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아닐지라도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비슷한 내용으로 여러 번 질문을 하셨으리란 짐작을 합니다만,
이 싯점에서 저를 비롯하여
회원님들께서 다시 주지하여 습득을 한다는 의미로 너그럽게 용납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짧게 서술하겠습니다.
1. 시모께서 주간보호센타에서
옴병균을 옮았고
그 뒤로 차례로 텀을 두고 모든 식구가 옮았음
2. 동네피부과에서 처음엔 시모께 노인성 피부질환을고 보고 약과 연고를 처방받아수 개월동안 치료했으나
좋아졌다 나빠졌다늘 반복하다가
3. 옴일수 있으니 옴연고를 처방받아서 치료했으나 여전히 가렵고 피부가 손상되어
병원을 바꾸게 됨
4. 3차기관인 일산 동국대에서 검사후 옴이란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중에 있으나
여전히 가려워서 긁게 되고 밤잠을 못자는 상황임
* 질문
제가 아주 오래전에 MMS 액을 비싼값으로 구입하여 보관하여 오기만 했고
사용은 안하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오래되어서 이것은 사용불가할거 같습니다.
형후님, 그리고 경험많으신 회원님들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현재 제 집의 이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상세히 안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사진(남편, 시모)올립니다.
* 사진이 좀 혐오스러울 수 있어
형후님의 요청으로 제가 최근에 찍은 하늘정경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첫댓글 https://www.google.com/amp/s/ko.m.wikihow.com/옴에-걸렸는지-확인하는-법%3famp=1
심각 하네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CDS 를 만들어 DMSO 와 섞어
도포를 해주세요.
분무기에 넣고 뿌립니다. 1번방법.
산소은용액 에 DMSO 를 넣고
온몸에 뿌립니다. 2번
가려우면 정말 대책 없어요.
가렵지 않게
1번
2번
번갈아 가면서 해주세요.
산소은용액 Dmso 섞은 것은
자기전에 하세요
cds 에 dmso 섞은것은
낮에 해주세요.
잘 모르겟다 싶으면
동그라미 님에게 실버덤 구입 하셔서
도포하세요.
발은
사과식초 원액이
dmso 를 섞어
지퍼백 안에 200밀리 를 부어
발을 발이 잠길 정도 담그고
위를
고무줄로
묶어
30분정도
식초에 담그고 계세요.
균이 식초에 절여저서 다 죽어요.
식초에 절임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되요.
식초절임에 균이나 기생충이 살아 남는경우는 거의 없어요.
식초 절임은
몸에 특별한 이상을 주지 않아요.
정말 미치게 가려우시면
병에 식초를 원액 (사과식초유기농)
을 넣고
dmso 약 3프로 정도 섞어
가려운곳에 뿌리세요.
dmso 가 식초를 피부속 깊이 침투 시켜서
균들을 초절임 시킵니다.
초절임 되면
균은 몸안으로 도망가요.
이때
식초를 식후에 마시세요.
위가 거부감 없을정도 마셔요.
엡손염을 욕조에 좀 진하게 풀어서 뜨거운 물로 욕탕을 하세요.
몸전체를 디톡스 하는것 입니다.
이때 균들이 욕조물에 흘러 나와서
다른 식구들 옮길 수 있으니 물은 잘 배출 하고
욕탕을 뜨거운 샤워기 물로 잘 닦아내 주세요.
이거 하신 뒤에도 식초를 진하게 물에 풀어서
마셔 주세요
정말 가려우면 식초 원액+DMSO (2% 3% 섞어줌 ) 을 몸에 뿌리세요.
그후에 mms 도 해서 식후에 마셔야 하고
할일이 많습니다.
밖에 식초 절임 할때 식초를 꼭 마셔줘야
균들이 몸안으로 들어가지 않아요.
몸안에 균이 들어가면
골치 아파집니다.
식초를 마시고 식초로 발등등 절임을 하세요.
