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조용기 목사의 신학과 신앙 계승할 후학 46인 배출 |
순복음영산신학원(총장 장혜경)이 신학부와 목회대학원의 졸업예배를 드리며 46인의 거룩한 영산 후학을 세상에 내놓았다.
순복음영산신학원(총장 장혜경)이 신학부와 목회대학원의 졸업예배를 드리며 46인의 거룩한 영산 후학을 세상에 내놓았다.
오순절 영산 신학 후계의 산실(産室) 순복음영산신학원(총장 장혜경)이 신학부와 목회대학원의 졸업예배를 드리며 46인의 거룩한 영산 후학을 세상에 내놓았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인준신학원인 순복음영산신학원은 20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영산빌딩 신학원 강당에서 38회 신학부와 24회 목회대학원의 영예로운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영산 조용기 목사의 신학과 신앙의 계승자를 자처하며 모든 학업을 마치고 학사모를 쓰게 된 거룩한 사명자는 신학부 18인과 목회대학원 M.A과정 19인, M.Div과정 9인 등 46인이다. 이들은 졸업식에서 세상에 나가 조용기 목사의 5중복음, 3중축복, 4차원의 영성 등을 전하며, 세계선교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신학원 교학처장 이에스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졸업예배는 상임이사 하정열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장혜경 총장이 말씀을 전했다.
장혜경 총장은 ‘하나님 앞에 서는 목회자’를 주제로 설교하며, 모든 일이 형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성령을 의지하고, 말씀안에서 뿌리내리는 삶을 살 것을 권면했다.
장 총장은 ‘하나님 앞에 서는 목회자’를 주제로 설교하며, 모든 일이 형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성령을 의지하고, 말씀안에서 뿌리내리는 삶을 살 것을 권면했다.
장 총장은 시편 1장 1절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를 말하며, “오직 야훼의 율법,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구별하고 분별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 목숨을 걸고 인생을 맡기며 소망을 두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 말씀에 뿌리를 내린 자들은 형통한다”며 “하나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성령님을 의지하고, 5중 복음, 3중 축복, 4차원 영성, 순복음 7대 신앙 등 훈련받은 말씀을 붙들고 살때 모든 일이 형통할 것이다”고 설교했다.
설교 후, 이에스더 목사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졸업식 순서가 진행됐다.
장혜경 총장이 졸업생 모두에 졸업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설립자와 이사장, 총장, 총동문회장, 조용기 5·3·4 원장 상을, 신학부 졸업생과 대학원 졸업생으로 나눠 각각의 대상자에 시상했다.
장혜경 총장이 졸업생 모두에 졸업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설립자와 이사장, 총장, 총동문회장, 조용기 5·3·4 원장 상을, 신학부 졸업생과 대학원 졸업생으로 나눠 각각의 대상자에 시상했다.
장혜경 총장이 졸업생 모두에 졸업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설립자와 이사장, 총장, 총동문회장, 조용기 5·3·4 원장 상을, 신학부 졸업생과 대학원 졸업생으로 나눠 각각의 대상자에 시상했다.
먼저, 장혜경 총장이 졸업생 모두에 졸업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설립자와 이사장, 총장, 총동문회장, 조용기 5·3·4 원장 상을, 신학부 졸업생과 대학원 졸업생으로 나눠 각각의 대상자에 시상했다.
축사도 이어졌다. 축사는 신학원 총동문회 증경회장 김서호 목사와 신학원 총동문회장 정문수 목사, 영산1기 선배 윤택수 목사가 전했다.
김서호 목사는 “순복음영산신학원은 조용기 목사가 세운 유일한 학교이기에 자부심을 가져라”라고 축사했다.
김서호 목사는 “순복음영산신학원은 조용기 목사가 세운 유일한 학교이기에 자부심을 가져라”라고 포문을 열며, “3가지 면에서 축하한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권능과 믿음을 주셨고, 행복한 목회자가 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기에 특별히 축하한다”고 축복을 건넸다.
정문수 목사는 “여러분들이 받은 사명은 죽을때까지 이어진다”면서 “능력있는 좋은 주의 종이 될 것을 당부한다”고 축사했다.
또, 정문수 목사는 “여러분들이 받은 사명은 죽을때까지 이어진다”면서 “능력있는 좋은 주의 종이 될 것을 당부한다”고 축사했다.
윤택수 목사는 “학교가 세워진 후 41년이 지나 7천여 목회자를 배출했는데 이 대단한 학교의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세상이라는 광야로 나가 사명을 마음껏 펼치라”라고 조언하며 축복했다.
마지막으로 윤택수 목사는 “오늘은 주님 따라가려고 출발하는 날이다”며 “학교가 세워진 후 41년이 지나 7천여 목회자를 배출했는데 이 대단한 학교의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세상이라는 광야로 나가 사명을 마음껏 펼치라”라고 조언하며 축복했다.
졸업생을 대표해 신학부 유종열 졸업생과 대학원 최명규 졸업생이 감사를 전했다.
이어 졸업생을 대표해 신학부 유종열 졸업생과 대학원 최명규 졸업생이 감사를 전했다. 먼저 유종열 졸업생은 “입학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하게 됐다”고 돌아보며 “앞으로 조용기 목사님처럼 크게 쓰임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며 조 목사님의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또, 최명규 졸업생은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하나님과 총장님 및 교수님, 교직원 등에 감사하다”며 “베드로가 하나님과 동행했던 것처럼 저도 하나님과 동행하겠다. 세계열방으로 나가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나라 이루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약속했다.
신학원 이사장 김홍원 목사의 축도
신학원 이사장 김홍원 목사가 축도하며 은혜 가운데 졸업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순복음영산신학원은 영산 조용기 목사가 1986년 목회자 전문양성기관으로 설립한 유일한 학교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41년간 오순절 성령운동과 5중복음 3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무장한 7천여 목회자를 배출하며 교단 안팎으로 자부심을 키워왔다.
신학원은 현재 신학부와 목회대학원(M.A/M.Div), 목회박사원(D.Min) 과정의 2024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학부는 신학과 선교학, 목회상담학, 찬양학, 멀티미디어학 교육과정이 있으며, 목회대학원은 목회신학, 멀티미디어학, 목회상담학 분야다. 또 목회박사원은 목회신학과 연구과정 분야에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6일 까지며, 입학설명회를 같은 달 2월 3일 오후 2시, 신학원이 소재한 영산빌딩(서울 양천구 신월로 257)에서 진행한다.
▲문의: 순복음영산산학원 교학처 02)711-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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