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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싸가지 없다는 말이 있다. 싹수가 없다는 표준어의 방언이다. 한마디로 싹수가 없는 놈이라는 말은 앞으로도 잘될 일이 만무한 될 성 없는 놈이란 뜻이다.
사내놈이 이 판에 무슨 ‘지지판 경찰’이나 되는 것처럼 깝죽 되는 꼴이라니 가만히 지켜보자니 한마디로 영 꼬라지 사납다.
이 판에서 국자관련 색안경 드리대고 볼려면 초창기 기보가 국자한테 껄떡된거는 잘 한 짓인가? 뭔 배짱으로 4천만원을 빌려주고, 또 뭔 배짱으로 자신을 추종하는 분께까지 소개해서 2억을 빌려주게 하고, 결국 그 돈 받아 내려고 게시판을 난장 죽이고 하던 꼬라지는 뭐라고 해명할 건데? 그때는 기보도 몰라서? 그 시절엔 그야말로 통큰 사업가, 애국자로 보여서?
그러다 지설류에 팽 당하고 그처럼 개망신 당한 이후에야 정신차리고 보니, 열받고 화나서 국자와 대척점에 서고 그러한 이력이 두고 두고 이 판에서 ‘국자 잡은 기보’로 회자되고 추앙 받고 있나?
시소 정도의 나부랭이가 지지운동 하는데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다고 보는게 차라리 코메디다. 뭘 잡겠다고 그처럼 둔치도 제 집 드나들듯 다니고, 부산을 다녀오면서도 자신은 무슨 국정원 직원이나 되는 것처럼 음지에서 일하는 듯 숨어 있길 바라던 겁쟁이가 순수한 황빠들한테는 잘도 들이댄다.
시소가 스님을 알아? 시소가 스님과 단 한번이라도 대면이라도 해봤나? 그 스님이 당췌 시소와 그 주변 주변머리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단 한마디라도 하든?
근자에 파쵸장이 통장 하나를 스캔해서 올린 것 같은데, 적어도 자칭 금융을 안다는 자의 ‘지고 들어가는 폼세’가 차라리 가소롭다. 스캔된 통장 하나만 놓고보자. 우선 스님은 국자 사업을 돕는 차원에서 차명 계좌를 인감 도장과 함께 넘겨 준 적이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결국 스캔된 통장 사본은 국자가 자신의 통장에 돈을 넣었다 뺐다, 마치 자기 통장처럼 마음껏 주무르던 통장은 아닌가? 그 통장을 1년 넘도록 공개 않다가 이제사 슬그머니 공개하는 것 같은데 국자 수법을 몰라서 그래? 어차피 그거야 국자 스스로의 양심에 물을 일인거 같으니 더 이상 여기서는 패스... 하기야 양심이야 있겠어. 있다면 이미 벌써 법으로 했겠지.. 왜 철지난 지금 통장을 스캔해 올려.
스님이 사찰에 보낸 현수막이 그리 배아프나? 왜 그 현수막이 국자에게서 나왔어? 그런 우려성 말을 한 분이 사과 글을 올렸는데 아예 이제는 기정사실화 하겠다는 말씀? 역시 기가막힌 기술을 보유한 집단들이야.
온통 자게판이 시사다 뭐다 ‘황우석’은 눈 씻고도 찾아 볼 수없는 정체성 결여 카페가 된지 오래고, 유일한 황판 흔적이래야 익명방 소굴에서 쥐세끼 마냥 쑥덕되는 꼬라지를 넘지 못하고 있으며, 멀리 태평양 건너에 숨어 오로지 순수 지지자들을 개패듯 패대는 아작질 정도가 전부인양 그것으로 대리만족하는 집단들이 아직도 ‘황우석’을 외칠 자격들이나 있는지 묻고 싶다.
어느 인간이 그러더라. 숨어서 쑥덕공론 하지 말고, 튀어 나와서 앞에서 당당하게 나불대던가. 나이 4-50대를 사는 인간들이 좀 챙피하지 않나?
그런 중에 이때다 싶어 편승하는 머리 쥐나는 여자는 또 뭐람? 그렇게 할 말이 아직도 많으신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계신디야?
누구 말마따나, 아니 그 앵벌이 말마따나 음악적으로 말할 때 아가리들 닥쳐라. 너희 정도의 불량한 인성, 쥐구멍에서나 빛을 볼 그런 류의 인간들에게 회자될 스님은 아니시다. 너희 같은 아웃사이더 집단들과 이바구나 할 한가한 우리는 더더구나 아니다.
이 판은 개나 소나 국자 문제 들고 나오면 진성 황빠요, 마치 강성대오 열정적인 황빠인양 착각하는 무리들, 이제 싹수 드러날 것 다 드러났으니 조용히 찌그러져나 있던가.
말 나온 김에 한 마디 더 붙이자면, 국자에게서 현수막 제작비가 나온 것 같다는 우려의 말씀을 하신 분은 아셔야 합니다. 이게 지지판의 현주소입니다. 그냥 우려에서 지나가는 소리를 하신 것이라 하지만 이렇게 두고두고 각색하고 써 먹는 못되 먹은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신 것입니다. 그만큼 응어리진 가슴들, 상처투성이의 마음들이 있다는 것을 살펴 주세요.
