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은 어느시기에 급조된 것이다.
~~ 다른 활자를 끼워 넣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 왕조와 관계없이 거의 같은 활자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 일시에 모든 것을 함께 만들었다는 증거가 된다.
~~ <조선왕조실록>이 상당한 부분이 정치적 목적에 의해서 수정이 대대적으로 가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어떤 부분은 본디 조선역사로 온전한 것도 있고, 어떤 부분은 한반도가 조선인 것처럼 엮여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 <팔만대장경>에는 한 페이지씩 거의 통째로 바꿔치기 했다는 의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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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 추측성 글자 몇개로 이조실록이 급조된 것이라구 단정을 짓네요.
아주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요. "다른 활자를 끼워 넣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니나 강하게 오지 다른 사람들은 안 그렇거든! 넌 느낌으로 역사를 논하냐?
2. "왕조와 관계없이 거의 같은 활자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
왕조와 관계없이 거의 같은 활자로 쓰면 안된다는 법도 있냐?
지금 처럼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는 통할 말인지는 몰라도
시대발전이 세월아 내월아 하던 산업혁명 이전시대에
당연히 고려시대 쓰던 활자를 이조시대에 쓸 수 있다는 것은 상식 아니냐!
3.
위 두 마디 추측성 말이 증거가 되어
이것이 "일시에 모든 것을 함께 만들었다는 증거가 된다.? "
아주 상상속에서 소설을 써라!
4. 그 다음 부터는 아예 눈으로 본듯이 확정짓네요.
그러니 정신병자 취급받지!
6. 결론
저런 미친 소리를 할려면 적어도 현존하는 이조실록의 종이 제질이 불과 1백년도 안된
일제시대, 즉 1920~30년대 것이라는 공신력있는 국가기관의 과학적 증명근거를
대야 한다.
이조실록에 새겨진 활자체가 이조시대가 아닌,
일제가 일제시대 무렵에 활자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찍어낸 활자체라는 것도 역시 증명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런 근거 하나도 없이 지 꼴리는 대로 상상하여 생각해 내어
확신한 것을 증거라고 씨부렁 거리다니, 당장, 이런 글을 올리는 자를 강퇴시키길 바랍니다.
저런자들 때문에 도매금으로 참역사 발굴 단체가 불신을 받고 매도되는 것입니다.
충북에 지금도 만동묘가 있다.이것은 장깨 명나라가
한반도에서 발발한 조일전쟁에 참전해 주어서 이조가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고
그 고마움의 표시로 우암 송시열이 주축이 되어 명나라 황제를 찬양하며 모시려고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흥선대원군이 서원 철폐를 하면서
이 만동묘도 함께 철폐를 하려고 하자
유림의 반발이 너무 거세어 대체방법으로
궁궐에 명나라 위패를 모셔놓고 명나라 황제를 기렸다.
이것은 일제의 조작과 전혀 상관없는 분명한 객관적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에 패한 이조정권의 왕들은 모조리
청나라 신하국, 제후국으로 전락되고
왕칭호도 "~왕" 으로 강등되었다.
예를 들어 인조는'장목왕' 이었다.
이조정권은 이런 사실을 숨기고 있었는데,
몇년전에 청황제가 하사한 인조이후의
왕들의 명칭명단이 청나라와 이조정권의 외교문서에서 발견되었다.
이조새끼중국인 정권은 오직 장깨 명나라만이 상국이요,
어버이 나라이지,
자기 핏줄, 형제국가, 청나라는 오랑캐라하여
오랑캐가 하사한 시호를 쓸수 없다하여
철저히 숨긴 것이다.
저주받은 반민족 정권임을 여기서도 알 수 있다.
이래도 대륙이조선 황제국 운운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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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송시열이 주축이되어 만든 충북 괴산 명나라 황제기리는 만동묘.
아래 사진도 헐어 버렸는데도 나중에 끝내 세운 만동묘 전각, 사당들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simonrim?Redirect=Log&logNo=50019279417
첫댓글 니나 강하게 오지 다른 사람들은 안 그렇거든! 넌 느낌으로 역사를 논하냐?법도 있냐? 당연히 고려시대 쓰던 활자를 이조시대에 쓴다는 것은 상식 아니냐!아주 미쳐도 완전히 마시 갔구나!그러니 정신병자 취급받지! 증거라고 씨부렁 거리다니, 당장, 이런 글을 올리는 자를 강퇴시키길 바랍니다.저런자들 때문에 도매금으로 참역사 발굴 단체가 불신을 받고 매도되는 것입니다. 이래도 대륙이조선 운운할래? 그 주뎅이를 찢어 버린다.
