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이전 시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손명세·이하 심평원)이 원주혁신도시로 이사를 시작했다.
심평원은 지난 5일부터 원주시 혁신로 60 일원 부지 2만3,140㎡에 신축된 건축연면적 6만1,469㎡, 지상 27층 지하 2층 규모의 신사옥으로 부서별로 이동을 시작했다.
심평원은 20일까지 1단계로 1,200여명의 직원이 원주로 옮겨 근무한다.
이번 1단계에 이어 2018년 제2사옥 신축이 완료되면 2단계 이전이 이뤄진다.
강원일보 2015.12.7 원주=유학렬기자
첫댓글 점점 더 혁신도시에 활기가 생기겠네요...
모든 공공기간 입주하면.. 복작복작 할듯.. 요즘 가보면..서울에 온듯한 착각이 듭니다
네 그렇더라구요. 하루하루 건물들이 들어서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