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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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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인터뷰 본프레레 감독, “대대적인 변화보다는 대표팀의 지속적인 발전에 중점 둘 터”
大韓民國美男美女 추천 0 조회 313 05.02.19 15: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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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9 15:42

    첫댓글 아.. 진짜 생각할수록 이렇게 외국인 감독에 의존하는게 한심해보이는... 히딩크감독님이 정말 역사에남을만한 업적을 만들고 가셨지만, 그거 하나에 또 효과봤다고 계속 외국인 감독을 국대 사령탑에 앉힌다는것은.. 언어도 통하지 않을뿐더러 무조건 외국인감독이면 국내감독보다 좋다는 그 편견때문에..-_-;;

  • 05.02.19 16:24

    오~ 첫번째 사진에서 강력한 포스가 ;;;;

  • 05.02.19 16:53

    국내감독중에 국대맡을사람이 누가있을까여;; 마땅치않아서 자연스레 외국감독으로 눈을 돌렸겠죠;;

  • 05.02.19 17:52

    사실 히딩크의 업적에 대한 부담감을 이겨낼 만한 국내 감독이 없어서 외국인 감독을 데려온 겁니다. 외국인 감독임에도 이 정도라면 국내 감독이 맡았다면 아마 그 감독의 건강 악화가 상당했겠지요...

  • 05.02.19 17:54

    국내 감독은 대표팀 적응력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에 비해서는 현상유지 이상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지요... 다른 나라의 다른 문화권의 감독을 데려오는 것은 그 감독이 유능하기 때문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찾을 수 없는 요소를 외국인 감독을 통해서 배우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니까...

  • 05.02.19 17:55

    특히나 국내 감독은 대부분 유럽팀과의 경기에서 선수들보다 감독이 먼저 쫄아버려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고...

  • 05.02.19 18:44

    그렇군요, 냠냠냠님의 리플 잘 봤습니다, 어쨌든 한국 국대로썬 선수나 감독이나 경험을 잘 쌓는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안그러면..

  • 05.02.19 20:31

    서정원이 오스트리아에서 스탭 경험을 많이 쌓고 와서 감독직 맡아줬으면 좋겠네요 ,

  • 05.02.20 15:16

    나중엔 황선홍, 홍명보, 서정원 트리오가 어떻게든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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