깡패의 말씨 , 연구자의 태도가 아닙니다. 욕, 악성댓글, 예의에 벗어난 언어, 동방예의지국에서 안될 말들, 소름이 끼칩니다. 신사적으로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이게 지성인이란 말입니까?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반말은 기본. 아니 삼태극이 깡패의 소굴이란 말입니까? 내용이 상당히 유익하고 좋습니다. 학식이 뛰어난 분 같은데 너무합니다. 사과를 요청합니다.
난 님한테 한 소리가 아니라, 님이 자랑스럽게 퍼온 저걸 주장한 놈한테 한거요. 그리고 '그 주뎅이는 찢어버린다'는 뺏으니 참고 하세요. 그리고 사과를 하라고 하셨는데, 님이 지금 여기저기다 도배하는 이조선글에 난 지금 머리가 돌 지경이오. 난 내방식의 표현을 한것이고 님은 님의 점잖은 방식대로 표현하는 것일 뿐이니 그것을 가지고 사과 운운 하는 것은 좀 과하오!
폭력에 폭언에 주뎅이를 찢어 버린다. 17:47 주뎅이를 찢어 버린다. 17:47 주뎅이를 찢어 버린다. 17:47 이말은 끔직합니다. 역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지려합니다. 악성글이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실망했습니다. 여기는 참역사를 논하기 전에 말부터 순화해야 합니다. 참진실을 논하기 전에 저런 악성언어부터 순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답글 수정 삭제 답글 수정 삭제 답글 수정 삭제
그리구, 대륙이조선설 관련 토론은 이미 종료되었다고 하였는데도 주구 장창 올려대는 님의 행위는 또 다른 폭력아니오! 정말 웃기고 있네요. 또한 님이 아무리 대륙조선설 자료 열심히 퍼날라도 모조리 헛짓거리라는 것을 증명하는 반박게시물을 올릴 수 있지만 그 시간에 차라리 참역사발굴하는 것이 낫으니 일일이 반박증거 대지 않는 다고 했는데 자꾸 올리는 것은 분명히 고의성이 다분하고 참역사발굴하는 이 곳의 힘을 빼고 분열을 조장하려는 간첩질외에 뭐라 판단하겠소!
이렇게 역사의 골이 깊은 줄 몰랐소! 그럼 대륙조선설에 관한 것만 빼고 발췌하여 올리도록 하지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되었나요. 그러나 마음아픈 것은 다른세계와의 단절을 의미하는데, 그러면 삼태극입장에서는 다른세계와의 단절을 의미합니다. 좁은 세상이 되겠지요.. 그래도 그것을 지향하시 겠다면, 할 수 없지요. 제가 카페지기도 아닌데, 삼태극을 위해서 걱정하고 도움을 줄 수가 없겠지요... 원하는 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 속마음은 아프네요...
그렇게 결정하셨다니, 천년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것 같네요. 꼭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대륙조선설에 관한 내용은 꼭 빼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삼태극의 기조를 깨는 행위나 게시물에대하여는 가차없이 몰아부치지만 그 외에는 다른 어느 단체보다 개방적이고 탄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여러번 님의 대륙조선설게시물에 대하여 자제하여 달라는 부탁이 있음에도 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올려 단체마다 고유 색깔이 있는 데 이것을 흐리게 하는 것은 어느 단체에 가서도 비판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마음이 아프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미안합니다.
더 이상 제생각에 유익하다는 제보를, 더 이상 드릴 수 없게 되어 아쉽네요... 아마도 저의 글은 그리 많지 않게 올라갈것으로 기대합니다. 참역사를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니... 그렇다면 참역사란 무엇일까요....
대륙조선설이 들어간 내용을 빼고 올리세요. 님이 올리는 자료는 좋은 자료도 많아요. 대륙조선설 해석을 가한 체로 가져오지 마시고 객관적인 1차자료를 그대로 가져오세요.
아니 창출선생님은 생각보다는 부드러운 분이시네요. 초면인데 인사나 하고 지냅시다. 앞으로도 유익한 자료 올려드리고, 필요한 것은 퍼가겠습니다. 삼태극은 자료의 보고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나봐요.. 조금만 더 개방적이었으면 좋았는데, 저의 욕심이죠...
아직 역사에 대해 배우고 잇는 분들은 역사를 정확히 볼 안목이 없으니 전문가들께서 보시면 갑갑하고 화가 나는 일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 짜증스러움과 화남은 충분히 공감히 갑니다. 대륙조선설은 아주 작은 나무가 너무 가랭이 찢어지도록 가당찮은 주장같아 보입니다.. 이치상으로도 어렵습니다. 꼭 서류가지고 증거를 찾지 않아도 현재 돌아가는 정세와 이치를 놓고도 충분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일본이 이조사에 대해 왜곡이 전혀 없었다고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대륙이조설은 가랭이 찢어지는 욕심으로 비춰집니다.
