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내년 대선은 여당‧야당 싸움 아닌 대한민국수호 전쟁이이다. 자유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대한민국지키느냐 못지키느냐 대선은 ‘최후의 결전’ 문정권과 민주당 ‘윤석열 죽이기’에 자유주의 진영 정치인들 단결해 맞서 싸워야 문재인 일당과 민주당은 공산혁명 완수를 위해 승리에 목숨을 걸고 덤벼들어
내년 대선은 여야,보수·진보 싸움이 아닌 공산혁명세력과 대한민국수호세력 간 전쟁 사생결단 투쟁에 야당 후보들 위기 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자기 몫 챙기기 싸움만 대한민국 수호세력은 최빈국 대한민국을 선진국 도약, 공산세력은 발전의 걸림돌
좌익세력 전교조 민노총 정의구현사제단 남노당출신 6.25부역자 가족등 북한지지 북한지지 좌익 광주5.18로 결집 전교조 민노총을 조직 본격적인 대한민국 전복활동 우리가 상대하는 적은 공산혁명가들 혁명가는 혁명의 중단을 절대 용납하지 않아 전교조 3민정책을 문재인이 실현해가고 있고 내년 대선에 이겨 공산혁명을 완수 인민민주주의(민주) 미군몰아내고 우리끼리(민족) 노동자 농민 주인(민중) 3민완수 박근혜대통령 나체그림 국회에 전시하고 광화문에 단두대 세워 박대통령 매달아
윤석열 고발사주의혹 총공격하던 민주당에 이재명 게이트 터져 절호기회 꼭 잡아야 민주당 코로나 균보다 무서운 혁명 족. 코로나 균도 민노총 집회는 무서워 피해가 민노총 전교조는 헌법위에 군림하면서 법을 짓밟고 국민을 마음대로 조롱 폭도집단 야당 얌체족’들은 무서운 공산혁명 외면하고 집토끼 사냥하다 혁명 족에 기습당해 국민들도 애국진영과 주사파혁명가들을 비교하며 애국진영이 옳다고 믿고 있어 영국 BBC방송은 한국 법치 문란의 주범이 법원이라며 한국 반드시 망할 것이라고
내년 대선 대한민국 수호전쟁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최후의 결전이 벌어지고 있다. 자유주의 진영과 좌파 공산주의 세력의 싸움이 그것이다. 문재인 일당과 민주당은 공산혁명 완수를 위해 승리에 목숨을 걸고 덤벼들고 있다. 그런데 자유주의 진영 정치인들은 아직도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자기 몫 챙기기 싸움만 벌이고 있다. 이번 대선 싸움은 정상적인 민주 국가 안의 여야 싸움, 보수·진보 싸움이 아니라 공산혁명주의자들과 자유민주주의 지키려는 애국세력과의 전쟁이다, 또 대한민국 지키려는 세력과 반 대한민국 세력 간의 전쟁이다. 1948년 이래 대한민국 수호세력은 건국세력, 산업화세력, 자유민주세력으로 세계 최빈국을 피와 땀을 흘려 세계 10위권 경제 문명 대국을 건설했다. 반 대한민국 세력인 문재인과 민주당 일당은 민주화 앞세워 분열 갈등을 조장하며 경제개발에 발목을 잡아온 집단이다. 이들은 주사운동권 전교조 민노총 정의구현사제단 남노당 출신 6.25부역자 가족등 북한을 지지해온 세력들이다 강성좌익 북한지지 극단적 세력들은 광주5.18 통해 결집해서 전교조 민노총을 조직하여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전복활동에 앞장서 왔다. 겉으론 민주 진보를 자처하면서 인민민주주의 공산주의독재를 추구해 왔다. 전교조가 말하는 3민정책 민주 민족 민중교육은 인민민주주의(민주) 미군몰아내고 우리끼리(민족) 노동자 농민이 주인이되는 나라(인민)을 말한다. 전교조 3민정책을 문재인이 실현해가고 있고 내년 대선에 이겨 혁명을 완수한다는 것이다 주사파 운동권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정책을 민중을 수탈하는 정치로 보고 인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 좌익들 공산혁명 전략 전술이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아 정신차려라 내년 대선을 주사파 운동권 586이 정권재창출을 하면 공삼혁며이 완성되는 것이다.