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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설악산, 그 새로운 길
악수 추천 0 조회 277 22.06.21 20: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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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1 21:11

    첫댓글 같은 날 외설악에 계셨네요. 맑지는 않지만 조망있는 산행이었군요.

  • 작성자 22.06.22 18:36

    조망은 울산바위 서봉에서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 22.06.22 07:15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길 놔두고 왜그리로 사서고생을 하시고 ㅠㅠ
    캐이님은 설악산에 통행세를 내야할듯 하네요. 산이 닳겠습니다. ㅋ

  • 작성자 22.06.22 18:37

    우리에게 알바는 없습니다.
    그렇게 갑니다. ㅋㅋ

  • 22.06.22 08:07

    울산바위가 금강산 가다가 마감되어 퍼질러 앉아 울산~금강산 설은 거짓말이네요~ㅎㅎ

  • 작성자 22.06.22 18:38

    그건 근거가 좀 미약해서.
    그런데 울산은 왜 울산이라고 하는지, 울산에 무슨 산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22.06.22 16:15

    같은 날 설악에서 오래 머무르셨네요,,,가스로 흐릿하지만 울산바위의 우람한 암릉이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22.06.22 19:16

    이나마도 무박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 산을 갔느냐가 아니라 어디로 올랐느냐 인데,
    가리봉을 어디로 올랐을까가 궁금했습니다.^^

  • 눈 감고 간다
    ♥윤동주

    태양을 사모하는 아이들아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밤이 어두웠는데
    눈 감고 가거라.

    가진 바 씨앗을
    뿌리면서 가거라.

    발부리에 돌이 차이거든
    감았던 눈을 와짝 떠라.

  • 설악산이 예술이고 사진이 예술입니다.
    멋진 경치 구경 잘 하고 멋진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22 19:17

    백작님도 실경으로 보셔야 더 실감이 날 텐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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