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354609
정선민 코치 인터뷰 중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9월 27일~10월 5일)와 아시안게임(9월19일~10월4일)이 기다리고 있다.
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과 계약이 돼 있는데, 변수가 생기면 바뀌지 않을까? 마음 비우고 있다.(웃음) 올 시즌이 끝나면, 두 대회가 맞물려 있기에 세계선수권 1.5군, 아시안게임 1군으로 대표팀이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사실 세계 대회의 벽은 팬들의 생각보다 무척 높다, 반면 아시안 게임은 이번 방콕 대회를 봐도 알 수 있듯, 가능성이 있다.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다.
세계대회의 벽이 높음을 정선민 코치 본인이 인정하네요...
올림픽 4강멤버가 저렇게 말하니 딱히 할말이 없음... 그냥 아시아 최강자리를 우선 차지하는게 급선무겠네요...
그리고 감독과 코치진 계약은 아시안게임까지 되어 있나보네요
바뀌지 않는다면 아시안게임은 ABC처럼 위감독-정코치-정코치 체제로 갈것이고
세선감독과 코치만 새로 선임하겠군요...
첫댓글 아마 김영주감독이 세선감독을 맡지 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