이런 위기 상황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자기 이익 챙기기에만 급급해 갈등과 분열을 일삼고 각자도생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 사익에 도취되어 큰 싸움은 안 보고 작은 싸움만 본다. 야당 의원들은 광장 싸움엔 한눈판 채, 뒷골목 싸움에만 혈안이다. 뒷골목 한쪽에선 박근혜를 잡아넣은 윤석열은 안된다고 외치고 있고 또 한쪽에선 홍분표‧유승민·이준석은 우리편이 아니라고 몰아 붙인다 이 와중에 광장 싸움에선 윤석열 ‘고발 사주’가 터졌다. 야당 내부의 윤석열 죽이기와, 그에 대한 정권의 노림수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윤석열은 이 전쟁에 목숨을 던져야 한다.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산다. 장수는 그렇게 해서 태어난다. 그리고 적과 동지를 명확히 구분 할 줄 알아야 한다. 다행히 이재명의 화천대유 사건이 터져 좋은 기회를 맞고 있다. 이 절제절명의 기회를 집안 싸움으로 놓쳐서는 않된다. 국민들이 먼저 정신차려야 국민의 힘과 자유진영 국민들은 이젠 정신 차려야 한다. 우리가 상대하는 적은 공산혁명가들이다, 혁명가는 혁명의 중단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공산혁명을 위해 그들은 무슨 짓이든 한다. 박근혜대통령을 발가벗겨 그려 놓고 국회에서 전시하고 단두대도 만들어 광화문에 세워놓고 박근혜 퇴진을 외친 잔악무도한 집단이다. 그들은 코로나 균보다 무서운 혁명 족이다. 코로나 균도 이들의 밀집 집회는 무서워 피해간다. 이들은 헌법위에 군림하여 법을 짓밟고 국민을 마음대로 조롱하고 있다. 국민의 힘 ‘재승박덕한 얌체족’들은 이걸 모른다. 모르면서 같은 집토끼 사냥하다 외부 늑대, 혁명 족에 기습당했다. 늑대가 윤석열만 잡아먹고 자기들은 안 잡아먹을 줄 아는데 모조리 잡아먹을 것이다. 이제라도 야권은 일신하여 집토끼 잡기 중단하고 단결하여 전투 모드로 전환해야 한다. 국민들도 애국진영과 주사파혁명가들과 비교하면 애국진영이 옳다고 믿는다, 그런데; 야당은 복지비 몇 푼에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말아먹는 민주당 복지놀음에 구경꾼 노릇만 하고 있다.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9월 4일 기사에서 ‘비자유 좌파의 위협’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자유주의가 그래도 최선의 공정한 발전 동력이다. 자유주의자는 이 말을 용기 있게 해야 한다” 라고 했다. 그런데 야당 대선주자나 국회의원들은 민주당 공산혁명에 목숨걸고 싸울 의지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영국 BBC방송은 한국 법치 문란의 주범이 법원이라며 한국 반드시 망할 것이라고 했다. 공산혁명가들에 침식당하는 한국을 영국 BBC 방송은 한국이 자살하고 있다고 했다. 국민들이 먼저 깨어나고 그리고 야당 의원들 깨어나야 한다. 그리고 군인들이 망해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혁명으로 바로잡아 주기를 국민들은 기다리고 있다. 2021.9.25 관련기사 [류근일 칼럼] 늑대가 자기들은 안 잡아먹을 줄 아나 국민의힘 “BTS까지 동원한 文 유엔 연설, 이제 쇼 그만하고 안보 챙기라” [사설] IAEA “北核 전력 질주” 경고, 다음날 文은 “종전 선언” 반복조선일보 [사설]북핵 ‘전력 질주’하는데 文은 ‘종전선언’에 다걸기하나동아일보 사설한반도 종전선언보다 북핵 억지력부터 갖춰야중앙일보 [사설] "北 핵개발 전속력"에도 '종전선언' 매달리는 이유 뭔가 "문재인 종전선언에 속지 마세요"… 뉴욕 타임스퀘어에 전광판 사설 중국발 리스크 드러낸 헝다 파산위기, 만반의 대비 해야중앙일 [사설]中 리스크에 美 테이퍼링…경제 위기관리 절실하다 '대북 인도 협력' 명목 北 100억원 지원 의결한 文 통일부···그런데 남북 철도 사업까지?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