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_池袋の夜-水森かおり.mp3
池袋の夜
作詞: 吉川静夫 作曲: 渡久地政信
唄 : 水森かおり (原曲 青江三奈 昭和 44年)
あなたに 逢えぬ 悲しさに 당신을 만날 수 없는 슬픔에
涙も かれて しまうほど 눈물도 말라버릴 만큼
泣いて 悩んで 死にたくなるの 울며 괴로워해요 죽고만 싶어요
せめないわ せめないわ 탓하지 않아요 탓하지 않아요
どうせ 気まぐれ 東京の 어차피 변덕장이 도쿄의
夜の池袋 밤의 이케부쿠로
他人のままで 別れたら 남남인 채로 헤어졌다면
よかった ものを もう 遅い 좋았을 것을 이젠 늦었어요
ミクニ 小路の 灯のように 미쿠니 길의 등불처럼
待ちますわ 待ちますわ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
さよならなんて 言われない 안녕이란 말 따위 듣고 싶지 않는
逃げてしまった 幸福は 도망가버린 행복은
しょせん 女の身に つかぬ 필경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お酒で 忘れる 人生 横丁 술로 잊는 인생 골목길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출처: 엔카 컴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무지개1
첫댓글 夜의池垈 엔가 만날 수 엾어 괴로워 죽을 만큼 좋았는데 못 만나는 심정 동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을 만날 수 없는 슬픔 에 눈물도 말라버릴 만큼 울며 괴로워해요 죽고만 싶어요 탓하지 않아요 .....어차피 변덕장 이 도쿄 의 夜の 池袋 !! 상쾌한 날씨 입니다 행복 하십시요......감사합니다
남 남 인채로 헤어졌다면 좋았을것을 이젠 늦었어요 미쿠니 길의 등불 처럼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 안녕이란 말 따위 듣고 싶지 않은 夜의池袋어차피 변덕장이 東京의 池袋. 감사합니다.
도망 가버린 행복은 필경 나 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술로 잊는 인생 골목길 언제까지나 어차피 변덕장이 도쿄의夜の池袋 .....여름 문턱 6월 입니다 웃음 꽃이 피어 나듯 행복이 활짝 피어나 는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즐감합니다.
남남인 채로 헤어졌다면 좋았을 것을 이젠 늦었어요 미쿠니 길의 등불 처럼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안녕이란 말 따위 듣고 싶지 않는 夜の池袋 !! 어느듯 6월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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