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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휴가철.. 모두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면서~
비비안 추천 0 조회 387 16.07.26 14:5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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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6 15:09

    첫댓글 글치ㅡㅡㅡ 이직도 휴가하면 내도 마음이설랜다

  • 작성자 16.07.27 12:01

    ㅎㅎ 그러게 우리도 아직 설레임이 많지??

  • 16.07.26 15:35

    상상만해도 즐겁겠다
    산책로가 있는 호수~~
    행복한. 휴가. 맘껏 즐기고 오렴. 비비야

  • 작성자 16.07.27 12:02

    이 그림에 친구와 같이 운동해도 좋을텐데 말야??
    ㅎㅎ 잘있지?? 늘 고맙다!!

  • 16.07.26 16:14

    휴가 잘 즐겨라~~~~
    멋져요.

  • 작성자 16.07.27 12:02

    앵두는 아직도 시들지 않은 청춘인가봐~
    여전히 그렇게 잘뛰다니..무지 부럽다~^*^

  • 16.07.26 16:25

    4/4분기 휴가계획서 제출하셔요(안그럼 휴간없다ㅋ)

  • 작성자 16.07.27 12:03

    ㅎㅎ 그냥 설레임을 언제나 가지고 살고 싶어..

  • 16.07.26 16:27

    와 계획 멋지다 ~~~
    살아있네 솔로 휴가에 호주까지 좋은소식 기대한다 ~~~

  • 작성자 16.07.27 12:04

    그레이야~ 샛강 모임에서 정말 고마웠어~
    언제나 지치지 않는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 16.07.26 17:31

    하루 하루를 신혼처럼 멋지게 살고 있네 그랴.
    멋진 휴가가가 되길 기원한다 ㅎㅎ.

  • 작성자 16.07.27 12:05

    ㅎㅎ 신혼?? 이거 언제 들어본 말이다냐??
    철이 덜 들어서..설레이면서 살고 싶어서리~ 잘있지?? 정모에서 보자!!

  • 16.07.26 18:37

    빡빡한 일정이 즐거운 비명이니 상상만해도 즐겁겠구나
    인생 뭐있나 먹고 즐기면서 여행다니는거지

  • 작성자 16.07.27 12:08

    가까이 있어도 통 못보네?? 그래도 카톡으로 자주 즐거움 줘서 고마워~

  • 16.07.26 19:17

    그 정도 삶이면 비교적 성공한 삶. 현재의 삶에 감사하면서 건강챙기고, 주위살피며 사는게 좋을 듯.
    부상이 많이 호전된 모양. 욕심은 버리고 즐겁고 재미있게.마음은 베풀면서...

  • 작성자 16.07.27 12:10

    맞어..욕심 버리고 즐겁게 사려 노력중이야..그러다 보니 한결 마음의 여유가 생긴듯 해~
    좋은말~ 감사해!!

  • 16.07.26 22:40

    24일 장거리 뛰면서 잔차 타는 너를 만나서 무지 무지 반가웠다 항상 열심히 하는 비비안 화이팅!!

  • 작성자 16.07.27 12:14

    ㅎㅎ 멀리서 한눈에 봐도 눈에 딱 뜨이게 자세가 무지 좋아~^*^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이 늘 부럽고 자랑스럽더라구!! (자주봐~!)

  • 16.07.26 23:24

    멋진 휴가계획 계획대로 멋지게 비비 화이팅!

  • 작성자 16.07.27 12:15

    구달아! 부산까지 가서 그냥 왔단다..ㅎㅎ 그눔에 시합에 눈이 어두워서리~
    너가 사주었던 맛있는 회는 영원히 기억될듯..고마워!

  • 16.07.26 23:27

    자기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면 더 부러울게없다~
    비비안,휴가 운동 열시미 하면서 즐겁게 지내라이~

  • 작성자 16.07.27 12:15

    ㅎㅎ 감사 감사!!

  • 작성자 16.07.27 12:17

    안녕? 언제나 재미난 사진 고마워! 우리 친구들이 최고 인거 같아~!

