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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 듣기...2 스크랩 池袋の夜 / 水森かおり
무지개1 추천 2 조회 62 23.06.11 00: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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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1 13:45

    첫댓글 夜의池垈 엔가 만날 수 엾어 괴로워 죽을 만큼 좋았는데
    못 만나는 심정 동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1 14:23

    당신을 만날 수 없는 슬픔 에 눈물도 말라버릴 만큼 울며 괴로워해요
    죽고만 싶어요 탓하지 않아요 .....어차피 변덕장 이 도쿄 의 夜の 池袋 !!
    상쾌한 날씨 입니다 행복 하십시요......감사합니다

  • 23.06.11 15:02

    남 남 인채로 헤어졌다면 좋았을것을 이젠 늦었어요
    미쿠니 길의 등불 처럼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
    안녕이란 말 따위 듣고 싶지 않은 夜의池袋
    어차피 변덕장이 東京의 池袋.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1 15:17

    도망 가버린 행복은 필경 나 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술로 잊는 인생 골목길 언제까지나 어차피 변덕장이 도쿄의
    夜の池袋 .....여름 문턱 6월 입니다 웃음 꽃이 피어 나듯 행복이 활짝 피어나
    는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23.06.11 16:00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06.11 16:18

    남남인 채로 헤어졌다면 좋았을 것을 이젠 늦었어요 미쿠니 길의 등불 처럼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안녕이란 말 따위 듣고 싶지 않는 夜の池袋 !!
    어느듯 6월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감사합니다

  • 23.06.12 07:09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2 07:36

    당신을 만날 수 없는 슬픔에 눈물 도 말라 버릴 만큼
    울며 괴로워 해요 죽고만 싶어요 탓 하지 않아요 탓 하지 않아요
    어차피 변덕장 이 도쿄 의 夜の 池袋!!.....상쾌한 아침 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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