실버덤을 구입해서 목뒤 등 여기저기 바르시구요 실버덤은 몸에 해롭지 않아요.
온가족이 다 한번에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 옮겨요.
플라즈마 장치로 피부를 위부터 아래로 전체 플라즈마 로 쏘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균들이 고압에 의해 튀겨 집니다.
이때 균이 죽은 사체 들이 많이 나와 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술 담배 등등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방법은 많아요 숙달이 필요 하고
플라즈마 유리봉을 이용해서 고압으로 튀겨 내는 방법도 쓸만 합니다.
근적외선 등을 이용해서 빛을 이용해서 피부 안까지 조사를 시켜 균을 죽이는 방법도 있어요.
다양하지만
우선
식초를 마시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할일이 많으신 상태로 보입니다.
스마트 라이프 기게가 있으시면
옴 해당 주파수를 집안에 켜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위에 방법을 전부 다 쓰겟습니다. 골고루 돌아가면서
위에 방법 전부 다 동원 합니다.
카페 후원회 물건중에 균 기생충 잡는 설탕이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 사은품으로 풀리지는 않앗어요.
그리고 오레가노 오일을 사서 식구 들이 다 드세요
오레가노 오일은 번지는것도 막아 주면서
피부 밖으로 균 기생충을 밀어 냅니다.
간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계속 오레가노 오일을 먹을 수는 없어요.
카페에 검색하면 오레가노 오일 나옵니다.
쿠팡 로킷 배송으로 해외 직구 하시면 되요.
(식초를 원액으로 뿌리면 온 집안이 식초냄세 진동 합니다.
DMSO랑 같이 섞어서 (2프로) 뿌리면 초절임이 피부 안에 까지 들어 갑니다.
식초냄세 온집안 진동 해도 가려운거 보다 나아요)
유한 락스를 사서 (이건 몸에 뿌리는거 아님)
스프레이에 넣어 물로 희석한 후에
화장실 사용 후 기타 샤워장에 잘 뿌려 주세요.
개인 위생이 중요 합니다.
좌변기에 유한 락스뿌려 주어 화장실 좌변기 에 남은 균들을 소독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오존수 만드는 기게가 있는데 오존수를 농도 높게 만들어
몸에 뿌려도 됩니다.
오존수의 산소 산화력이 균들을 산화시켜 버립니다.
오존수를 만들어서 금방 오존이 사라지기 때문에
만들어서 분무기에 넣고 온몸에 뿌려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두피는 오존수 추천 합니다.
두피에 균이 번지면 정말 대책 없어요.
손으로 머리를 긁지 마세요.
가려워도 오존수를 뿌리던지 하세요
오존수는 금방 날라 갑니다.
집안 환기에 주의 해 주세요.
아니면 MMS2 를 물에 풀어 욕탕에서 목욕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mms2 수영장 소독약 입니다.
유한락스 아닙니다. 꼭 위에 화학식 보시고 구매 해야 합니다.
이걸 욕조에 풀어 목욕 하는것 입니다.
식초는 꼭 마셔 줘야 합니다.
방법은 많아요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해보세요
형후님~
자세한 안내말씀 고맙습니다.
일단은 한번 후딱 읽어보았습니다.
찬찬히 다시 읽고 실행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희망의빛 가스 세탁 건조기 필수로 사야 합니다.
세탁을 하고 나서 식구들 에게 다 옮긴거에요.
가스건조기로 세탁물을 찌면서 말려야 합니다.
세탁기로 피부병 다 옮긴거에요.
건조기로 찌면서 말려야
균이던
기생충이던 다 죽고
나중에 다시 재발 않해요.
않그럼 계속 좋아졋다 다시 옮기고
악순환 입니다.
무조건 청소는 잘 하시고
화장실은 락스풀어 좌변기
소독부터 잘하세요.
아이들 없는게 천만 다행 입니다.
애들 엄청나게 고생해요.
