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우탱입니다.
지난주에 닉네임 이벤도 참여 못했는데다,
바빠서 못 올린 공구랑,
무슨 일 하는지 일일이 설명드리기 어려운 점이랑,
클쓰마쓰 시즌이 다가왔기에 음악배포랑,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개인 이벤 등등등.
처음 쓰는 게시글을 잡글로 도배해볼까 합니다.
지리멸렬한 글을 다 읽지 않고서,
공구나 캐롤이나 영화 이벤으로 바로 가실 수 있도록
번호로 구분은 해놓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7608A5056558C8932)
○ 1. 닉네임
한 10년 전부터 게임 등등의 닉네임으로 김우탱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렇다고 게임죽돌이는 아닙니다.
예전에 AVA, 피파온라인2,
그리고 요즘엔 피파온라인3 하는 정도?
김은 제 성氏이고,
우탱은......
전쟁전략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능선이 맞닿은 지형에서
왼편에 대포를 설치하고,
오른편에 탱크를 배치하면,
능히 지형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뜻의
'좌포우탱'에서 앞의 좌포는 버리고
뒤의 우탱만을 취하여 제 성과 접합하여 탄생된 닉네임이 김우탱
이라는 말은 순뻥이고,
몇몇 분께 설명드렸듯이
미쿡의 전설적인 힙합그룹 'Wu-Tang Clan(우탱클랜)'을 너무 좋아해서
가져다쓰게된 닉네임입니다.
자, 그럼 우탱클랜(이하 우탱)은 어떤 애들인 것이냐?
제가 이들의 음악을 처음 제 귀에 잠시 뫼시었던 찰나의 순간,
미미한 스탕달 신드롬에 빠졌을만큼,
삽시간에 우탱에 홀릭해버렸습니다.
정통성과 작품성, 예술성, 거기에 거친 음악 스타일까지!!!
(우이동을 터벅터벅 내려오던 길이었습니다.)
(당시곡: Protect ya neck)
잠시 말씀드리기도 했지만,
국내에서 힙합 좀 한다는 사람은 닥치고 리스펙트한다는 그룹이 우탱입니다.
타블로가 강혜정과 결혼하기로 결심한 순간이
강혜정 차를 탔다가 그 안에서 우탱의 음악이 흘러나왔기 때문이었다죠.
(증거갑니다. 아래 링크 ㄱㄱ)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625001105&md=20140628005100_BL
![](https://t1.daumcdn.net/cfile/cafe/2178B04756558CB911)
먼저 우탱의 뜻을 풀이해보면,
중국 무당산을 배경으로 무공을 자연의 섭리에 맞게 유연하게 펼쳐보이는 태극권을 창시한 '무당파'가 있습니다.
'무당파'의 영어 표기가 바로 'Wu-Tang Clan'입니다.
소림사 VS 무당파 / 소림권 VS 태극권 / 뭐 이렇게 설명드리는 게 빠를 듯 싶네요.
(저는 (정치적인) 당적이 없다는 의미로서의 무당이라는 단어를 중첩적으로 의미부여하고 있습니다.)
아무틋 이름의 기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양적인 문화를 취하고서, 약간의 동양적인 리듬도 가미하고 있으며,
앨범 중간중간 무술소리가 믹싱이나 스킷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들을 설명하기에 앞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힙합의 역사일 수 있겠는데요,
리더인 RZA를 필두로 GZA(Genius), Method Man, Inspectah Deck, Ghostface Killah, Ol' Dirty Bastard(ODB), Raekwon 등의 원멤버들이 아직까지도 함께(따로 또 같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ODB는 수년전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떴습니다.
(이 정식멤버들 외에 유럽각지를 포괄하는 약 300여명 가량의 Wu-Fam이 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60745056558CE229)
이들은 첫 번째 앨범인 'Enter The Wu-Tang'을 발표하면서(1993년)
난삽하던 힙합시장을 정리하기에 이릅니다.
(뭐, 사실 우탱이 나오기 전의 상황은
닥터 드레, 아이스 큐브, 이지-E로 구성된 웨스트의 N.W.A.가 힙합시장을 휩쓸고 있었지만,
우탱이 나오기 2년 전에는 멤버들의 탈퇴 행진으로 이미 해체된 후였으니 거의 무혈입성에 가깝다고 해야할지도;;;)
(첨언하자면, 대부분 잘 아시겠지만, N.W.A.의 닥터 드레는 에미넴, 스눕독, 투팍, 50센트를 길러낸 거물입니다.)
