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폭행...미국인 영어 강사 입건

[카오스라이트8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9&aid=0002224369

술에 취해 폭행…미국인 영어 강사 입건

| 기사입력 2011-10-30 17:08

 서울 종로경찰서는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미국인 영어 강사 26살 J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J 씨는 오늘(30일) 오전 3시쯤 서울 관철동 한 술집에서 23살 변 모 씨와 다투다 변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변 씨는 "J 씨가 맥주병을 집어던지며,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어 이를 말리던 중 J 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날타이]

쓰레기 영어강사 문제도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옛날 잉글리시스펙트럼인가 하는사이트 만들어놓고 지들끼리.한국에서 온갓 추잡한 행동하는법을 공유하고,특히 한국여자 어떻게하는방법..적어놓은거 보면 기가막힘입니다. 정말 영어강사라고 한국온 외국인들 90% 정말 자국에서도 최 밑바닥인생들입니다. 범죄자도있습니다. 거지도 미국에서 영어쓴다고..영어가뭔지.영어한마디에 넘어가는 골빈 한국여자들도 문제가 있고. 조선족,외노자,불체자,동남아에서 결혼을수단으로 돈벌러온 여자들,쓰레기 영어강사까지.참 이나라 인간쓰레기들 전시장을 만들려고 하는군요.

[비참한현실]

쓰레기하치장의로 변하고잇는 한국 에휴 ㅜㅜ 이젠 테러리스트도 수입하지?

[djlafosfoid]

맥도널드에서 일하다가 한국와서 영어강사 대부분이라고 들었습니다...

[znzn]

서양 선진국에선 영어만 할줄아는 백수들이, 동남아에선 열악한 환경의 빈민들이 오늘 하루도 꾸역꾸역 들어오고 있겠지요.
우리나라는 이걸 아름다운 다문화라 부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