옴 여러가지 처방이 네요 ‥고맙습니다
피부병 있는집은 가스건조기 필수
수건 각자 사용 필수
신경 쓸게 많아요.
피부병 잡을 정도면
왼만한 몸안에 병도 같이
털립니다.
침구류 도 극세사 천으로 바꾸세요.
극세사 천은 기생충들이 통과를 못해서 침대 밑 이불등안에 숨어 있는게 올라 오지 못해요.
피부병 하나하나 신경쓸게 되게 많아요.
피부병 나을 정도면 몸에 다른 병도 같이 정리 될 정도 이니
힘을 내세요.
첫 사진 위에 자연풍경 사진
한장 올려 주세요.
조금 사진이 다른분 보시기에 불편 할 수 있어요.
글을 클릭하지 않아도 메뉴 상태에서
사진이 보이거든요.
네에. 그리하겠습니다~^^
외부 지하라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다시 올리려니까
수정이 잘 안되서
잠시후에 수정작업 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티락스 검색하셔 구입하셔 사용하세요
요양 의료시설에 10년 정도 근무했엇는데
옴 환자 자주 발생한걸 봤습니다
제일 먼저 격리 부터 하게됩니다
그후 침구 .옷 들은 열소독이나 햇볕에 노출시켜 충을 박멸합니다
환자의 몸에 번식한 옴충은 국내대부분 병원에서 동일한 제품의 료
션을 바르는데 독성이 강합니다
인테넷으로 티락스x 검색하시면 스프레이식으로 나오는게 있습니다
예전에는 가격이 비싸 병원에서는 못쓰는 제품이고
개인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환자분이 쓰시는 침구 옷 주변 그리고 식구 전체 다 캐어 하셔야합니다
먼저 알려주시는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티락스는 침구, 침대에 뿌리면 안되는지요?
또 옷에 도포한 후 텀을 둔 뒤, 빨래를 해도 될까요?
@희망의빛 몇년전만해도 티락스가 인터넷에도 쉽게 구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대체 용품으로 다른상품이 판매되네요
수입제품이라 500ml에 4만원 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판매처가 없는건지 인터넷으론 검색이 안되네요
안정성 있고 신뢰성 있는 제품이였는 아쉽네요
국내 제약회사 갑질에 퇴출된건지...
티락스는 침구 .의류 .인체에 다 사용합니다
@절대공 옥션에서 보니 판매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가격대가 13,500원 으로 나오네요~
절대공님 이 제품이 맞는지요?
@희망의빛 이 제품이 티락스 원제품입니나
말씀하신 위 제품도 사용해보세요
티락스 대체용품 이라고 명시되어 있는건 보이는데 혹시 티락스 구할수 있으면 구해보세요
인터넷 약국이나 큰약국에 있을련지는 저도 모르겠군요
@절대공 아...다른 제품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의빛 가습기 사건 이후 수입이 안되는 제품이라 합니다
@절대공 아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옴은 균이 아니라 벌레입니다
피부밑을 뚫고 다니면 터널을 만들면서 증식합니다
밤에 활동하기에 환자는 밤에 가려워서 잘못잡니다
긇어면 각질에 같이 떨어져 나와 다른곳으로 이동되고
긇은 손으로 타인을 만지면 옮기는 경로가 생기게 됩니다
한식구가 걸리면 식구 전체가 감염될 경우가 높습니다
침구 .의류 .환자의 동선등이 겹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환자분에게 바르고 뿌리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식구 전부 같이 동시에 하시고 노출된 의류 침구는 살충 잘하세요
말씀 고맙습니다.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퍼를 사용해 보세요, 직류 펄스가 기생충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하니 ,
재퍼를 꾸준하게 사용하면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재퍼는 사용중입니다.
재퍼도 제게 희망의끈 입니다.
감사합니다.
훌다클락의 호두액으로 기생충청소도 꼭 해보세요
일단 호두액..은 염두해 두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