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이는 / 시온산 박희엽
주님의 말씀대로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어서
그것을 푸는 행위는
믿음이 없이는 절대로 못 합니다.
인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바라볼지라도
남의 나귀 새끼를
마음대로 푼다는 것은 안 될 일입니다.
막11: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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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박희엽 시인방
믿음이 없이는 / 시온산 박희엽
박희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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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
24.06.29 09: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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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희엽 시인님의 좋은글 "믿음이 없이는 / 시온산 박희엽"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웃음가득 하고 행복가득한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주일날 주님을 영화롭게 하시고 축복받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