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에서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로 낙인찍힌 曺國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했는데 2심에서도 1심과 똑 같이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하자 曺國은 반성은커녕 오히려 추악하고 치졸한 법꾸라지답게 "상고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심이 1심과 같은 형량을 선고한 것은 曺國이 자기의 죄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일반인 같으면 징역 2년이면 당장 구속했을 텐데 법원은 “曺國이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방어권 보장을 위해 법정 구속을 하지 않는다”면서 결국 2년 징역이라는 실형을 받고도 자유롭게 활동할 기회가 부여된 것이다. 아래의 글은 조선일보가 2월 8일 曺國의 적반하장을 보도한 정치면 기사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첨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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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구속 면한 조국 “총선 역할 하겠다” 출마 시사
조국 전 법무장관이 8일 “4월 총선은 민주주의 퇴행을 막는 시작이 돼야 한다. 그 길에 힘을 보태겠다”며 총선 출마를 시사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 형을 선고 받았다. 실형 선고를 받은 날 총선 역할론을 밝힌 것이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두려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한다”며 “모든 것이 후퇴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 아래에서 고통 받고 있는 국민의 삶을 외면할 수 없었다. 오직 그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민주주의를 퇴행시킨 인간이 바로 추악한 법꾸라지인 曺國 자신인데 ‘4월 총선이 민주주의 퇴행을 막아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범법자의 추악한 자기 합리화다! 두려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 고통 받는 국민의 구하기 위한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새로운 길(국회의원 총선 출마)을 열겠다는 것은 정말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가 아니고는 감히 압 밖에 낼 수 없는 고음공해인 것이 자신 때문에 국민이 고통을 받는데 남 탓하는 비겁하고 야비함까지 보였다. 曺國이 헝클어진 자신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밀어 넘긴 얼굴에는 추악한 위선과 이중성이 줄줄 흐르는 것처럼 보인다.
그는 “‘검찰독재 시대’, 우리가 살아가는 2024년 오늘을 많은 사람들이 부르는 말”이라며 “군부 독재 정권은 총과 칼, 몽둥이로 국민을 겁주고 때리고 괴롭혔다면, 검찰 독재 정권은 국민이 부여한 수사권을 가지고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모든 이들을 괴롭히는데 쓰고 있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오는 4월 10일은 민주주의 퇴행과 대한민국의 후진국화를 막는 시작이 되어야 한다”며 “저의 작은 힘도 이제 그 길에 보태려 한다”고 했다. 이어 “저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있다”며 “흠집 있고, 상처 많은 그 힘이라도 국민이 명령하시는 곳에 쓰겠다. 오직 국민만 보고, 국민의 목소리만 듣고, 국민이 가라 하시는 길로 가겠다”고 했다. ☞曺國이 윤석열 정권을 ‘검찰독재 시대’라는 말을 들으니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관훈클럽토론회에서 “검사 독재라는 말 자체를 일단 검사를 사칭한 분(이재명)이 이런 말씀하시는 게 코미디 같다, 만약 검사 독재가 있다면 이재명 대표는 지금 감옥에 있을 것이다”는 말이 떠오른다. ‘물에 빠진 놈은 살아남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는 말처럼 曺國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특징인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태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을 위해 봉사·헌신·희생하는 생각은 하나도 없고 오직 자신의 영달만 생각하는 종북좌파들이 “오직 국민만 보고, 국민의 목소리만 듣고, 국민이 가라 하시는 길로 가겠다”고 사기협잡질을 마구 해대는 것이다.
조 전 장관은 “반(反)윤석열 연대로 200석을 얻을 수 있다”며 싱크탱크 ‘리셋코리아행동’을 주도하며 신당 창당을 준비해 왔다. 창당 작업이 끝나지 않았으나 작년말 여론조사에선 ‘조국 신당’으로 10% 전후 지지율을 얻은 바 있다. 조 전 장관이 총선 출마를 명확히 밝히진 않았으나 정치권에선 사실상 출마 의지를 밝힌 것이란 말이 나온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 김우수·김진하·이인수)는 이날 업무방해, 직권남용,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 구속은 면하면서 조 전 장관의 총선 출마에 길이 열리게 됐다.☞曺國은 업무방해, 직권남용,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등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2년 징역의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 받았는데도 법정 구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죄인이 국민을 우롱하는 흉계를 꾸미는 것이다. 단군이래 최고의 위산자로 자기 가족의 부귀영화만 누리기 위해 일생을 살아온 이중성의 화신인 曺國이 “오직 국민만 보고 가겠다”는 말은 추악한 속내가 훤히 보이는 어불성설이요 국민을 모독하는 추태일 뿐이다. 직권남용, 허위작성공문서 행사로 국민에게 폐해를 끼친 추태가 오직 국민만 보고 가겠다는 인간이 할 짓거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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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國의 불구속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曺國이 2심에 불복해 상고하더라도 대법원에는 출석하지 않아도 되는데 방어권 보장이 필요한지 의문”이라면서 “선거를 통해 사법 절차에 불복하겠다는 의미인 셈이며, 2심 재판부가 曺國을 법정 구속하지 않음으로써 출마할 길을 열어줬다는 지적을 받게 됐다”고 언론이 보도했는데 曺國은 작년 11월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최대한 법률적으로 소명할 노력을 할 것”이며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비법률적 방식으로 명예를 회복하는 길을 찾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는데 여기서 曺國이 언급한 비법률적 방법으로 추락한 자신의 알량한 명예를 회복한다는 것은 국회의원이 되는 길 뿐이며 결국 총선에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것이다.
조선일보의 황대진 논설위원이 오늘자 사설 「2심도 징역형 조국, 반성 사과 아니라 출마 선언」의 마지막 결론부분에서 “지금 민주당 인사들 사이엔 비리를 감출 수 없게 되면 선거에 출마하는 방탄 공식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옥중에서 ‘정치검찰해체당’을 만들었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피의자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황운하 의원도 다음 총선에 출마할 것이다. 대장동 사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는 대선 패배 직후 국회의원에 출마해 불체포특권을 이용하고 있다. 그런 이 대표가 위성정당을 만들어 조국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방탄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건 결국 국민뿐이다”라고 민주당의 추태를 지적했다.
여기서 “방탄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건 결국 국민뿐이다”는 말은 4월 10일에 있을 22대 총선애서 방탄을 위해 출마한 인간, 재판중인 인간, 의혹이 있는 인간, 자격과 소양부족인 인간 이중성을 가진 저질 인간 그리고 종북좌파 등이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총선에 출마할 자들이 부지기수인데 이들과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게 현명한 국민이 각성하여 준엄한 심판을 내릴 것을 촉구한 것이다. 국민을 입에 달고 살면서 자신들의 부귀영화와 면죄부를 받으려 하는 족속들의 집합체인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리도 반드시 이번 22대 총선에서 철저하게 심판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재판장도 자신이 범죄를 저질러놓고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고 일갈했습니다. 참으로 살다살다 조국 같은 뻔뻔하고 얼굴에 철판 깐 인간은 첨 봤습니다. 좌파 變種이 따로 없네요.
그렇습니다. "아는 놈이 도둑놈이다"는 마을 되새기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