(N.W.A.를 모티브로한 영화가 최근에 개봉하기도 했죠.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0957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이 영화 제목인데 원제인 노래제목은 '아웃 오브'가 아닌 'outta'를 쓰고 있습니다.)
미쿡의 힙합이라고 하면, 동부(East Coast)와 서부(West Coast)로 갈리게 되는데요,
이들이 동부시장을 개척하고 서부의 콧대를 꺽어준 그룹입니다.
후에 더 치열하게 됐던 Dis의 서막이었다고 평가할 수도 있겠네요.
(이스트는 정통적이며 작품성?이 강한 스타일이고, 웨스트는 주로 흥에 기반을 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중지와 약지를 꼬아 한 손으로 W 모양을 만드는 것은 웨스트를 뜻하고,
양손으로 새모양처럼 W 모양을 만드는 것을 우탱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1st 앨범의 대표곡이자, 히트곡인 C.R.E.A.M.의 노래가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Cash Rules Everything Around Me, C.R.E.A.M. get the money, Dollar, dollar bill y’all"
"(내 주위에선 돈이 모든 걸 지배하지, C.R.E.A.M. 돈을 챙겨, 모두 지폐로)"
이 가사는 자본주의 시장을 비판함과 동시에 여자, 마약, 돈으로 찌든 웨스트를 비판하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이들도 갱스터 출신이고, 마약과 함께 자라난 흑인 패밀리입니다.
그래서 가사의 약어를 백인중심의 자본집결을 의미하는 CREAM으로 제목을 뽑았구요.
가사의 전반적인 내용은 마약과 같이했던 자신의 일대기와 경찰, 주변 환경들을 비판함과 동시에 자기반성까지 담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마약은 바로 웨스트처럼 유흥과 돈이 목적이 아닌 생존을 위한 수단이었기 때문에
음악이나 환경면에 있어서 웨스트를 비판하고 그들과 선을 긋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3C984A56558D0728)
잠시 삼천포로 떠나,
이들이 나오기 이전에 데뷔했던 2Pac(투팍/ 웨스트)과
이후에 데뷔한 The Notorious B.I.G.(일명 비기 스몰즈/ 이스트)는
웨스트와 이스트의 격돌을 심화시켰던 인물들입니다.
그 내막으로, 투팍이 녹음실 근처에서 총격을 당한 일이 있었는데,
투팍은 이를 사주한 인물로 비기 스몰즈를 지목했고(당연히 비기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심지어는 투팍이 비기 스몰즈의 그룹(팸)을 원색적이며 인신적으로 공격한 노래를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몇 개월 후, 투팍은 차량 총격으로 목숨을 잃게됩니다.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음)
그리고 또 몇 개월 후, 비기 스몰즈 역시 시상식에 참여했다가 차량 총격에 목숨을 잃습니다.(이건 아마도...)
하지만, 이 일 이후 대대적인 이스트와 웨스트 간의 화해무드로 접어들면서
현재는 피쳐링이나, 프로듀싱 등 서로를 돕고있다는 훈훈한 결말?
아무튼 한 장의 앨범으로 이스트는 물론 힙합계를 평정한 우탱은
승승장구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멤버들이 각각 개인 활동을 벌이면서 해체 아닌 해체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러다가 6년이 지난 2007년에 다시 뭉쳐서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멤버에 대한 이야기는 리더인 RZA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RZA는 우탱의 소울이기도 하며,
음악적으로도 뛰어난 감각을 보여줍니다.
영화음악도 심심치않게 작업을 했었는데,
킬빌 1, 킬빌 2, 고스트독, 블레이드3 아플 사무라이 등등의 음악 연출을 하였으며,
아메리칸 갱스터, 커피와 담배, 아이언 피스트, 장고, 지아이조 2 등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아, 닉네임만 쓰고 있는데도 벌써 지쳐가네요;;;
그냥 바로 음악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바로 홀릭해버렸다던 Protect Ya Neck (네 모가지 조심해라잉? 정도로 해석? ㅎㅎ)
다음은 아까 잠시 가사로 말씀드렸으며,우탱을 유명하게 만든 C.R.E.A.M.
다음은 Wu-Tang Clan Ain't Nuthing Ta F' Wit
(F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단어의 축의어입니다. 유독 욕이 많아서 중간에 계속 묵음처럼 끊기는.)