  • 16.07.27 07:32

    희란이 신났구먼ㅡ신나게 즐기셈!! 완도참가 번호~~

  • 작성자 16.07.27 12:18

    ㅎㅎ 미선아!! 우리 나이 번호가 그러나보네?? 완도 나도 무지 가고 싶었어~
    멀리 있으니 참가대회가 서로 틀려서 같이 즐기지 못하는게 많이 아쉽다~ 나도 구례 갈려고~!

  • 16.07.27 12:27

    @비비안 훈련만 제대로 됬다면 코스는 짱이더라
    구례서 볼 수 있겠구나~~~
    열심히 준비 해보꾸마~~~

    여름휴가 즐겁게 보내구~~~~

  • 16.07.27 08:06

    생활두 외모두 모두모두 만점이네....

  • 작성자 16.07.27 12:19

    샛강에서 기다렸구먼..잘뛴다고 우리를 좀 멀리하는건 아니지??
    ㅎㅎ 월러를 구박?하던 시절이 언제였지?

  • 16.07.27 08:28

    알차게 노년을 대비하고 아직도 현역이니 보기좋네.

  • 작성자 16.07.27 12:20

    최고 건강해 보이는 삼봉아!! 현역이란 말 좋다!!
    ㅎㅎ 정모에 올거지?? 잘 챙겨줘서 참 고마운 친구인데..

  • 16.07.27 09:03

    비비안 멋진 친구!! 화이팅~~~

  • 작성자 16.07.27 12:22

    팬더야! 고맙다..!

  • 16.07.27 09:16

    비비안! 얼굴에 행복이 붙었다.ㅎㅎ 지난번 샛강에서 동반주 고마웠다..멍

  • 작성자 16.07.27 12:23

    햄버거 정말 잘뛰더라~ 이대로 가다간 너한테도 잡히겠던데??
    같이 뛴다는게 즐겁긴 하더라고~ 고마워!!

  • 16.07.27 09:51

    그행복 쭈우욱 이어지길 빈다.

  • 작성자 16.07.27 12:26

    고마워~지금이 제일 좋은거 같아~^*^

  • 16.07.27 11:54

    모두들 행복하기를~♡그리고 건강하기를~♡ 올 이월 왠일로 뱅기태워 손녀딸 말처럼 알로하 구경 잼나게 시켜주더라니!!! 셋째손자를 안겨주고는 이더위에 안사돈보름~~나보름 지금 씨름(?)하고있다는거~~올여름 휴가는~~빠이빠이다~~ㅎ

  • 작성자 16.07.27 12:27

    에구~손녀 봐주고 있는거야??ㅎㅎ 셋째씩이나?? 그래도 귀엽잖아~^*^ 실비아 화이팅!!

  • 16.07.27 14:41

    정말 활동적으로 행복한 삶을 멋지게 살아가고 있구나. 멋쟁이 비비안 화이팅~~~~~~

  • 작성자 16.07.28 15:05

    제임스야~ 오랫만에 운동 같이 해서 너무 좋았어!
    창백한 모습이 좀 안타깝긴 했지만...자주 함께하길 기대할께~!
    그리고 우리 홈페이지를 위해 애쓴다~ 고마워~^*^

  • 16.07.27 15:26

    아섀이들이 빨리 독립해야
    될텐데~~부럽부럽!!

  • 작성자 16.07.28 15:06

    ㅎㅎ 부럽지?? 빨리 빨리 해치워야 자유로워~!
    여의도 샛강 번개 너무 좋았어!! 마음 써주는거 언제나 감사하고~!

  • 16.07.27 23:13

    멋진비비안
    홀가분하다는 그 기분
    진심으로 박수!!!
    뜀박질도 즐기며
    여행도 즐기며
    건강은 부디 잘 지키면서

  • 작성자 16.07.28 15:18

    이쁜메리야~! 시원한 횡성 잘 지키고 있지??
    가끔 너의 이쁜 원두막이 생각난단다~ 놀러 가고 싶긴 한데..건강 하게 잘 지내렴!!

  • 16.07.27 23:42

    청춘을 돌려받은 인생 !
    휴가도 철인3종 !!
    비비안처럼 멋지게 비벼보시라!!!

  • 작성자 16.07.28 15:19

    안녕? ㅎㅎ 말도 재미나게 하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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