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3일 금요일 출석방 Open합니다💚
오월의 하늘과 바람과 햇볕은 푸르름이 짙어지는
신록을 선물하고, 바람에 날리는 아카시아
꽃향기가 그윽한 계절입니다.
오늘도 미소와 향기로 가득 채우시고
꽃처럼 밝고 사랑과 고마움이 가득찬 날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우리 마음에도 연두와 초록이 물들어 싱싱하고
생기있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 잘 유지 하시고 오늘도 알차고 보람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좋은글 🍁🍂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삶은 누추하기도 하지만, 오묘한 것이기도 하여
살다보면 아주 하찮은 것에서 큰 기쁨을 느끼고,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싶은 순간과
만나질 때도 있는 것이다.
너도 나도 지나치게 앓는 삶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돌아보았을 때 우리를 수긍할 수 있도록 그래 괜찮아라고
나는 생각했다.
슬픔을 굳이 견디려고 애를 쓸 필요는 없어,
잠시 주저앉아 울고 다시 일어나면 그만이니깐
견디지 않아도 좋다고 나보다 세상을 많이 아는
그들이 이렇게 얘기하고 있으니까
💐 청사모회원님들께 바라는 마음💐
🍒 건강상식🍒
⚘️재미있는글⚘️
60대를 군대로
웃음을 주는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글 보시고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군대는 젊은이들보다 60대 노인네들 뽑아 가자 !
옛날 같이 무거운 창칼 들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60이 넘은 노인네라 해도 허약하지도 않다.
오히려 할 일은 없고 남아도는 힘을 주체하지 못해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인간들이 많은 세상이다.
반면에 한참 공부하고 일하고 결혼해서 2세 만들어야 할
젊은이들을 군대에 가둬두니 비효율적이다.
대충 살만큼 살았고 마누라 봐도 똘똘이는 축 늘어져
인공호홉을 해도 서지도 않고, 밥해주기 싫어서 짜증만 내는 할망구들과 붙어 있는 것보다 낫다.
오히려 잠 없어서 경계 근무 잘 서지,
'몇 년 더 살아봤자’ 하는 생각에 용감하지,
사회 경험이 많으니 요령 좋지,
다쳐도 얼마 못살아서 상이연금 절약되지.
반면에 본인 입장에서는 재워주지, 입혀주지, 용돈주지,
동년배끼리 모여 있으니 마음 통해 좋지,
연금은 연금대로 나오지..
이만하면 죽어서 가는 천당보다 군대가 훨 낫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
타워맨님 출석방갑습니다 오늘도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채수범출석합니다
💜 오늘도 참 좋은날 출석에 감사하며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귀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최재영님 출석방갑습니다 오늘도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