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라는 것은 성벽을 쌓고 그 안에 사람이 사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성..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장소로 성전은 지성소와 성소로 구성됨
지성소에는 언약궤가 있고 성소는 떡상, 향대, 일곱촛대가 있는 건물이 성전
마태복음 24장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마태복음 24장에 성전은 지성소와 성소을 말하는 것임
통곡의 벽은 성전이 아니고 성
조선시대에 한양성으로 설명하면 성벽이 있고 그 성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성문을 통과해야 함
성은 성벽과 성문으로 구성된 것이고
한양성 안에 왕이 거하는 장소가 궁궐..
예루살렘 성은 한양 성과 같이 성벽과 성문으로 구성되고
하나님의 성전은 한양 성안에 있는 궁궐과 같이 지성소와 성소를 말함..
AD70년경에 타이터스 장군이 예루살렘 성을 점령할때 성 안에 있은 성전이 불이 났고.. 성전의 금의 장식들이 불에 놓아서 건물 사이로 스며들어 그 금을 약탈하기 위해서 성전의 건물들은 다 헐어 버린 것임.
마태복음 24장에서 성의 성벽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다는 말씀이 아니고
지성소과 성소의 건물을 말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