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롤링다이스입니다.
11월 8일에 열린 롤링다이스 모던 토너먼트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참가자 총 37명의 대회로, 1등 Savannah 등 큰 상품으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은 대회였습니다.
스위스 라운드 6라운드 후, 8강 토너먼트를 진행하였습니다.
8강 진출자들의 덱 분포도입니다.
그밖의 덱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눈여겨 볼 점 이 몇가지 있었네요.
1. 자기 손에 맞는 덱이 제일
Jeskai Ascendancy/Blue Tron/Temur Song 등, 자신이 좋아하는/잘 굴리는 덱을 들고 나와 8강에 든 플레이어가 이를 증명합니다.
2. Jeskai Blink/Izzet Affinity의 약세?
현재 큰 대회들의 메타풀에서 20%정도의 점유율을 보이는 WX Blink류 덱과 10퍼센트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전통의 빠른 스피드 Affinity덱들은 많은 플레이어가 선택했으나, 아쉽게도 8강에 진출하는데에는 실패했습니다. 직전의 큰 대회에서의 강함을 보여준 탓인지, 많은 수의 플레이어들이 해당 덱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결승은 Domain vs Boros Energy의 대결이었습니다.
치열한 접전의 결과를 보시죠.
4강부터 서커스 외줄타기로 주변 관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김호연(Boros Energy)님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1월 22일 한/일 챔피언스컵 참가하시는분들의 좋은 연습 대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본선에서도 다들 좋은 플레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롤링다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후기 추
되는 사람은 드로우를 안 받아도 노 핸드 상태에서 스펠을 쓸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