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독일제 진공관 라디오입니다 진공관 라디오가 판매되던 시절에는 가격이 엄청나게 비쌌다고 하지요 오늘날 집한채값 정도 나갔다고 하지요
진공관 라디오가 나오고 나서 나중에 트랜지스터 라디오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작동이 잘 되고 있습니다 라디오 방송이 잘 잡힙니다만 이곳은 방송이 잘 잡히지 않는 곳이라 음질이 선명하지 못한 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70년 80년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서 보면 진공관 불빛이 선명하게 잘 나옵니다 트랜지스터와는 다르게 색다른 음질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엔틱 빈티지로 놓아도 좋고 자료로 전시해 놓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ㆍ 크기도 아담하고 상태도 좋고 깨끗하고 작고 아담하고 좋은 옛날 라디오입니다 진공관 라디오 그 자체의 음질이 매력입니다 110볼트라 라디오를 켜기 위해서는 다운도란스가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상태 좋은 것은 잘 볼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