그나마 1집에서 가장 깔쌈한 뮤비인 Can It Be All So Simple
앗, Da Mystery Of Chessboxin'가 있었군요.
1집이 명반이라 히트한 곡도 꽤 많은......
다음으로 이들의 음악이 그래도 조금은 정제된 스타일로 접어드는 2집곡 Triumph
(2집부터는 97년도라 뮤비도 좀 스타일업되는;;; 물론 과도한 그래픽과 설정으로 자연스러움이 없어지고 좀 유치해집니다 ㅎㅎ)
세련미가 점점 느껴지는 Reunited
(욕이 필터링 되지 않은 뮤비라서 감상으로는 편합니다.)
우탱의 음악 중에 제일 신명나는 리듬의 Gravel Pit
(단, 뮤비는 손발 오그라듦 주의;;;;;)
노래는 90년대 노래들만 올리고 마칠게요.
제가 구구절절 우탱이 대단하다 자랑한들,
듣보잡이다 싶으신 분들이 계실까봐 살포시 제품들로 인증갈게요.
우탱은 자체적인 토탈 의류 및 액세사리 브랜드인 Wu-Wear를 제작하고 있으며,
보시는 바와 같이 첫 번째 사진은 스테이트 바이시클사와의 콜라보 자전거,
두 번째는 나이키와의 콜라보 덩크 슈즈,
세 번째는 Wu-Wear의 슬리퍼,
네 번째는 뉴에라와의 콜라보 스냅백,
다섯 번째는 쥐샥과의 콜라보 한정판 워치,
여섯 번째는 Wu-Wear의 양말 등
전설적인 그룹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콜라보들이 진행됐죠. (후훗)
아,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우탱은 여기까지만 할게요.
물론 다 읽으시는 분도 없겠지만!! ㅎㅎㅎ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눈이 돌아갑니다. ㅎㅎ)
우탱과 유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다른 뮤지션(East Coast)으로는
Mos Def, Mobb deep, The Notorious B.I.G., GangStarr, PUBLIC ENEMY, A Tribe Called Quest
정도가 있겠네요.
최근에는 Jay-Z나 Nas가 이스트에 있으면서도 웨스트의 음악성향을 수용하는
New East나 New West같은 음악들을 선보이면서
정통성과 함께 대중적인 인기몰이도 하고 있죠.
이제 우탱은 끝입니다! 끝끝끝!!!
○ 2. SE (Social Enterprise)
사회적기업에 대해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닉네임에서 너무 진을 뺐기때문에 간략하게 말할게요.
흔하게 생각하는 영리와 비영리, 복지와 시장경제의 경계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령 예를 들어 복지관같은 곳이 있다면,
이 곳은 일회적으로 투입되는 예산을 통해 복지를 실행하며,
그 예산은 소모가 됩니다.
그러면, 사회적기업은
복지, 사회서비스, 환경, 일자리, 범죄, 문화 등등의 여러 사회문제를
기업방식으로 운영하는 영리를 취하면서 생기는 수익으로 해결합니다.
그래서 일회적이나 시혜적인 방법으로 예산을 소모해가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영리적인 방식으로 사회문제해결의 지속성, 영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초점입니다.
흔히들 아시는 아름다운 가게, 빅이슈(잡지), 위캔 쿠키, 빈스 앤 베리스(카페), 아름다운 커피,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다솜이재단, SK가 설립한 행복도시락, 행복한학교, 행복나눔재단, 행복나래 등등이 있고,
여러분이 쉽게 접하실 수 있는 앱 개발 SE는
게임을 하면 실제로 나무를 심어주며 사막화를 방지하는 '트리플래닛'
(1은 좀 구립니다. 게임 받으실 분은 최신판인 3를 받으세요;;;)
(벌써 50만 그루 넘게 심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아이돌 몇몇 스타의 숲, 미국의 오드리 햅번 숲,
거기다 세월호 숲까지...... 프로젝트성으로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기도 합니다.)
걷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빅워크'
마지막으로 일반인들도 사회문제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가 있습니다.
○ 3. 의식팔찌 공동구매
하아, 저는 공동구매까지 가고싶지는 아니하였지만,
요청에 따라................ ㅠㅠ
그렇다면, 절충안을 제시할테니 그 기준은
그대로 할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절충안은......
