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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 생략 | 2019. 2. 27. 수 | ||||
1 | 이공이 | 1 | 사내라서 | 조항조 | 96047 |
2 | 내눈물속의그대 | 강승모 | 18396 | ||
3 | 용서 | 조항조 | 98761 | ||
2 | 애숙 | 1 | 동백아가씨 | 이미자 男 | 1229 |
2 | 물망초 | 김용임 男 | 95707 | ||
3 | 붉은입술 | 나훈아 +1 | 13579 | ||
3 | 부반장 | 1 | 비와 외로움 | 바람꽃 | 2303 |
2 | 비와 당신 | 럼블퓌쉬 | 30450 | ||
3 | 연인 | 한승기 | 5292 | ||
4 | 와이킹 | 1 | 유리벽사랑 | 박진도-1/2 | 19212 |
2 | 차라리꿈이라면 | 한정호 -1 | 8422 | ||
3 | 달래강 | 김국환 -1 | 46223 | ||
5 | 까칠이 | 1 | 잊으리 | 이 승연 | 375 |
2 | 수심 | 이 미자 | 2688 | ||
3 | 날개 | 허 영란 | 251 | ||
6 | 원파 | 1 | 불 나 비 | 김 상 국 | 58 |
2 | 푸르른 날 | 송 창 식 | 2970 | ||
3 | 세월 이 가면 | 박 인 희 | 1279 | ||
7 | 아론 | 1 | 하얀 미소 | 성진우-1/2 | 96686 |
2 | 문밖에 있는 그대 | 박강성-1/2 | 3533 | ||
3 | 사랑을잃어버린나 | 이광조 1b | 1753 | ||
8 | 솔해 | 1 | 번지없는 주막 | 백년설 | 3464 |
2 | 삼각관계 | 강진 | 17533 | ||
3 | 비내리는 경부선 | 배호 | 1776 | ||
9 | 고르비 | 1 | 청포도 고향 | 박건 | 3057 |
2 | 하얀나비 | 김정호 | 140 | ||
3 | 애정이꽃피던시절 | 나훈아 | 726 | ||
10 | 포르테 | 1 | 고이비또요 | 마유미 | 26545 |
2 | 열애 | 윤시내 | 387 | ||
3 | 사랑의맹세 | 패티김 | 819 | ||
11 | 체어맨 | 1 | 雪国 | 요시 | 6202 |
2 | 미워도다시한번 | 남진 | 685 | ||
3 | 모정의세월 | 한세일 | 3456 | ||
12 | 리체 | 1 | 사랑아 | 장윤정-0.5 | 15454 |
2 | 준비없는 이별 | 녹색 女 -1 | 2827 | ||
3 | 가인 | 김란영 | 11091 | ||
13 | 백경 | 1 | 그저 바라볼수만.. | 유익종 | 419 |
2 | 향수 | 박인수,이 | 90 | ||
3 | 천년의 사랑 | 박완규 | 8447 | ||
14 | 쑥찜 | 1 | |||
2 | |||||
3 | |||||
15 | 써니원 | 1 | 잃어버린 우산 | 우순실 | 348 |
2 | 해후 | 최성수 | 237 | ||
3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임주리 | 644 | ||
16 | 공항 | 1 | 주인공은나야나 | 오승근 | 99944 |
2 | 당신꽃 | 오승근 | 96188 | ||
3 | 떠나는님아 | 오승근 | 149 | ||
17 | 1 | | |||
2 | |||||
3 | |||||
18 | 1 | | |||
2 | |||||
3 | |||||
방 청 | 1 | | |||
2 | | ||||
3 | | | |||
1 | |||||
2 | |||||
3 |
①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게시물이 아닌
「124회 노래사랑동호회 안내」게시 글에
참여 댓글을 다시가 바랍니다.
② 선곡 중 <TJ노래방 온라인 노래방>과
<네이버 노래방 노래검색>에서 찾을 수
없으면 미등록으로, 선곡의 등록 가수가
한 사람일 경우에는 그 가수의 곡번호를,
다른 이름이 복수일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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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선곡및 기 선곡 변경은 노사동 모임
전일 오후 6시까지 완료 및 상기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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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까지 확정한 선곡 내용은 가능한한 변경을
자제하시어 원활한 진행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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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르비님 노사동을 위해서 늘 봉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항상 애쓰시는 회장님이 제게 봉사라고 말씀하시니
민망합니다.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고르비님 노사동을 위해서 봉사하는 마음 깊이 새기게읍니다
선배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때를 놓쳐 배가 많이 고플 때 병원식당에서 먹는 소박한
된장찌게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나의 불행이 온통 남탓인 거 같이
느껴져 마음이 우중충할 때 병원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며 병원 문을 나섭니다.
상쾌한 기분입니다.
선배님도 늘 건강하시고
상쾌함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