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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건강은 전신건강(全身健康)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생활로 우리의 발은 인체 체중으로 인해 매일 약 700여 톤(몸무게 70kg,
1000보 기준)의 무게를 견디는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발은 이러한 과중한 부담을 감당해 낼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고 복잡한 구조로 구성
되어 있어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다.
학자들에 의하면 인체의 발은 신체부위가 들어있는 인체 축소판으로서 발가락 부분이 머리와
연결되어 있고, 발바닥 아치 부분이 내장기관과 연관되며, 뒤꿈치는 생식 기능과 긴밀한 관계를
지니는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받침으로, 보행 시 발목과 발가락을 움직여 전신의 모든 기관을
자극하며, 전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전신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요한 부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이 인체의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고, 깨어 있을 때는 거의 신발
속에 들어있어 관심을 갖지 않으며, 발이 약간 아파도 대부분 많이 걸어서 그렇거니 하고 넘겨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발에 문제가 생겨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생각은 발의 중요성이
잘못 인식되었기 때문이고 이 경우 건강의 악화를 초래할 수도 있어 경계해야 한다.
혈액순환은 건강의 기본, 이제 인체의 축인 발로 혈액순환을 개선하자 우리 조상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인체의 건강과 발은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알고 있었다.
우리 조상들이 행한 탁족을 비롯해, 혼인 첫날밤 신랑 발바닥 때리기나 양반다리 자세에 발만
주무르는 행위 등은 모두 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단적인 예이다.
고대 이집트 시절, 발로서 환자를 치료하는 벽화와 동의보감에서 저술되어 있는 두한족열 방법
등으로 병을 고친 사례 등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인체의 핏줄을 모두 합하면 그 길이는 약 12만km에 육박하는데, 왕복 900km인 경부고속도
로를 133번 왕복할 수 있고, 지구를 세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길이다.
이렇게 긴 핏줄을 이해한다면 혈액순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우리 몸의 온도를 1도 올리면 면역력이 6배 증가하며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이 30배가 감소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즉, 이 말의 뜻은 그만큼 혈액순환이 인체의 몸에 중요하다는 것이다.
단적인 예로 몸에 좋은 음식과 비싼 약을 먹는다고만 해서 인체의 몸이 건강해지지는 않는다.
그것을 운반하는 혈액이 잘 돌아야 그때 비로써 좋은 음식과 비싼 약의 가치를 발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발이 건강해지면 왜 좋을까?
우선 혈액순환이 잘돼 우리의 몸이 따뜻해진다.
그리고 감기는 물론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생긴다.건강 전문가(의사, 건강컨설턴트 등)들은 말한다.
기능성 신발을 구입해도 걸어라!
건강식품을 먹어도 걸어라!
심장병, 고혈압환자도 걸어라!
걷기가 약방의 감초처럼 되어있다.
또한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에서도 걷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국적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걷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걷기는 발을 자극시켜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발관리가 전혀 없었던 현대인들의 경우 발의 불균형인 상태에서 무조건
걷게 되면 오히려 건강을 더욱 악화 시킬 수 있다.
건강의 대명사 발, 이젠 아껴야 한다 인간의 60세 된 발은 평생 지구 세 바퀴 반인 16만km를 여행한다.
오늘도 인체의 가장 밑바닥에서 보통 자기 몸무게보다 20% 더 많은 무게를 지탱하는 발은 피곤하다.
그렇다면 발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발은 제 2의 심장이라 불릴 만큼 발이 걷는 동안 심장이 뿜어낸 피를 인체의 가장 밑바닥에서
펌프질해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 때문에 발 건강은 곧 인체의 건강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이유다.
그러나 최근 미국 족부의학협회의 보고에 따르면 60대의 약 53%가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의 발 통증을 갖고 있다.
또한 을지병원 족부정형외과 이영구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발에 무관심해 발의 통증 정도는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며 “발에 나쁜 습관이나 질병 등을 알고 개선하면 발의 통증이
악화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말한 바처럼 발은 자신의 몸무게의 120%의 하중을 받는다.
