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ith 자매님 갓맨 형제님 grace7 자매님 보시면 추교진 형제님 께 저의 인사 전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꼭요^^)
엌~~~추 교진 형제님도 그 자리에 계셨네요^^ 너무 놀랍고 반갑습니다^^
추 교진 형제님 못본지도 한 6년 됬네요.
저는 이광군 형제입니다.96-97년도 었나요. 중국 하얼빈 성고자집회소에서 신학해서 목사되고 싶다는 그 어린 형제 입니다. 지금은 다 커서 어런이 됬서요...형제님 저 아시겠지요.96년-97년에 중국 하얼빈 방문오셨을 때 형제님의 교통 두번 듣은 적 있습니다. 첫 번은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인 체험] 두번째 [합병체] 교통...
6년전 중국 하얼빈 교회에서 형제님의 교통에 정말 많은 공급을 얻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일편단심 신학해서 목사되고 싶은 사명감으로 불타있는 저에게 신학은 하나님 神자에 배우는 학이(學) 아니고 하늘에 나는(鶴)이라고 농담삼아 말씀해 주신 교통 지금도 생생합니다.
특히 추 교진 형제님의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인 체험]에 관한 메시지에 새로운 영적인 시야을 열러 주었을 뿐만아니라 저의 인생에 큰 전환점을 주었습니다. 다시한번 추 교진 형제님의 교통을 듣고 싶습니다.
추교진 형제님 중국할얼빈 교회 지체들의 소식은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는지요? 우리의 기도와 섬김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정말 귀한 지체들...
손 형제님 전 형제님 이씨(다섯)자매님 귀옥 자매님 치쌩타이 자매님...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있기을 기도 합니다 .
형제님 주 형제님 아시지요. 저보다 뉴질랜드에 먼저 온 형제님 한국어가 좀 사툴은 형제님요. 그 형제님 뉴질랜드에서 영주권 받았고요 가족들도 다 오셨습니다. 지금 중국어 집회소에서 교회생활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하고는 서로 바빠서 만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뉴질랜드 해밀턴에서 교회 생활하고 있고요. 주님의 긍휼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지체들을 공급과 보살핌으로 몸 안에 보존되 있습니다. 주 안에서 추 교진 형제님을 사랑합니다. 다시한번 중국에서 형제님을 뵐수 있기을 원합니다. 형제님을 사역에 주님을 축복이 함께하시기을 바람니다.
형제님 보고싶습니다. 형제님의 교통이 그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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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형제님댁에서의 우주적인 섞임의 시간은 무척 풍성했습니다.
인도에서 봉사하시는 추 교진 형제님, 플루턴 교회의 사랑스런 형제, 자매님들, 한국에서 가신 봉사하시는 형제님들, 또 인터넷 식구들.....
수고해 주신 사무엘 형제님의 자매님(이 문실 자매님)께 먼저 제일 감사드립니다. 그 많은 성도들이 모여 북적거렸는데도 워낙 집이 커서 표도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바베큐(브라질 바베큐라고 드셔 보셨는지요?-저도 처음 먹어 보았는데 살살 녹더라구요.)구워 주시면서 얼굴에 함빡 웃음 짓던 사무엘 형제님!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만나 본 faith, enoch,isaac 형제님 무척 반가왔구요,
애찬 후의 우주적인 열린 교통은 무척 유익했습니다.
특히 플루턴 자매님들과 섞여서 더욱 좋았구요, 든든했습니다.
지금 잠깐 지체들 만나 점심 식사하러 갑니다.
그리고 첫 집회는 4시간 후부터 시작됩니다.
이 곳의 자매님들도 이번 집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단단히 준비하고 계십니다.
기도로 깨어서 예비하기 원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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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형제님댁에서 모였습니다..
글로만 만나뵈던 비자자매님, grace7자매님, 로데자매님, 한나자매님을 뵈니 처음 뵙는데도 왜 이리 낯설지가 않던지...
너무나 좋은 교통의 시간을 가졌지만 에스더자매님이 못오신걸 생각하면..엉엉엉...자매님 다음에는 꼭 오세요..
또한 다들 오직은혜 형제님도 계셨으면 하고 바랬는데..형제님도 다음엔 꼭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