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노보더-스키어 충돌로 2명 사상..안전문제 드러나[앵커] 경남 양산의 스키장에서 스노 보드와 스키를 타다 부딪혀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이들은 헬멧을 쓰지 않는가 하면 초급 실력으로 난코스를 탔습니다. 그러나 스키장 측은 일일이 제재할 수 없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스노보드를 타고 회전하던 47살 박 모 씨와 스키를 타고 내려오던 18살 정 모 군이 부v.media.daum.net
안전불감증.... 안전모가 얼마나 비싸다고....ㅠㅠ 생명을 걸고 타나요... 그것도 초보가...ㅠㅠ
첫댓글 어이가 없네 ... 그야말로 날벼락이네요
안타깝네요
동시하강중 보다중간에 멈추어 있다가후방주의 안하고 총돌하면데미지 큼 목뼈나감
첫댓글 어이가 없네 ... 그야말로 날벼락이네요
안타깝네요
동시하강중 보다
중간에 멈추어 있다가
후방주의 안하고 총돌하면
데미지 큼 목뼈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