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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475 10.08.13 04: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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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3 05:35

    첫댓글 아멘! 신부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내가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하면 남편 아이 들도 잘 하는것 같아요. 내가 죽으면 온 가족이 편해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10.08.13 05:45

    감사 합니다.성모 승천 대축일 에 뵙겠습니다.은혜로운 피정되시길~~~
    신부님 행복 하십시오.

  • 10.08.13 07:06

    감사 합니다

  • 10.08.13 07:35

    하느님을첫번째자리에두면서성가정을이루기위해40%을가족에게배려해야합니다!신부님말씀대로남편들이바라는것은존중받기를원하고!가정에충실함을바라고있는것같습니다!아름다운향기가묻어나는하루였으면좋겠습니다~신부님피정잘다녀오세요

  • 10.08.13 08:10

    감사히 읽고, 듣고 감사히 모셨습니다. // 신부님이 바쁘신 건 좋은 일인데, 저희는 좀 서운하네요. 그 목소리 못 들으니 말이예요. ^^ 멋진 젊은이들과 멋진 시간 되세요.

  • 10.08.13 08:34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이말에 공감이가요.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에겐 특히요.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사랑을 표현하며 살면 훨씬 더 자유롭다는 느낌이 들거예요. 남이 어떻고를 따지기전에 저의 행동 하나가 중요함을 알겠습니다. 결의(결심한 것은 틀림없이 실천할 것!)에 대한 정의도 꼭 기억하겠습니다. 제게 필요한 것 두가지. 인간 관계에선 사랑표현. 그리고 저의 문제에선 결의. 신부님 예비신학생 피정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10.08.13 08:40

    역시 부부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0.08.13 08:45

    나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을 생각하고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제가 되게 해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 10.08.13 09:54

    신부님, 고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려서부터 무슨 까닭인지 연인이나 젊은 부부보다는 지긋한 세월이 느껴지는 노부부가 항시 더 좋아보이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나이를 먹고 생각해 보니 함께한 세월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인내하여 생긴 동지애까지.. 그러한 노부부의 인연에서는 깊이가 느껴지지요.. 저희 가정이 성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10.08.13 10:17

    감사합니다^^

  • 10.08.13 11:37

    감사합니다.

  • 10.08.13 11:47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0.08.13 12:50

    감사합니다,

  • 10.08.13 16:03

    감사합니다. 신부님!!!

  • 10.08.13 21:26

    피정 잘 다녀오세요. ^^*

  • 10.08.14 00:18

    잘다녀오세요. 저희 아들도 오늘부터 내일까지 예신 피정 중.....밥 해주고 왔어요. 지구 피정 장소가 이곳에서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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