체중이 70kg이 나가는 사람이 살짝 점프하면 약 85kg의 몸무게가 실리는 것이고, 1km를 걸으면
발은 16t의 무게를 지탱하는 셈이다.
마라톤, 등산, 조깅 등 과도한 운동을 하거나, 8시간 이상 오래 서있거나, 평발이거나 아치가 높은
발을 가진 사람도 문제이다.
발의 큰 근육은 압력에 잘 견디지만 아치 밑과 발가락 사이의 작은 근육은 압력을 잘 못 견뎌
발의 피로가 발생한다.
발의 피로와 통증이 지속되면 발바닥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거나 비만인 사람은 발의 아치(발바닥의 오목한 부분)에 체중이
많이 실리기 때문에 자주 발 피로를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
질병의 또 다른 지도, 발(足) 발은 심장과 가장 멀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감각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
나누리병원 정형외과 윤재영 진료부장은 “말초동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발끝 혈관에 여러
종류의 노폐물이 끼거나 막혀 피가 공급되지 못해 피 속 영양분이 근육과 세포에 공급되지 못하고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 질 수 있다”며 “혈관의 막힘 정도가 심하면 염증이 생기고 썩어 들어가
해당 부위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말했다.
특히 당뇨병을 오래 앓은 사람도 신경과 혈관에 장애가 생기면서 처음에는 발이 시리거나 저리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다가 상처가 나면 아물지 않고 괴사하는 족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
전체 당뇨병환자의 15%가 이와 같은 ‘당뇨발’을 갖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발 감각이 떨어지는 당뇨병 환자는 발에 작은 상처를 입거나 무좀이나 습진이 생겨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당뇨병 환자들은 자신의 발을 정기적으로 검사해 봐야 한다.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고, 발톱 깎을 때도 조심하고, 찰과상, 통증을 주는 신발은 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불균형한 발 상태 파악해 교정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어 우리 몸에서 가장 학대를 받는 부위는
어디일까? 많은 사람이 제일 먼저 발을 떠올릴 것이다.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신발을 신고 생활하고 이때 발은 신발 안에서 온갖 충격을 겪어야
하고, 공기가 차단된 상태에서 땀에 젖게 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통굽이나 하이힐, 젊은 남성들이 즐기는 키높이 깔창 등은 발의 피로감 유발을 넘어 각종 질환을 불러온다.
발가락모양 변형부터 발목, 무릎관절을 타고 골반, 허리건강까지 위협한다.
하지만 과거에 이 같은 증상이 발 때문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한 예로 하이힐을 즐겨 신는 한 여성은 자신을 괴롭히는 골반통증이 신발 때문이란 사실을 상상
조차 하지 못했다.
병원 진료 후 이 사실을 알게 됐고, 편안한 신발을 착용한 다음부터 증상이 나아지기 시작한 예도 있다.
그렇다면 발 건강을 지키려면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할까?
발 건강의 대가로 꼽히는 박시복 한양대 류미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 교수는 “자기 발에 맞는
신발이 가장 좋은 신발”이라며 “많이 걸어도 발이 피곤하지 않도록 발의 아치를 떠받쳐주고
충격을 흡수 할 수 있는 디자인과 소재의 신발을 권한다”고 설명했다.
전체 인구의 약 80%가 무릎, 고관절, 척추, 목 부위의 통증을 경험하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비정상
적인 발로 인해 초래된다는 것을 알면 놀랄 것이다.
미국의 통계에 따르면 5명 중 4명이 발에 문제를 갖고 있고, 이것으로 인해 증상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우리 몸의 각 부분은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발에 이상이 생기면 자연히 신체 다른 부위에
통증을 수반한 여러 가지 다양한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 것이다.
선진국에서는 이 점에 주목하여 변형된 발의 형태와 구조를 교정함으로써 발은 물론 몸 전체의
부조화와 불균형을 바로 잡으려는 임상역학 치료를 꾸준히 해왔고, 임상역학치료의 한 가지
방법으로서 다양한 형태의 발 교정구를 개발하여 신발에 넣고 신고 다니도록 한 결과, 그 탁월한
치료효과는 이미 의학적으로 검증되고 있다.
