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에 학원은 참 많습니다...
이름도 유명한 값도 비싼 그런 학원들이 즐비하죠...
토플학교라...
아마도 유학원이나 학생들사이에서 Robson, TLC, ETC, PPC, WTC
정도가 많이 오르내리리라 생각합니다...
벤쿠버에서 토플은 두군데가 유명합니다...
Robson의 David와 TLC의 유진(?)이 유명하죠...
지난해에 제가 왔을때 유진은 토익으로 유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에는 토플로 이름을 날리고 있더군요...
David는 토플로 2-3년전부터 유명했던걸로 들었구요...
유진 수업은 제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구요...
Robson 데이빗은 제가 한텀 반 정도 들었던거 같군요...
실력도 있고-특히 그래머는 상당히 강합니다-열정이 참 강해요...
제가 몇군데 학원을 다녀봤지만 이만한 실력을 가진 선생님 만나기
참 어렵습니다...
수업은 그래머가 좀 주가되구요, 리스닝하고 리딩 그리고 보카도
들어있습니다...3개월이 한 주기이구요...
주교재는 롱맨 CBT버전이 주교재이고 그래머나 리딩 숙제로
헤드웨이나 델타 피터슨 에서 발췌된 프린트물이 주어집니다...
수업시간이요...3시간이에요...아마 3시간동안 딴생각하기
힘들겁니다...
학교에 다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수업시간중에 이런저런 딴짓거리를
하는 선생님들 종종 보실겁니다...
데이빗은 그런거 안하구요...
오히려 학생들이 결석하면 싫어해요...겉으로는 뭐라안하지만
성실한 학생들을 좋아합니다...
토플선생님으로 실력과 자부심 그리고 열정이 있습니다...
정확한 지식의 가르침을 위하여 사전에 기인해서 꼭 말해주고요...
이거 상당히 중요합니다...왜냐구요?
대부분 선생님들이 질문에 얼렁뚱땅 자기의 단편적인 지식으로
이럴거다라고 말하는것과는 다릅니다...제가 두달동안 사전을
한번도 안보던 토플 선생님들도 있더군요...
참, 한가지...랍슨은 3개월 한텀등록하면 토플테스트 한번 볼수
있을겁니다...이것은 등록할때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구요...
그리고 처음 등록할때 데이빗과 만나기는 쉽지않읍니다...
레벨이 두개거든요...성적이 있거나 인터반에서 실력이 검증되면
아무때나 올라갈수있으니 그점은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여기서 토플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좀 오래된 학생으로서 제가 경험하고 들어본거 말씀드린겁니다...
궁금한거나 의심스러운거 있으면 물어보시구요...
그리고, 토론토 토플학교도 제가 좀 경험해본게 있으니까
질문할거있으면 올려주시구요...
한국 학원강사들에게 토플을 듣는게 더 낫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만...글쎄요...과연 그럴까요?
당장 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점수를 딸 요령이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맞는말일수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이렇게...저럴때는 저렇게...골라라...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나와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요령은 부족할지 몰라도 유학이란 큰길에서 바라볼때 저는 제가
내린 결론이 틀리지 않았다고 믿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