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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산행기 지리 백무동 작은새골~큰새골
마차끄는 왕자 추천 0 조회 76 11.09.17 14: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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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8 14:08

    첫댓글 노란 물봉선 참 아름답습니다.푸른 이끼들도.

  • 작성자 11.09.19 19:51

    대 선배님이 별별찬의 졸품을 좋게 봐주시니 영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저도 노란 물봉선은 백무동쪽에서 첨보는데, 색다른 감이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 11.09.18 20:55

    폭포사진 한장 한장이 손각대로 찍은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장노출 사진 찍으면서 산행하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덕분에
    아픔다운 비경 실컨 구경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9.19 19:53

    다 사서 고생입니다.카메라 가지고 다니는 죄이기두 하구요..
    사진에 대한 욕심이 많아 귀챦지만 감수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 11.09.19 15:37

    이제는 항상 나홀로 지리산행을 하시는 군요. 이쯤되면 지리폐인이 따로 없습니다.
    꼭두새벽에 일어나 무거운 디카와 삼각대 둘러매고 지리 원시계곡으로 들어선다는 것..
    절대로 아무나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더구나 골로가서 골로 내려오는 오늘의 산행은
    두 말하면 쉼가쁩니다. 큰새골로 올라 작은새골로 내려오시는 편이 더 편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나마 수량이 적어서 그렇치 수량이 많았다면 무척 힘들었을 것 입니다.
    암튼 요즘 지리별님 없는 본카페에 마차끄는 왕자님이 그 빈공간을 잘 채워주는군요. ^^
    수고하셨고 이 산행기를 보니 젊음이 부럽습니다. (한 10년만 젊었더라면 이몸도..) ^^;

  • 작성자 11.09.19 19:59

    그러게요 ,지기님,지리별님이 빨리 지리에 드셔서 휘젓고 다니셔야 제가좀 쉬는데....ㅋ
    게곡산행은 오름으로 봐야 지대로 진수을 만끽할수 있을것같아 , 좀더 아름답다고 느낀 작은새골로 올랏습니다.
    한 10년만 젊었더라면 이몸도..) ....이말씀이 딱 맞는데 어찌 아셨는지.....
    제가 65년 10월생이라..지기님 소개서보니 정확히 10년 연배이십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요..

  • 11.09.20 08:48

    새잡으러 다녀오셨군요 ,작은새 큰새 ㅎㅎ
    그쪽이 요즘 어떤지 발품 안팔아도 님덕분에 머리속으로 그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9.20 20:08

    네?백무동 새두마리 다 잡았습니다.단풍이든가을날 오르면 더아름다운새가잡흴듯합니다.감사드리고항상안전산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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