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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장수군 귀농 귀촌인 협의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향수본능에 빠져 장수힐링치유,관광산업을 디쟈인하고, 금덕저수지에 예쁜 홍련을 심다.
k2/백채선 추천 1 조회 216 15.11.12 21:2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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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3 01:35

    첫댓글 좋은일 하시는군요. 복 받으실 겁니다.

  • 작성자 15.11.13 06:47

    애국심과 애향심은 그 나라와 그 지역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척도라고 생각하거덩요.
    감사합니다.

    스티커
  • 15.11.13 09:02

    깁재라 해 주시니 정말 반가습니다 200기의 고총 18기의산성27기의 봉수 중심 장계, 백이군의 터이자 난진아현을 다스린 백해 그리고 사람들 ~~~자랑스럽고 고맙네요^^

  • 작성자 15.11.13 09:07

    조상님네들의 기상과 슬기로움이 담긴 지명에는 어김없는 뜻을 담고 있다는 것을 그 후손들은 간과하지요.
    각, 싸이트에도 지명 변경요청을 했지만 쉽지않네요.
    왕곰님께 장수군의 역사 공부를 가르침받고 싶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5.11.13 09:14

    장수군 둘레길을 제안하고 2년여 동안 25차 답사산행을 마쳤고 장수관광 기본계획을 진행중으로 차후, 가야 1500년 재철문화지 27곳과 연계하여 치유,관광등산로를 개발계획입니다.
    많은 도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15.11.13 09:12

    시간되시면 장안문화예술촌에 차한잔 하러 오셔요

  • 작성자 15.11.13 09:23

    그러시군요?
    제가 8년전부터 장수군의 78% 산악지형을 활용한 치유,관광,문화군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헌신하다 보니 바쁜 일상속에 지형개발, 역사찾는데 전념하다보니
    여유로움이 없는 실정입니다.
    오늘이라도 찾아 뵙겠습니다.
    제 폰은 010 ~ 5404 ~ 5565 입니다.
    손폰은 어찌되시는지요 ?
    😁

  • 15.11.13 09:29

    010 8881 2493 입니다요~~~^^

  • 작성자 15.11.13 09:41

    예 ~ 감사합니다.
    어제는 전서강대 총장님을 지내셨던 이상일 신부님께서 필요하신 힐링숲길로 개설관계로 백두대간 북바위 코스 답사산행을 하고 왔는데 답사와 관련하여 논의를 하고 대적골 가야 재철유적지에 답사해서 샘플을 채취하고 왕곰님께 시간을 정하기는 어렵지만 차마시러 가겠습니다.

    스티커
  • 15.11.13 10:35

    부끄럽군요 장계면에 거주한지 6년이 되어도 한번 찾아가본적이없는 금덕저수지 저로서는 할말이없습니다.
    그동안 내마을 장계를 위해노력하신 백채선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이곳 장계면이 꽃밭으로 치장하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13 10:33

    서로서로 조금씩 애향심을 키워간다면 명품군, 면, 리가 될 수 있음에도 방관과 무관심의 연유겠지요 ~
    현지인들은 매번, 봐왔기 때문에 못느낄수도 있고 저같이 외지에서 온 사람이 쉽게 볼 수도 느낄수도 있기에 실행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을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커
  • 15.11.13 15:06

    올봄귀농한. 초보농사꾼. 입니다
    이렇게. 여러모로 애쓰시는 분들 덕분에. 장수군이. 살기좋은. 곳으로. 떠오르는군요
    저같은 사람들은. 아무런. 노력도없이. 장수군의. 자연환경을. 즐감하며. 살수있군요
    이제. 장수군민의 한사람으로. 이지역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ㆍ

  • 작성자 15.11.13 18:03

    마음을 같이 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장수군민이라면 . . . .
    장계면민이라면 . . . .
    즐기고 기쁨을 나눌수 있는 권리가 있지요 ~
    하지만 권리만 있는것이 아니고 가꾸고 보살펴야 할 의무도 있는 것이지요.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스티커
  • 15.11.13 16:34

    장수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네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15.11.13 18:05

    군민 한분한분이 함께 마음과 정성을 뫃은다면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 집니다.
    기회가 된다면 동참 부탁드립니다.

    스티커
  • 15.11.13 22:11

    "위동방죽"글을보니 반갑고,아련한 옛 추억들이 병풍처럼 펼쳐집니다.
    어린시절 아버지를따라 낚시하던......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응원보내드립니다.부디 좋은결실 기대합니다.
    기회가되면 한번 만나지요.
    내가 금덕저수지로 가자요.

  • 작성자 15.11.13 22:22

    ㅎ ~
    방갑다요 ~
    저가 어릴적에도 형님 자전거 뒤에 타고 낚시갔던 기억이 아물거리기도 합니다.
    그 때는 너무도 맑은 물속이 푸르고 겁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대나무낚싯대로 여러마리를 잡아 꿰미에 달고 집으로 와서 의기양양해 하던 형님의 모습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저도 같은 마음과 뜻으로 생각을 같이 하실 분들이 계시면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손폰은 010 ~ 5404 ~ 5565 인데 문자주시면 언제든지 전화드리고 뵙기를 원합니다.

    스티커
  • 15.11.13 22:48

    @k2/백채선 제핸폰은 010-3417-1358 입니다
    가까운날에 뵙지요.

  • 작성자 15.11.13 23:15

    @시나부로(정진석) ㅎ ㅎ
    저는 낼이라도 . . . . .
    차 한잔하러 오시면 두팔벌려 방깁니다.
    깁재정상에 임시로 거처하고 있답니다.

    스티커
  • 홍련이 활짝 피어날 저수지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5.11.14 07:30

    마음을 담아 주셔서 힘이 납니다.
    8월경 채취해놓은 홍련 씨앗 2,000여개도 개갑을 해서 또, 저수지에 던져 넣어야지요.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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