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
於味塵中入正定 於舌起定心不亂
說舌無生無有起 性空寂滅無所作
미진 가운데서 바른 선정에 들어가
혀에서 선정을 일으켜도 마음이 산란하지 않으니
혀는 남도 없고 일어남도 없어
성품이 공하고 적멸하여 짓는 바가 없음을 말하느니라.
Entering right concentration in the field of flavor,
Emerging from concentration in the tongue, mind undisturbed,
Explaining the tongue is birthless and has no origin,
By nature, empty, null, and doing nothing.
Entering right concentration; 바른 선정에 들어가
in the field of flavor; 미진 가운데서
Emerging from concentration; 선정을 일으켜도
in the tongue; 혀에서
mind undisturbed; 마음이 산란하지 않으니
Explaining; 말하느니라
the tongue is birthless and; 혀는 남도 없고
has no origin; 일어남도 없어
By nature, empty, null; 성품이 공하고 적멸하여
and doing nothing; 짓는 바가 없음을
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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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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