교보문고 왜 이러니???
26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본점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책 '한동훈의 선택-국민이 먼저입니다'가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출간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이 책을 구매하기 위해 개점 시간 전부터 100m가 넘는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새벽부터 이어진 구매 열기:
첫 번째 구매자는 새벽 6시 30분부터 기다렸으며, 많은 사람들이 개점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교보문고 측은 예상보다 많은 인파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다양한 구매자들:
구매자들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가지고 있었으며, 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부 구매자들은 책 구매를 위해 회사에 휴가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색적인 풍경:
구매자들은 자발적으로 응원 피켓을 들거나 책 제목을 인쇄해 나눠 들고 있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교보문고 측은 안전을 위해 책을 매대에 진열하지 않고 계산대에서 직접 전달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교보문고 관계자에 따르면, 책을 사기위해 회사의 반차를 쓰고 온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책 정보:
책 제목: '한동훈의 선택-국민이 먼저입니다'
저자: 한동훈
페이지 수: 384쪽
요새 MZ이 이 두꺼운 페이지수를 읽는다고 의문이다 .
아래같은 상황아닌가 ???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뭉칫돈, '立法 뇌물' 아니면 뭔가
검찰이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이 한 시중은행에 개설한 개인 금고에 들어 있던 1억원 중 3800만원가량을 작년 9월 출판기념회 당시 유치원총연합회 측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신 의원도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1억원의 출처에 대해 출판기념회(작년 9월)를 통해 받은 축하금과 자녀 결혼식(올해 2월) 축의금 중 일부라고 해명했다.
국회의원이 출판기념회에서 받은 돈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는 이미 '뇌물 모금회'로 전락했다는 말을 들어왔다. 여야 정당 대표나 주요 간부, 국회 상임위원장 등 힘 있는 의원들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수억원에서 10억원이 넘는 돈을 '축하금'이라는 이름으로 걷는다는 얘기가 국회 주변에선 정설(定說)처럼 굳어져 있다. 그런데도 이에 대한 어떤 법적(法的) 제재도 없다.
신 의원은 "(출판기념회에서 받은 돈을) 다 신고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했다. 본인만 그런 게 아니라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런 일이 관행처럼 이뤄져 왔다는 얘기다. 올해 초 여야 대표들은 연초 국회 연설 등을 통해 이를 법으로 금지하거나 선관위 신고를 의무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지금껏 출판기념회를 제재하는 법을 차일피일 미뤄왔고, 오히려 6·4 지방선거 등을 전후해 여야의 실세 의원들이 앞다퉈 출판기념회를 열기도 했다.
신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던 작년 4월 유치원 경영자의 지위 승계를 쉽게 해주는 쪽으로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냈고, 사립 유치원의 차입(借入) 경영을 가능토록 하는 내용의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로부터 5개월 뒤에 열린 신 의원 출판기념회에서 유치원총연합회가 3800여만원을 회원들 이름으로 쪼개서 축하금 명목으로 냈다. '입법 뇌물'이라고 해도 달리 할 말이 없게 됐다.
신 의원뿐만이 아니다. 신 의원은 같은 당 신계륜·김재윤 의원과 함께 한국종합예술실용학교 측으로부터 학교 이름을 바꾸는 법 개정과 관련해 금품 15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또 야당 의원 10여명이 치과의사협회로부터 '네트워크 병원' 운영 금지를 둘러싼 입법 대가로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모든 국민과 이익 단체들은 국회를 포함한 국가기관에 자신의 의견이나 원하는 바를 청원(請願)할 수 있다. 이것은 헌법이 정한 기본권이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이 그 대가로 돈을 받은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 청원권(請願權)을 뇌물 모금 수단으로 악용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국회가 스스로 실효성 있게 자율 규제할 방안을 내놓지 못할 경우 국회의원들의 청원인 또는 단체 접촉을 금지하거나 감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러다가는 국회의 고유 권한인 입법권까지 강제로 제한당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한 자료들중하나인데
다음광고 엣지광고에 베스트셀러까지...
공정거래아니라서 조사해 주세요했더니 사이트 조사가 안된다고
인공지능은 그러한 부서 조사 가능한곳이라고...
그리고 교보문고가 2022년부터 책이 안팔렸다고 답변을하고 위와같습니다.
처먹는 소리는 다 들었는데 이선경이라는 이름의 서류가 없어질만큼 그리고
그것들이 몇십평 아파트를 처먹은 사실까지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데 말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만드네...
반성은 커녕 위와같은 행동이 나오네요....
교보문고 이번달 계산 꼬라지입니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김선희 이름 나간책이 108권인데 말입니다.
불법유통이라는 말과
책팔아먹고 영수증처리부터 정산산출방법 나누어가지는 소리가
달초면 늘 나왔는데 경찰까지 그리고 공무원 배들까지 기타등등...
그런데 이러한 행동이 나오나 싶습니다.
책마다 유령로고를 붙여서 계약서도 없는 종이책을 팔아먹는다고 했는데...
교보문고 파일 복원도 안했는지 정산은 위와같고
지금 장난하는 것인지 ???
위의 도서들은 pdf파일이고
아래에 요즘 작업하는 파일은 epub이라서 다른 형식의 파일로 만든것들인데
4개월만에 또 한권
몇백만원하면서 달초에 빼가는 소리가 다 들리고
사람들이 굴렁쇠라는 말과 우피이야기를 하는 말들이 그렇게 많이 들렸는데도
이러한 행동이 나옵니다.
총 4개월동안 120권의 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4개월만에 나온 답이 한권입니다.
책사본 사람들이 무어라 할지...별소리가 다나와서 파일을 복사해 갔다는 말까지....
위의 책들로 120권이고
이것도 정산도 제대로 가지 않는데
공정위원회에 조정관 하는 소리까지
관공서까지 이러한데
인터넷 기사내용이 위와같으니
누구 염장지르는 소리인가 ???
가뜩이나 유령회사 로고때문에 어찌해야 하나 고민 중인데
불법유통 종이책건들...
이게 지금 무슨짓을 하는 것인지... 울화 !!!!
참고사항...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강의 들으면서 요즘 MZ세대 시각적인 요소를 더 중요시 한다는 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페이지 384p 누가 읽을까 ?
나도 책이 길어야 전자책이긴 하나 80페이지 앞뒤로 만들고
시각요소를 많이 넣는 편인데...
MZ세대 덤핑세일하면 고문이겠다. 384페이지 다 읽고 독후감쓰기 하라고 하는것 아니겠지 ??? 이게 현대판 고문일듯 MZ한테는....
김수진 조울증환자가
이 얼굴로 돌아다닌 자이가
한지민에게 책값을 처먹이고 가희한테도 처먹이고
그래서 뭐가 좋은지 자꾸 웃는 소리가 나오고...
숨어서 그러한데... 그리고 돈처먹으면 방송출현
전에도 말했듯이 김수진이 얼굴로 돌아다니는 인간들이
반찬창업대비반에서 돈처먹이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준적 있다는데도 이들은
계속 이러합니다. 이러하여서 짜증스럽고 머리까지 지끈지끈인데 위와같은 기사들까지...
요즘 김수진이라는 이름이 자꾸 나와서...주변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