균형 잡고 걷는 습관이 건강의 지름길 운동을 많이 할수록 사망률이 낮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의학상식이다.
이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을 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가벼운 운동 가운데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걷기다.
굳이 별도로 시간을 내지 않고 일주일에 1~2시간을 걷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
및 혈관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25~50% 가량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걸을 때에는 평상시 속도로 걸어도 운동 효과는 있지만 특히 1시간에 5~6km를 걷는 정도로
약간 빠르게 걸으면 그 효과는 더 커진다.
또 이 정도로 걸으면 강도가 더 센 운동을 했을 때보다도 몸속의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더 커지기도 한다.
양윤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해로움이 거의 없는 운동이 걷기지만 바른 자세로 걸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며 “몸은 바르게 펴야 하고, 시선은 5~6m 앞을, 발은 어깨 넓이로 벌리
면서 11자로 하고 지면에 닿을 때에는 뒤꿈치, 발바닥 전체, 앞꿈치 순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걷기운동 시 신발 관련 질환에는 증상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이 있다.
박시복 한양대병원 관절재활의학과 발클리닉 교수는 “신발 관련 질환이라도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며 “증상에 따라 소염진통제 등을 통한 약물치료, 온열치료나 전기치료 등 물리치료
관절강내 주사 등 주사치료, 발가락 보조기나 깔창 보조기 등 보조기 치료 등을 이용해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걷기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인 신발을 고를 때 발을 신발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신발을 발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발이 편안해야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신발 속 깔창과 특수깔창은 하늘과 땅 차이 깔창은 일반적으로 신발의 밑바닥 전체에 깔아서
사용하는 것으로 어떤 신발을 구입하더라도 깔창이 없는 신발은 없다.
이것을 바꿔 말하면 신발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라는 말이다.
농구화 같은 운동용 신발에는 기능성 깔창이 쓰여 무릎에 충격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신발사이즈가 클 때나 키를 커보이게 하고 싶을 때도 기능성 깔창이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발 깔창처럼 기본적인 기능을 하는 제품이 특수깔창과 혼돈되어 사용되기에는
무리가 있다.
반면 특수깔창은 깔창의 2/3 길이다.
말 그대로 우리 발에 있는 족궁을 지지하여 흐트러진 발의 제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특수깔창에는 우리 발의 움푹 들어간 부분인 족궁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아치 서포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발에 깔아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신발 속에서 하는 역할에서만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인체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족궁 발에는 총 3개의 족궁(내측족궁, 외측족궁, 횡궁)이 존재한다.
이족궁은 인체의 받침대 역할을 수행하며 전신의 체중과 기타 하중을 떠받치면서 충격을 흡수한다.
중력을 받을 때는 평평해지고 중력을 받지 않을 때는 원래 위치로 전환된다.
족궁을 형성하는 골격들은 인대 및 근건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바르지 못한 걸음걸이는
족궁을 너무 높이거나 낮아지게 하는 등의 변화를 초래한다.
이러한 족궁의 변화는 인체에 통증을 유발시켜 바르지 못한 자세의 걸음걸이를 유도하고 다시
족궁의 변화를 초래하는 것으로 악순환된다.
인체의 족궁은 약 9-12세에 성숙한다. 발바닥의 음폭 패인 아치모양의 족궁이 그 특유의 유연성
으로 평탄하지 않은 지면에 적응하여 자신의 체중이나 이동할 때 일어나는 충격을 흡수하게 된다.
이것은 터널이나 다리 등의 커다란 건축물에서 거대한 하중을 지탱할 때 아치구조를 이용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제 2의 심장인 발 발바닥의 펌프작용은 걷지 않으면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발이 건강
하지 못하면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국제족부사협회, 발 건강 개선으로 인류에 건강을 선물하다 발 건강이 인체 건강의 지름길이라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발 건강과 관련된 족부의학은 우리나라에는 없는 분야이며, 국내 의료인들에게
조차 매우 생소한 분야이다.