음~~화해의 분위기 좋네여......회원들이 대륙이조설에 관한 글을 믿는 모두 것도 아니고,한반도기원설을 모두 믿는 것도 아닌,회원각자의 생각과판단이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다른 의견도 폭넓게 볼수 있어야하지 않을까여.
저도 머리 빠개질만큼 스트레스를 받던 일인으로서 창출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두 분 다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 같아 보입니다.
창출님께서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고맙습니다. 답글 표현에서 조금 거친 부분이 있었지만 이해하구요. 그리고 임진왜란을 조일전쟁이라 표현하심은 좀 어긋나는 표현이 아니던가요? 조일전쟁이라함은 임진년에 왜구가 쳐들어온 난을 마치 양국이 서로 이해타산을 따지다가 일어난 싸움인양 표현한듯 하여 몇말씀 보태봅니다.
이조, 즉 이성계 조선이 "조선"이라고 불렸는지.."명"이라고 불렸는지, 혹은 조선=명..이었는지는 더 연구해 봐야 한다는 대륙조선사 카폐의 xxx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제가 조선왕조실록을 조작하지 않았다는 것은 참으로 순진한 발상이 아닌가 싶네요..역사조작의 기본중 기본은 바로 공식역사서를 조작하는 것인데, 일제가 역사조작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인데 일제가 조선왕조실록을 조작하지 않았다고 믿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만약 당신이 일제라면 조선의 역사를 조작하기 위해서 가장먼저 무엇부터 조작해야 했을까요? 왕조의 공식역사서부터 손보는게 순서 아닌가요?
님은 대륙조선사 까페나 가보세요.맞지도 않는 삼태극에 왜 출입을 하세요.근거도 없는 대륙조선사는 대륙조선사 까페에나 가서 말하세요.가정을 하지 말고 증거와 근거를 대보세요.한마디로 같잖습니다.
대륙조선사 카페의 "한헌석"님 글을 유심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쌍욕이나 해댄다는 것은 스스로 자기 의견에 자신이 없음을 드러내는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관점에 대해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서 모욕하거나 쌍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욕을 안해도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읽는사람은 이해하기 때문이죠
이 카페에서 대륙조선에 관한 내용을 토론하는 것을 금기시 하는 것 자체가 뭔가 숨기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토론은 어디까지나 토론이며, 의문자체를 금기시 하는 것은 마치 특정종교가 의문을 품는것 자체를 죄악시 하여 그 종교의 뿌리가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감추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진짜로 웃기시는군요.뭘 숨기려 한다는 말인가요?제가 보기엔 삼태극만큼 열린 곳도 없다고 봅니다.그 동안 그 많은 토론은 님은 아예 무시를 하시네요.그간의 토론에 대륙조선사는 한마디로 깨갱했었거든요.님이 대륙조선사를 논하시려거든 그간의 이 까페에서 있었던 대륙조선사에 대한 반론을 깨끗하게 뒤집어 보시면 믿어 드리겠습니다
의문을 품고 토론을 거듭하면 할수록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토론을 할수록 대륙조선사는 헛점을 보이던걸요?뭐가 진실이 보입니까?오랫만에 왔더니 이상한 분들이 참역사의 삼태극을 국수주의 대륙조선사로 물들이려 하니 못 참겠네요
창출님 말씀이 좀 거칠어 그렇지 틀린것 하나 없습니다.속시원하게 말씀 잘 하셨습니다.대륙조선사를 논하는 분들은 참으로 이상들 하십니다.모든 나와 있는 자료는 부정을 하고 왜곡됐다 하면서 그 반대되는 대륙조선에 대한 자료는 왜 모두 추측이나 가정만을 할까요? 더우기 웃긴것은 이씨조선 스스로 부정했던 그들 조상의 대륙사에 이씨조선을 끼워 넣으려 하는게 너무 웃깁니다.한술 더떠서 대륙조선사를 논하는 분들은 일제강점기까지 대륙에 있었다 강변하더란 말입니다.한마디로 국수주의의 총아요 과대망상의 발로라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딱 한마디 하겠습니다.정신들 차리세요
한민족의문화가 반도에서 세계로 퍼졌을까여,세계 어느곳에서 반도로 정착했을까여...어느누가 완벽하게 밝혀낼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여.내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함은 우물안에서 하늘을 보는것과 같지않을까여.다른 역사학자가 얻어낸 성과는 대륙조선사라하여 잘못된것일까여......삼태극과 다른 글을 올리는 사람은 삼태극에 반하는 사람"미네르바"와같은 인물일까여.
