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이하 총선)를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힘과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이며 제1 야당인 민주당의 경쟁이 하늘 높은 줄을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하 한동훈)과 민주당의 이재명(이하 이재명)이 각각 당 대표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국민이 양당 대표의 역할을 비교하여 어느 쪽이 더 활동적이고 현실적이며 인간적인가를 비교하여 그에 상응하는 무게를 달면 한동훈이 100kg이라고 하면 이재명은 20kg도 채 안 되어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한동훈의 이재명에 대한 매서운 정치적인 지적과 공격에 대하여 이재명은 꿀 먹은 벙어리처럼 죽을 쑤며 고스란히 당하기만 하고 한마디의 공격이나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첫째는 이재명이 도덕·윤리·인성 등 인간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품성이 정착되지 않은 주제 즉 수신제가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치국평천하를 하려니까 종북좌파와 친명계 그리고 개딸을 제외한 모든 국민이 그가 형을 정신병자로 몰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행위, 자기 형수에 대한 입에 담지 못할 쌍욕, 자기 조카가 스토킹으로 모녀를 살해한 극악한 살인범인데 정신장애(박약)자라고 명색 변호인으로서 사기변호를 하여 경미한 처벌을 받게 한 행위 등 비인간성을 국민이 알고 있기에 한동훈의 공격에 대응해 봐야 국민이 믿지 않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니 본전은커녕 밑천까지 날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일 것이다.
둘째는 이재명은 종북좌파요 전과 4범(앞으로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5범이 될 수도 있음)이고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 잡범이며 시법리스크 범벅으로 방탄복인 국회의원이나 당 대표에서 추락하면 즉시 구속 수감될 범죄백화점이니 팩트체크로 단단히 무장한 한동훈에게 달려들며 대꾸를 했다가는 이재명 자신의 의혹과 죄만 백일하에 드러날 판국이니 속이 쓰리고 아려도 살아남기 위해 입을 닫고 있을 수밖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이다.
셋째는 거짓말, 말 바꾸기, 변명, 책임회피,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덮어씌우는 데는 달인인 이재명 이 왜 국민의힘 한동훈의 집중 포화에 단 한마디의 대꾸·항의·공격을 하지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될까? 그 높고 큰 알량한 자존심까지 상해가면서 말이다. 그 이유는 이재명이 하도 거짓말과 말 바꾸기를 밥 먹듯이 해왔으니 한동훈에게 대응을 해봐야 자기 가족 외는 믿어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경제적인 능력마저 없었다면 친명계나 개딸들이 저렇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충견이 되었을까?
넷째는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지명자 시절, 국정감사, 국회 대정부 질문 등에서 대부분이 초선의원인 민주당의 김남국·김용민·김영배·김의겸·민형배·박범계·이수진·최강욱 등 저질 종북좌파들이 떼거리로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한 질문으로 한동훈을 맹폭격했지만 철저한 패트에 의한 대답에 모두 KO패를 당한 사실을 이재명이 알기에 헛소리했다가는 자신도 KO패 당하여 만인의 조소와 비난거리가 될게 불 보듯 뻔하니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거짓말과 사기성 발언만 해대던 이재명이 한동훈의 팩트체크(사실확인)에 의한 대답이나 공격에 도무지 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촉새처럼 나서서 꼴찌를 하느니 차라리 입을 닫고 있으면서 3등이라도 하자는 작전을 펴는 것으로 보인다.
22대 총선을 60여일 앞두고 펼쳐지는 국민의힘 한동훈과 민주당의 이재명이 혼신을 다하여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지만 언론에 보도되는 기사들을 보면 이재명이 한동훈이 신 벗어 놓은 곳에도 못갈 정도로 격차가 너무 심하다. 한동훈이 구리·김포·동대문 등 재래시장을 돌 때 시민들이 환호하는 모습과 이재명이 광주 양동시장을 돌 때 광주시민들의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 그 답이 나온다. 한동훈은 자기의 정치적 욕망을 가볍게 내려놓고(지역구·비례대표 모두 포기) 오직 당과 후보자들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지만 이재명은 같은종북좌파인 박지원이 이재면을 ‘아생당사(我生黨死 : 내가 살기 위해 당을 죽인다)’하는 인간이라고 폄훼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박지원은 민주당 공천을 받기 위해 이재명을 편드는 그쪽 사람 특유의 추악한 이중성과 추태를 보여 또 한 번 국민들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다시 말하여 한동훈은 국회의원을 신분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당대표를 할 자격과 소양이 있지만 이재명은 당대표를 내려놓고 국회의원직을 잃으면 엄청난 죄목으로 인하여 구속 수감은 예정된 과정이니 자신이 민주당 대표로서 22대 총선에 전국을 돌려 민주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선거운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제 코가 석자’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5년 동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동산 정책을 30회 이상 폈지만 모두 실패한 원인을 일타강사인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명쾌하게 국민의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가 없도록 강의를 하여 인기를 얻었는데 원희룡 장관이 이재명의 지역구에 출마하여 한판 겨루기로 했으니 지금 이재명이 벌벌 떨고 있는 판국인데 어찌 민주당을 위해 전국적인 유세를 벌리겠는가!
이번 22대 총선은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죄는 지은 대로 가고 공은 쌓은 대로 간다”는 우리 선인들이 남겨주신 교훈의 말씀을 뼈저리게 느끼는 계기가 되도록 현명한 5천만의 국민이 준엄하면서 엄중한 심판을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은 정과 한이 많아 약자를 동정하는 마음이 세계 어느 민족보다 강하지만 불의를 심판하는 강력한 정의감 또한 세계적이다. 문재인 정권 때는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란 말처럼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살아남았지만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정권을 압수한 국민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인정하고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뜻에 따라 이재명과 민주당을 적폐청산 차원에서 반드시 적법하게 강력한 법적제재를 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오늘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왜 이재명이 한동훈에게 상대가 안되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증명서가 아닐까 합니다.
국민이 이재명을 심한하고 민주당을 외면하는 증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