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호프,
원이벤트,
수채화님이
2008년 제2회 서울디지털대학교 사이버문학상공모에서
작품 "별을 파는 여자"외 4편이 가작당선되었습니다.
작품은 <좋은시 등단시>방에 있습니다.
많이많이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선소감
-유원희
터널 속을 걸었습니다. 어둠이 내 몸을 사각사각 먹어갔습니다. 누군가에게 아프다고 소리 지르고 싶어 거리공원으로 갔습니다. 겨울바람만이 나를 껴안고 울어줄 뿐이었습니다. 내 가슴이 그렇게 쪼글쪼글 말라 갈 때 ‘별을 파는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가 등에서 꺼내 준 별씨를 받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향해 환하게 웃어주고, 때론 아프다고 칭얼거리는 별. 별이 있어 내 삶이 더욱 간절해지고 진지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부족한 나의 시를 뽑아주신 심사위원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기쁜 소식에 맨 먼저 생각나는 하늘에 계신 할머니, 사랑합니다. 문학이 무엇인지, 진정성 있는 글을 치열하게 쓰도록 지도해 주신 오봉옥선생님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e시인회의, 홍시, 뿌리문학회, 미우회, 시사랑 동아리 회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이 내게 선물해준 친구 화옥에게 이 기쁨을 바칩니다
첫댓글 짝짝짝 축하합니다. 시도 보고 자퍼용, 항시 에너지가 충전되어 있어 밝은 수채화님
감사합니다. -^^- 계속 에너지 쏟아내겠습니다
병원 담장도 좋았습니다. I-day, 등에서 별을 꺼내주는 여자가 나오는 시 제목을 기억은 안나는데 반은 제 실력이 부족해서리 소화를 못했습니다. 언제 만나면 묻고 싶습니다. 지도 그렇게 시 잘 쓰고 시포용
원희님, 진심으로 거듭의 거듭으로 축하 드려요.. 이런 일은 어찌 자기 혼자..... 담에 만나면 술 한잔에 이 물소리 축하의 마음 듬뿍 담이 올리오리다... 건필을 기원하오며........ 역시 울 갑장 멋져요~아자자!!
갑장님, 술 한잔 살테니 제발, 얼굴을 보여주소서. -^^- 올해는 우리들의 해 -^^-
와~~~ 축하합니다. 승승장구하시길.. ㅉㅉㅉㅉㅉ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건필하겠습니다.
수채화님 축하드립니다. 보름달만큼 크고 아름다운 소식이네요. 올해는 이 힘을 몰아 대한민국 詩단을 평정하시기를...
감사합니다. 더욱 치열한 정신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시를 모시겠습니다.
축하해, 언니! 노력의 단 열매이기에 더욱 빛이 나, 계속 좋은 시 많이 써!
고마워. 계속 노력할께
요기서도 또 축하 축하드립니다. 더욱 깊어지소서..........
시에 깊이 발을 담그겠음을, 책임감을 가지고 쓸것을 약속하나니.
일 낼 쭐 아랐능기라 , 추카 한대이~ 숫채화님 !
감사합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큰 걸음으로 더 높은 성취를 이루소서
이제 첫발을 내딛었으니 앞으로 열심히 걸어보겠습니다.
일전에 만나서 나누었던 인사가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무척 기쁘이. 수채화님 많이 많이 축하하오. 더더욱 정진하셔서 대상수상으로 소식오기를.
좋은일 많이 있을거라며 말씀해주신 그 예감이 적중한 것 같네요. 감사드리고 더 좋은 소식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당선소감도 가슴 뭉클합니다! 28일(목) 5시 디지털대학 시상식장으로 갈께요!!^^
그대에게 가장 많이 감사. 든든한 나의 친구이자 격려자. 더 좋은 소식으로 그대를 기쁘게 해주고 싶소이다.
앗, 여기도 축하 파티가! 수채화양! 앞으로 더욱 멋진 시로 우리를 감동시켜주시길 부탁할게요^^
감사합니다. 앞으론 더욱 통통한 아이를 낳아 감동시켜드리겠습니다 -^^-
수채화님 당선 축하해요, 해낼줄 알았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마음 꼭 품고 건필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기쁜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많이 축하드리고 마음의 꽃다발 한아름 드립니다
꽃다발 한아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할마마마 감사, 감사드려요. 모두가다 연대팀 덕분입니다. 사랑해유~~~
수채화님! 앞으로 무궁한 발전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수채화님, Fighting !
오영숙선생님의 마음 깊이 가슴에 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유원희 선생님! 감축드립니다. 좋은 시 많이 쓰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 많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등단시방에 들러 읽어보세요. 가슴이 쿵쾅거리는 수채화님의 시... 우리의 자랑으로 계속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유원희 만세~
수채화님 축하합니다. 건필하시길....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쁜 소식 들려준 수채화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 행복한일 많이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대박 터트릴 줄 알았다니까 축하축하 건필 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로 문단에 우뚝 서 계시길...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오랬만에 들렀더니 기쁜 소식이 있군요 축하드립니다 당선을 기회로 더욱 좋은 글을 보요주시리라 믿습니다
작품은 필사까지 하였는데 오늘에사 소식을 읽게 되었네요.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빚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