우선 가격 이야기를 하자면, 이 팔찌는 하나에 2,000원입니다.(굉장히 싸죠?)
그래서 그냥 제가 구매해서 증정하는 선에서 끝내려던 것인데......
아무튼 절충안이 뭐냐하면은
쌤, 도우미 께서 신청하시면, 그 정도는 구매가 아닌 제가 증정으로 가겠습니다.
또한 일반 리더, 팔뤄님들께서 신청하시는 건 총 개수 20개까지는 이것도 걍 증정으로 가겠습니다.
20개를 초과하면 그 때 공구로 돌리겠습니다.
제가 원래 좀 그냥 나누고 이런 걸 원래 좋아라 하고,
돈 받고 이런 걸 별로;;;;;
그치 JUNG(현정)아????? ㅠㅠ
저는 그냥 의미를 잘 반추하시면서 착용하시는 것만으로도 뿌듯......한데......
아무튼!!! 지난 번 카톡 신청은 리셋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만 다시 신청받는 걸로~~~
댓글로 - 닉네임 / 색깔 / 사이즈.
사이즈는 남자분의 팔목이 엄청나게 두껍다 하지 않으면 남녀 모두 중이면 됩니다.
정말 두꺼우신 분은 대 사이즈. (소는 없습니다.)
야광기능은 연보라, 연핑크, 민트, 파랑, 라임, 오렌지 색깔만 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온 것 같아
제가 몇년간 모아온 클쓰마쓰 시즌 앨범의 엑기스를 방출하고자 합니다.
프랭크 시나트라, 엘비스 프레슬리, 스티비 원더, 루이 암스트롱, 빙 크로스비, 아바 등의
고전에서부터
김조한, 나윤권, 션 킹스턴, 머라이어 캐리, 캐리 언더우드, 퀸등의 현대음악까지를
엑기스만 추려내서 뽑은 파일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이메일 주소만 남겨주세요!
뭐. 단톡방에서도 밝혔듯이
몇 년전까지만 하더라도 1년에 6~700편을 보는 영화빠였습니다. (극장 관람 80%이상)
제가 좋아하는 영화?
대략 이렇습니다.
그럼 이벤트는 대체 무엇이냐???
아래에 영화 한 장면의 스틸컷을 올리겠습니다.
영화제목을 제일 먼저 맞춰주시는 분께
온/오프에서 쓸 수 있는 CGV 관람권 1매를 드리겠습니다.
(누가 되셨든 2명이서 같이 보는 건 싫음! ㅎㅎ 혼자가셔서 꼭 영화만 보고 오시라는 바람에서 1매를! ㅎ)
원래는 텀블러로 하려고 했으나, 영화이벤트니깐 영화관람권으로 하겠습니다.
자 문제 나갑니다! (난이도: ★★★☆☆)
많이 보셨을 법한 영화입니다.
24시간 이내에 정답자가 없으면 추가 스틸컷 공개하겠습니다.
(사진은 영화에서 크게 중요한 장면은 아닙니다. 그런면에서 난이도가 좀 올랐다고 보시면)
원래 스틸컷 퀴즈는 중요한 장면에서 일부분만 공개하는(어느 한장면의 아스팔트 바닥만 공개하는 그런)
그런 추리적인 재미가 있는데
여기서 그랬다간 돌이 날아올 듯 해서
전체를 공개하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의 전체 컷을 사용했습니다.
하아, 다 쓰고나니,
이 시간에 서머리나 공부할 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ㅠㅠ
한주 건너뛴 지난주차에, 그것도 40분 정도 지각하고서 따라가려니,
완전 초초초 멘붕이었는데...... ㅠㅠ
■ 위안부 의식팔찌
▷ 공구제외 대상
- 싸이 (검정1) / 쫑알 (검정1, 흰색1) / JUNG (흰색1) / 빵맨이 (파랑-대1) / 제이제이 (파랑1)
/ 고고챙 (연보라1, 오렌지1, 검정1)
▷ 공구 대상(20개 초과시만 공구 적용)
- 타이즈 (오렌지1) / JB (검정1, 연보라1, 라임1)
/ 맹맹이 (연보라1, 연핑크1, 파랑1, 라임2, 민트2) / 가리 (오렌지1, 파랑1, 라임1, 민트1)
■ 캐롤
▷ 제이비, 대견이, 아리나, 쫑알
■ 영화이벤트
▷ 정답자: 제이제이
첫댓글 이오빠 장난아니야 집에가서 다시 정독해야겠다
ㅇ ㅏ;;; 직원분들 눈치보면서 쓰느라 글이 이리저리 정신이 없네요;;; 죄송 ㅠ_ㅠ
@김우탱 ㅋㅋㅋ아니에요 길게써주신 열정에 박수를
!