삼태극과공감을 하지만서도 다른 역사학자들의 글도 봐야하지않을까여..세월이 좀 더 흘러서 대륙조선사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어떡하실렵니까.. 앞으로도 밝혀지고 연구될것인즉,누가 옳네 그르네하지 말고 의견을 나눕시다.
이조실록이 조작됐는지는 일단 둘째치고 가령 선조실록부분에 조선의 광역에대한 부분과 또한 정조실록에 반란을 진압키위해서 사막으로 군대를 보냈다는 부분등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안되는 기록들이 수없이많고 그리고 명나라때 쓰여진 명서에 만안.하류.영주(요양,심양)등이 조선의 영토로 기록되어있고 그밖에 조선이 반도포함해 대륙에 영토가 있었다는 기록들은 많습니다...그리고 임난때 명나라의 도움으로 명을 제대로 섬기기 시작했고 그것이 광해군 축출후 인조가 들어선후에 조선의 유학자들의 사대주의는 극에 달하게되고 따라서 그들을 추앙하다시피 하게되는데 결국 친명정책에 대가로서
청나라와 정묘호란 병자호란이 일어나는데 이 전쟁에 패한대가로서 청에요구에 의해서 조선은 백두산정계비를 세우고 반도땅에 가치게 되는데 제가 여기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내부반란시 이것을 난 이라고 규정짖고 조선역사에서 여러난이 있었지만 가령 임진왜란 정묘 병자호란의 난 이란 의미는 무엇의 의미라고 생각하시나요...적어도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부분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라는 것이고 이러한 의심이 가는부분들이 도처에 놓여져 있는데도 반도조선 운운하면서 확정적으로 이야기하는것은 무식의 소치이거나 친일사관론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중공.일본 포함해 모든나라들의 교육방침은 민족교육입니다...우리것만 제대로 찾자고해도 무슨 국수주의니 민족주의 찾는다고 욕을해데는 이상한 사람들이있는데 역사라는것은 스스로 만들고 찾아가는것이고 그것을 못하는민족은 자신들의 역사를 상대방에게 가져다주는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며 그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민족의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 앞에 놓여져있는 우리역사는 제대로 찾아먹을수있는 현명한 민족이 되야한다고 봅니다...
긴글 쓰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먼저 삼태극의 기조를 살피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삼태극에선 결코 반도 사관을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당연한 우리민족의 숨겨진 대륙사를 밝히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자유소통광장에 제가 올린 공지글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씨조선은 근세에 한반도로 이주해 온것은 맞겠지만 이성계가 개국자체를 한반도에서 한것은 아닌게 확실하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이성계집안의 세력확장 진행과정만 놓고 봐도 거대한 기병을 운용하는 유목집단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북한땅에 만들어 놓은 "함흥"이라는 곳은 이성계집단이 최소 몇만명은 커녕 몇천명의 기병을 운용할 수 있는 지역도 안됩니다. 몇천명의 기병만 운용할려도 말이 만필이상이 되야하며 가축까지 포함하면 최소 10만의 우마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설령 일제가 조선왕조실록으로 조선사를 조작하지 않았다 손 치더라도, 조선의 상국이라는 "명"나라가 현재의 지나 공산당세력들의 조상이라고 어떻게 단정하나요? "명"이란 고려의 황제가 기거하던 곳도 "대명전"인데 이건 고려=명 이란것과 같은겁니다. "명"나라가 대륙에 존재했던 것은 맞겠지만, 그 명나라의 지배세력이 우리 조상들인지. 아니면 현재의 지나 공산당의 조상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조작된 역사에 세뇌당해서 그렇다고 믿는 것일뿐.. "명"이란 특정국가의 명칭이 아니라 대륙의 "황제"의 통치지역을 말하는 보통명사일 확률이 큽니다.
중국인들은 불과 얼마전까지도 학교에서 역사를 거의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이건 제가 중국인에게 직접들은 얘깁니다. 지나족이 대륙의 패자였다면 왜 수십년동안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지 안았을까요? 또 문화혁명때 고문서나 전통유적을 어마어마하게 파괴했답니다. 특히 동이족과 관련된 문화유적과 서적들을 파괴하고 불살랐고 역사의 진실을 아는 지식인들을 대거 학살했답니다. 문화를 혁명하겠다는 건...바꿔말하면 기존의 남은 문화를 말살하고 조작한것입니다.
모택동이 대륙을 완전히 접수한건 서양세력이 왜족을 대륙에서 내쫏는데 이용해 먹은 장개석을 섬으로 내쫏고 모택동을 지원해서 장악한 1949년 이후입니다. 그후로 등소평이 개방을 하기전까지 35년 이상을 대륙에서 유적말살과 역사조작등을 병행했다고 보면 시간상 충분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