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은 처음입니다.
자동차는없지만 모르는지역을 걸어서 공연하고다니는 우리는
뚜벅이 네비게이션을 지참하는데
모텔을 검색해보니
시외버스터미널쪽이 많이 있는것 같아서
영등동공원언덕에서 공연을 마치고 그쪽에서 숙소를 찾앗습니다.
처음찾은곳은 시네마
처음생겻다고전광판도 나오고 외관도 깨끗해보여 입실.
프로트아저씨 무척친절하시고
컴퓨터있는방 30,000원 월풀있는방은 40,000원.
511호는 월풀있는방입니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저처럼 출장을 다니시는 분 같네요 예기님은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저처럼 출장을 다니시는 분 같네요 예기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