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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왕따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65 22.05.17 16:2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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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7 16:44

    첫댓글 뭔들 입으면 안어울까요 ?
    아무옷이나 입어도 어울림이다
    몸매돼지
    인물돼지
    인품돼지 돼지 돼지

    다 돼지 입니다 ㅋ ㅋ

  • 작성자 22.05.17 20:14

    담에 만나면 돼지 돼지 고기 꾸버
    소주 한잔 때립시다^^

  • 22.05.17 17:01

    항상 케주얼 하게 입으시는
    빳숀 영해 보이시던데요
    마나님은 괜한 투정 하시는듯요
    몰 입어도 잘 어울리는 비몽님
    한테 그러시면 앙되는데...ㅎㅎ

  • 작성자 22.05.17 20:15

    안 꾸겨지는 청바지 라운드티 모자 운동화 돈도 안들고 참 간단합니다만
    이래 입고사는 신세가 불쌍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17 20:19

    촌할배는 촌할배답게 입고다녀야 맞지요 내가 어디 서울사나요 ㅋㅋ
    일단은 오래된 쪼가리 등산복은 다버리렵니다^^

  • 작성자 22.05.17 20:20

    @휘린 뭘 요점정리까지 하셔요? ㅋㅋ

  • 22.05.17 20:16

    지는 저번에 이상한 패션에 쌕을 매니까
    연변에서 온 할매 같은데도 나는 차마 아무말도 못했는데

    호호호.
    그러셔야지요.
    빤쮸만 입고 쫓겨나지 않으시려면......

    비사몽방장님.
    멋지셔요.

  • 작성자 22.05.17 20:24

    내가 차마 할말 다 못하고
    당할때마다 지기님 생각이 나요
    얼마나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분했을까 ㅋㅋ 우리 담에 만나면 분한 사람들끼리 성토하면서 백주 한잔해요^^

  • 22.05.17 20:54

    제가 볼땐
    앞모습이나
    뒷모습이나
    건장한 청년 같았어요 ㅎ
    허연
    머리카락만 빼면 ~~ ㅎ

  • 작성자 22.05.17 21:35

    진짜루요?
    기운납니다
    쳐박아둔 염색약 찾아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차카게 살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18 09:14

    할배들은 매일 샤워하고
    향수뿌리고
    구질구질한 옷은 다버리고
    입냄새 머리냄새나면 절대 안되고
    정갈하게 해야해요

    근데 그 할매는 우짜노?
    원판불변일건데
    남의 일이 아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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