그렇다면 서양은 어떤가. 특이하게도 한의학이나 지압이란 지식이 부족한 서양에선 오히려 이런
족부의학과 관련해 많은 발전이 진행돼있는 상태이다.
미국에서는 D.P.M(Doctor of Podistric Medicine)이라고 하는 족부의학 박사학위가 있으며,
영국이나 호주에서는 B.P.M(Bachelor of Podiatric Medicine)의 학사학위와 자격증을 줄 정도로
체계화되어 있는 분야이다.
국제족부사협회 이재욱 회장은 “국내에서 발 건강을 대표하는 건 안마나 지압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 전부다”고 말하며 “서양에서는 이미 발 건강에 대해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발
건강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발 건강에 대해선 국내에서도 점차 알려지고 있는데, 오히려 이런 점을 이용해 건강을
빌미로 인증되지 않은 기능성 신발 깔창 등이 만들어져 팔리고 있다”며 “특수깔창을 잘못 착용
하게 되면 오히려 척추를 비롯한 족궁 등에 문제가 생겨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된다”고 경고했다.
국제족부사협회 이재욱 회장의 오랜 노하우와 임상으로 완성된 오소틱의 기능은 어떠한가.딸의
척추측만증으로 국제족부사협회와 인연을 맺게 된 천영주씨는 현재 국제족부사협회 오소틱
마니아다.
그녀는 “우리 딸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자세의 뒤틀림 등으로 인해 인하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서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게 됐다”며 “당시 담당의사는 척추측만증이 오면 자세를 교정해야 하는데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보조기 등을 착용해도 그 순간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뿐 보조기를 벗으면
다시 허리가 휜 모습으로 돌아간다.
그렇지만 당시 방법은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 딸의 투정을 들어가며 강제적
으로 보조기를 1년 6개월 정도 착용 시켰다.
그러는 사이 이곳 국제족부사협회를 알게 됐는데 이곳에서 오소틱의 우수성을 듣게 됐다.
그러나 정작 딸에게는 사용하지 못했다.
딸의 척추측만증을 관리해 준 담당의사에게서 특수깔창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부터 딸에게 오소틱을 착용시켰다.
신발에 넣는 것이라 불편한점도 있어 딸은 오소틱을 안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강제로 신겼다.
그렇게 4개월이 지났고 최근 검사를 받았는데 척추측만증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자기 다리도 똑바로 서고 O자 다리의 형태도 11자형으로 반듯해져서 요즘은 반바지도 입고 다닌다.
정말 오소틱의 기능이 너무나도 신기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국내 발 건강을 위해 힘찬 첫걸음을 내딘 국제족부사협회(회장 이재욱)는 벌써 창립 2주년이
되어가는 국내 유일의 발 건강 혁신 협회이다.
발 건강이 필요한 사람에게 일대일 맞춤 형식으로 직접 발의 석고 모양을 떠 석고 모양과 맞는
오소틱을 제작, 제공하는 국제족부사협회는 발의 중요성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함을 목적으로
태동되어 지난 2년 동안 국제족부사협회는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 및 발동을 해오며 국민들에게
발 건강의 새로운 인식을 심는데 주력해왔다.
국제족부사협회 이재욱 회장은 “국제족부사협회는 발 건강의 근원을 연구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직접 발에 맞는 석고를 1:1로 떠 맞춤 형식으로 오소틱을 제작하고
있다”며 “맞춤 형식의 오소틱을 개발하게 된 배경은 그동안 발 연구를 위해 10여년의 시간을
보냈고, 그 결과 다수의 임상 실험을 통해 발의 안전과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특수깔창
‘오소틱’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오소틱의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오소틱의 기능에 대해 국제족부사협회 이재욱 회장은 “국제족부사협회의 ‘오소틱’은 충격을
흡수 분산시킬 수 있는 에어쿠션 기능을 갖춰 발에 가해지는 하중을 해소시켜주며, 쏠림 현상
방지를 위해 안정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관절 보호와 지압효과가 뛰어나고 착용감이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국제족부사협회는 족부사 제도를 합법화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전도 유망한 협회로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글/국제족부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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