블랙스완이요
와! 금방 맞추셨네요! 토욜에 나오시죠? 관람권 증정하겠습니다!!!! ㅎㅎ
@김우탱 감사합니당^^
헉ㅜㅜ 블랙스완...느져땀
앗!!! 쫑아쌤님... ㅠㅠ 30분 차이로..... / 근데 너무 쉬웠나봐요..... 담에 좀 어려운 걸로다가... ㅎㅎ
ㅎㄷㄷ 장난아니에요 진짜로!!
너무 어지럽혀놔서 죄송해요 ㅠ_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지인은 카운팅에 안 들어가는 걸로!!! ㅋㅋㅋ 접수! (근데 우리 한 잔 할 때쯤 된 것 같은데요? ㅎㅎ)
엄마마마마마 이오빠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죄송합니다... ㅠㅠ
아오~ 이친구야~ㅋㅋㅋㅋ이런건 몇개로 나눠썼으면 토반샘돔들이 좋아하셨겄어~ㅋㅋ너무 길어서 난 안읽었지만 물론~
참..나는 흰색~ㅋㅋ
@JUNG 얌뫄~ 너는 일단 지인이니깐 카운팅에도 안 들어갈 뿐더러, 너는 글에 적혀있는 빅워크랑 트리플래닛 앱을 다운받아서 실행시킨 흔적을 인증받아야하는 절차를 거친 후에 증정하마!!! ㅋㅋㅋㅋㅋ
팔찌 파랑 손드러봅니다 중으로요
깜장 하양 1개씩 총 2개 주문 합니다♥
잘부탁드려용♥
오렌지로 중 1개 주문 합니다 ㅋ
제이비!깜장1/연보라1/연두1 ^^
맹맹이/보라,연핑크,파랑,라임2,민트2/중
싸이 / 블랙 / 중으로 1개요 ㅋ 잘부탁 드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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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접수 완료했습니다!!!!!!!
수정하실 분은 다시 댓글 달아주세요!!!
접수상황은 본문 하단 참고해주세요 ^^
접수 종료가 아니오니, 신청하실 분은 계속 달아주셔요~
그랜토리노 영화 감동적이죠^^전 제 인생영화 하나만 꼽자면 애드리안 브로디 주연 피아니스트^^
로만 폴란스키 기복이 있는 감독이죠 ㅎㅎ 피아니스트도 괜춘한 영화~ ㅎㅎ
캐롤이벤트ㅋ 제 이멜주소 적으면 되나요? veronikaj@naver.com
지금 보내고 있습니다!!! ^^
뭐야 겁나길어~우리 맨날 보던 하드고어 들은 어디갔음? 난 검은색 ㅋㅋ
ㅋㅋㅋ 하드고어와 공포영화는 나에게 그냥 더럽인 거지, 건진 영화는 없다 ㅋㅋㅋ
우탱님 한번에 몰아서 엄청난 글을 쓰셨네요 ㅋㅋㅋ 캐롤 신청해봅니다. ycy3723@gmail.com
네, 기짱님. 지금 보낼게요 홍홍~
오~~~ 저도~~
가리-오렌지 1 중, 블루 1 중, 라임 1 중, 민트 1중 부탁드려요~
네, 접수했습니다!! ^^
ㅎㄷㄷ 우탱님 대단해요!
저도 캐롤 신청. 어제 첫눈오니 캐롤 너무 땡기네요 ;)
adrianaox@nate.com
네, 지금 바로 보내겠습니다! ^^
저도욧 저도욧! 오늘 카톡 이벤트 너무 즐거웠어요~
bbss15@naver.com 입니다!!!!!!!!!!!
네, 바로 보낼게요. 이후에 오늘 캐롤 신청하시는 분은 제가 행사 참석때문에 새벽부터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저 연보라, 오렌지,블랙 1개씩 해요 >.<얍!
꼬돔님 접수 완료!!! ^^ 이제 단톡방에서 예고한 바와 마찬가지로 신청 마감하겠습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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