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이재명과 민주당이 2020년 1월 14일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을 제외하고 같은 부류인 정의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등 미니정당등과 야합하여 불법적으로 제정하여 통과시킨 ‘준연동형비례재표제’는 ‘위성정당’을 태동하게 하는 악법 중의 악법이었다. 이 악법의 통과를 극구 반대한 자유한국당을 무시하고 종북좌파 정당들이 불법적으로 통과시킴으로서 자유한국당은 의석을 확보하기(살아남기) 위하여 ‘위성정당’을 만들겠다고 공언했고 실제로 창당하여 19석의 비례대표가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했었다.
민주당은 ‘위성정당’을 절대로 만들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하고는 비겁하고 야비하게 역시 ‘위성정당’을 만들어 17석을 가져갔었는데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당이라는 것을 여기에서도 여실하게 증명을 했었다. ‘준연동형비례재표제’ 선거법이 통과될 때부터 법조계와 정치계는 물론 언론계와 국민들 모두가 반대를 했고 자유한국당은 ‘위성정당’을 만들 것이라고 했는데도 문재인과 민주당은 우격다짐으로 강행하여 180석이라는 민주주의 정치와 정당사상 유례가 없는 국회의석 60%를 차지하였다. 물론 그 당선자 중에는 문재인 정권의 부정선거 획책으로 당선자도 있었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고 22대 총선에서는 위성정당을 양산하여 정치를 어지럽히고 선거를 문란하게 한 ‘준연동혐비례대표제’가 ‘병립형비례대표제’로 회귀할 것이라는 것이 여론이었고 심지어 이 악법을 제정한 민주당의 의원들도 과반이 ‘병립형비례대표제’로 회귀할 것을 원했는데 우유부단하고 갈팡질팡하며 우왕좌왕하던 민주당이 강력하게 당론으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사법리스크 범벅이요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에게 결정을 위임하여 기상천외한 ‘준위성정당’ ‘통합비례정당’ 등 생뚱맞은 정당을 만들겠다면서 이것들이 ‘위성정당’이 아닌 것처럼 사기협잡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는 벼락맞을 짓거리를 늘어놓았다.
이러한 이재면의 추악하고 치졸하며 개차반 같은 짓거리에 대하여 양심이 있는 민주당 내에서도 “이재명 대표께서 최종적인 고뇌의 결단을 내렸다” “당 대표께서 큰 방향을 제시해 주셨다”는 등의 친명계의 망언에 대해 “이게 무슨 개망신인가! 표현이 너무 노골적이고 민망해 북한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는데 민주당은 문재인 때부터 철저한 종북좌파 정당이 되었고 이를 이재명이 이어받았으니 별로 놀랄 일도 아닌 것이 민주당의 친명계나 대표 이재명이나 모두 종북좌파라는 것은 빼박이 아닌가!
이래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하 한 비대위원장)은 지난 대선 때 ‘위성 정당 금지’를 수차례 공언한 이재명 대표가 ‘위성 정당 금지’ 약속을 어기고 현행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유지하고, 비례 의석 확보에 필요한 ‘비례 위성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런 위성정당 출현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우리가 다 알고 있지 않나”라며 “김의겸 같은 사람이 의원이 되는 것이고 최강욱 같은 사람이 의원이 되는 것이며, 이런 위성정당 제도를 통해 운동권 특권 세력이 더 많이 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본다. 잘못된 제도”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이재명이 제안한 총선 선거제에 대해,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는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면서 비례 위성정당을 창당하기로 한 이재명 대표의 결정을 만장일치로 추인했으며, 반대 의견은 한 명도 없었다”고 종북좌파답게 국민을 모독하는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았는데 이재명의 제안을 찬성하는 성명서를 발표를 추진한 친명계는 애초 ‘민주당 의원 일동’으로 발표하려 했지만, 일부 의원이 부정적 의견을 밝혀 참여를 표한 106명만 이름을 올렸다고 하는데 홍익표는 만장일치라고 국민에게 사기를 친 것이다!
민주당과 이재명은 자신들이 지은 천인공노할 범죄를 면죄받기 위하여 지도급인 최고위원들과 당직자 그리고 일부 국회의원들이 광주(光州)에 모여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실시와 ‘준위성정당’이니 ‘통합형비레정당’을 창당하겠다니 하며 헛소리를 늘어놓으며 ‘준위성정당’과 ‘통합형비레정당’이 이름만 바꾼 ‘위성정당’인데 이재명은 비겁하고 야비하게 ‘위성정당’이 아니라고 어거지를 쓰는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연출하며, 이재명이 사과를 하고 90도로 허리를 굽히면 개떼처럼 이재명 주위에 모인 무리들도 기계처럼 고개를 숙이는 꼬락서니는 정말 현명한 국민을 화나고 슬프게 했는데 이런 추태를 4번이나 연출하였다.
이러한 이재명의 국민을 기만하고 모독하는 같잖고 가증스런 행위에 대하여 국민은 잔뜩 화가 나 있는데 소위 민주당 대표실 정무부(副)실장이라는 인간 김지호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副)위원장 성지훈이라는 인간은 이재명이 4번씩이나 허리를 굽히며 정중하게 국민에게 사과를 했으니 국민이 이해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는데 이는 저질 인간 이재명을 닮아 이재명에게 아무 목적의식도 없이 무조건 충성하는 충견들의 짓거리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그리고 21데 총선 결과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가 부작용이 많고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 것이 판명이 되었으니 응당 22대 때는 반드시 고쳐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김지호와 성지훈은 정신이 정상적으로 박힌 인간인지 정신감정을 해보아야 할 것 같다!
민주당에서는 ‘부(副)자’가 붙은 인간들만 입이 있는지 이들이 시사프로그램에 등장하여 이재명을 우상화하며 그의 결정을 호도하고 있는데 고의적인 살인범이 잘못했다고 사과하면 용서기 되는지 김지호와 성지훈은 대답해 보라!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며 모독한 민주당과 이재명의 언행은 절대로 용서받을 수도 용서할 수는 더더욱 없다. 하긴 이재명은 철저한 스토킹으로 모녀를 살해하고 아버지까지 중상을 입힌 살인범인 자신의 조카를 “정신장애(박약)자”라고 시기를 쳐 변호를 하여 고의적으로 살인죄를 저지른 살인범의 죄를 법원이 가벼운 죄를 언도하게 했는데 김지호와 성지훈의 이재명을 위한 무식하기 짝이 없는 망언도 이재명의 이런 추악한 사기 변호 행태를 전수 받은 결과로 이재명의 사과를 충분하다고 세치 혀를 나불거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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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방씀입니다. 반드리 4월 10일 국민이 22대 총선에서 럼중한 심판을 내려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