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으로 발견한 것이긴 하지만, 이건 찾기 위해 찾은 내용들이기 때문에 관련성을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이것말고도 수많은 단어나 표현들이 있고, 다른 자극들은 다 무시하고 이것들만 인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층간소음에서 칵테일효과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데, 칵테일 효과처럼 수많은 소음 속에서 인식한 것만 들어오는 경우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NLP공격으로 취약해진 피해자는 이렇듯 일반적인 것들 사이에서 특정 단어만 눈에 들어오게 되고,이러한 것들이 자신을 공격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딱히 따지자면 우연히 눈에 거슬리는 단어들이 들어왔다고 할 수 있겠죠.
어쨌든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냄새,똥, 응가, 잉어, 붕어, 돼지등 암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피해자라도 그다지 암시라고 여겨지지 않지만, 여기에 보는 순간 강한 층간소음이나 외부소음, 특정한 행동이 연관이 된다면, 피해자는 그냥 있는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자의 특정한 의도가 있다고 느끼고 그것을 해석하게 됩니다.
똥이나 응가의 경우는 아래의 게시글과 관련짓게 될 것이고
잉어, 붕어등은 피해진술서의 멍청하다는 표현과
돼지의 경우는 피해진술서의 똥돼지왕방귀의 언급과
냄새의 경우는 피해진술서의 냄새나 아래게시글의 내용과
연관짓고 아 나를 공격하는구나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식이죠.
스트레스가 가득한 상태라면, 추가적인 자극이 없어도 일반적인 것들 속에서 이런 내용들만 눈에 들어오게 되고,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별 이상이 없는데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신병자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소음에서도 동일하게 발견됩니다. NLP공격도 이러한 목적에서 실행되는 것이구요.
피해자에게 가해지는 끊임없는 공격의 이유는 이렇게 스트레스가 가득 찬 상태에서는 일반적인 것과 의도적인 것을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정신병자로 몰기 쉽기 때문입니다.
아래 게시물의 김개똥같이 강한 자극은 의도적으로 피해자에게 암시를 심기 위한 목적입니다.
NLP 소음공격 초기에 아주 큰 클락션 소리나 오토바이 굉음을 내고 그것을 점차 줄이는 것과 똑같은 이유지요.
아주 강한 연관성이 있어 피해자가 보면 이건 분명히 날 노리고 저격한 것이구나라고 느끼게끔 강하게 자극하고
이 후에는 일반적인 게시물과 차이가 나지 않는 특정 단어만 있는 게시물만 보여줘도
이미 큰 자극을 받아 칵테일효과에 있는 피해자는 그것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피해자가 정신병자로 몰리게 되는것이죠.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eltraolu&logNo=220929811886
피해진술서 5번 항목의 NLP부분을 같이 보시면 좀 더 도움이 될까 싶어 링크 걸었습니다.
아마 피해자는 자극의 반응을 통해서 암시하는 단어에 따라 자극의 정도를 등급화해서 분류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제 데이터베이스에선 130db급 차량 클락션 소리와 동급이 김개똥이라는 표현이겠죠.
강한 자극(암시) - 약한 자극(암시) - 일반게시물 순으로 강한 스트레스 속에서 모든 것에 반응하게끔 유도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수많은 테스트 단어를 노출시켜놓고 피해자의 반응을 관찰하며 데이터화 해놓고 정신병자로 보이도록 유도하는 것.
아마 노출되는 모든 것들이 테스트를 위해 계산된 단어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부러 화가 나도록 적반하장식의 표현을 하거나, 누명을 씌우거나, 무도한 조롱을 하는 이유도 똑같습니다. 강한 자극을 주기 위해서죠.
온라인이나 버스광고처럼 시각정보 노출에 대한 조현병 유도 테스트를 받고 있는 분이 저말고 또 누가 계신지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면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곳에서 광고나 음악으로 시끄럽게 자극하는 것도 외부스피커가 있는 상점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조작하는 것도 모두 NLP공격의 선상하에 있던 것이었군요.
목적이 생각보다 명확했네요. 조현병 유도라니..
하긴 초기에 일베 고게에서 정신병 걸린것 같다니까 와해된 언어 보여주고 제가 어떤 상태인지 보려고 하더군요.
용납될 수 없는 실험이 자행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주체가 어디인지는 알 수 없지만..
대상을 자살이나 조현병으로 보이도록 유도하는 것이 갱스토킹에서 정의되는 목표와 목적하고 완전히 동일하네요.
조직 스토킹 (집단 스토킹)의 목적
The goal is destroy the targets reputation and credibility. Make the target look crazy or unstable. Sensitize the target to an everyday stimuli, isolate the target, silence the target, and make them destitute. Disrupt and diffuse their lives and activities. The secondary goals seem to be to make the target homeless, jobless, give them a breakdown, and the primary goals seems to be to drive the target to suicide. These were all objectives of the Cointelpro program.
목적은 표적이 된 대상의 평판과 신용을 무참히 짓밟는 것, 표적이 된 피해자가 미쳤거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표적 대상을 매일같이 반복되는 자극에 민감하게 만들고, 그를 고립시키며, 입을 다물게 하고, 빈곤하게 만드는 것, 그들의 삶과 활동을 교란시키고 분산시키는 것
Who gets targeted
누가 표적이 되는가
Anyone can be a target, however the primary targets seem to be: political activists, minorities, single woman, protesters, feminists, people with tolerant attitudes, people who are a little odd or eccentric, people who question authority, signs a petition, or sends letters to the editor of a newspaper, outspoken individuals, whistle blowers, dissidents, homosexuals, people that are on watch lists, people suspected of illegal activities where there is no proof, etc.
그 누구라도 표적이 될 수 있지만, 주된 표적들은 다음과 같은 인물들로 보인다 : 정치운동가들, 소수자들, 미혼 여성, 시위자들, 페미니스트들, 관용적 태도를 지닌 사람들, 조금 이상하거나 괴짜인 사람들,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 청원서에 서명하거나 신문사 편집장에게 편지를 보내는 사람들, 자기 의견을 뚜렷이 피력하는 사람들, 내부고발자들, 반체제인사들, 게이들, 감시리스트에 오른 사람들,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불법행위의 혐의를 받는 사람들 등
Who takes part
The surprising thing is that gang stalkers can be found in every level of society. There is no real age barrier, gender barrier, and a variety of races do participate. In almost every occupation in society you can find people who are going along with this. Eg. Firemen, police officers, lawyers, health care workers, store keepers, maids, janitors, cable installers, phone repair persons, mail carriers, locksmiths, electricians, etc. Many might have started out by taking part in community programs like, Citizen Corp, Weed and Seed, Citizens On Phone Patrol, (COPP), City Watch. Many started with good intentions to help patrol and monitor their cities and neighbourhoods. It seems however that some sectors of society are abusing these programs, or some governments are condoning the practices that are being carried out on innocent citizens by those taking part in these programs, just like with Cointelpro.
따라서 해외에서 들어온 것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더 강해졌습니다..
첫댓글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eltraolu&logNo=220929913757
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바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듯 해서 링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