티끌만큼이라도 인정을 해 줄 부분이 있어야 상대를 하지. 그저 황빠 패는 것으로 살아 있다는 존재감 과시 정도로 그러는거야?
그렇다면 꿈 깨는 게 좋을 것 같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 것이고, 오로지 황우석 박사님을 중심에 놓고 우리 할 일 해나갈 뿐이니까. 그 정도로 뭉개지고 떨어져 갈 6년차 진성 황빠들이 아니쟎아? 이미 면역력이 강해질대로 강해졌는데 시소 정도의 나부랭이, 그 주변 무뇌들의 외로운 악질 외침에 신경이나 쓰겠어? 아직도 정신 못차린 여사님도 오버하지 말고 말이야. 저짝 무리들은 여사님도 비아냥대고 있더만 뭐 좋다고 이때다 싶어 그리 오버를 하는지..
에니웨이.. 이곳의 지극히 평화로운 동지 여러분! 사수가 아무래도 오늘은 일침을 해야겠기에 좀 나섰습니다. 그냥 편하게 넘기세요. 사수 성정이 그런 꼬라지 못 보는거고 싸가지 없는 미친 부르스치는 인간에게 한 소리 한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그냥 가는 겁니다. 이번 주 할 일들 많으시죠? 현수막도 재작업해야 하고, 전단지 나오면 오프에 나가 멋지게 홍보도 해야하고 여기저기 온라인 홍보도 해야하고 할 일이 태산인데 미친자들의 미친광끼에 흥분할 일이 아닙니다. 흥분은 사수로 족합니다. 오늘 또 사수 전화통 불나겠구만...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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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지판에 운짱 들은 다 모엿군 지지판에서 찌질 거리는 폼새가 스피아 뛰나보구나..ㅋㅋㅋ
하나님이 당했다던 악다구니의 내용을 보고 있는듯 합니다. 지옥이 따로 없군요. 박사님운동한다며 서로 추악한 마지막을 보기전에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야할 싯점인듯....
웃기는 인간이//~한마디로 싹수가 없는 놈이라는 말은 앞으로도 잘될 일이 만무한 될 성 없는 놈이란 뜻이다.
...~~~
누가 할소리를 ....우하하하하하하 ......
우리나라에 똥뀐놈이 성낸다는 속담이 있더라니 ....으하하하하하하
역시 고도기의 한계가 보이는 글이구만
고도기는 예상을 벗어나는 일이 없구나
역시 고도기 답다
혼자서도 잘놀고 있구나 ....우하하하하하 ....
야야야~~며칠 현수막달고 지지6년 오프 니들이 죄다 한것처럼 떠벌리는 쇼들 보자니 우습다.카페마다 각을 세우며 남에 카페 넘보고 남에 문패나 업어쓰는 인물들 오프에 관심 없다는거 안보이니...
지지6년간 현수막봉사 한사람이 니들처럼
떠벌리디?니들처럼 요란을 떨디?
6년간 지들만 오프하는것처럼 자뻑들 하고있구먄
모든 지지자들이 너희들만큼 아니 그보다 더 열심히 지지하며 오프운동 한 지지자들이거늘..하는짓들 보면 지들만 지지운동 한것처럼 우기고 요란 떨고 ...
니들 외에 우습게 보는 태도부터 바꿔~~
국*는 니들이 잡겠다고 설친거아녀?
하여간 설치는짓은 잘혀놓고 뻘짓했으니. .
한마디로 니들만의 오프관심 없다야~~
나만 그럴까???
니들만의 오프는 니들을위한 오프지
황박사님을 위한 오프가 아니잔어!!!!!!
분란의 주역들인 니들 모습이나 들여봐~
찍소리도 못한게 마니도 컸다
알럽은 조용히가고 있으니 됐고 나머지까페는 안정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어거지들과 불필요한 싸움할 필요없습니다
끝이 없는 싸움 어거지에 끌려가지 마십시요
불량제품은 다시 쓸수없는 폐기물입니다
언제든 오프할일 있을때 하나로 움직이는 모습이
지지자의기본이고 최선이니 서로 서로 협력하길
바랍니다....앞으로..
스너피가 이 카페에와서 국자 한테 당한이야기를 날이면 날마다 피를토하듯 털어놓으면서 괴로워했던거
그거다 쇼였어? 아냐?? 아냐!! 설마?? 나는 얼마전 하늘사탕이 모두 시켜서 했다는거.. 이거이 쫌그래
기술보유가 사기꾼한테 빌려준돈 어렵게 받았던게 겁나?
아니면 시소가 지들돈은 안먹은게 겁나??
아니면 소장님이 너무 많이 알아서 겁나???
그런데 전에는 등신스너피 둥둥 밭혀주던사람이 애국자더니 이제는 말마다 둥둥 문평이네
이건 언젠가는 문평을 폭로하겠다고 어느단체인가 또 팔려간다는뜻 가만봐 전체를보라구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는 혓바닥들...
광장 강탈 시 혓바닥질로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자부할 것인가? 로즈마리에게 물어보아라.
바이온 카페명 강탈하고도 현란한 혓바닥질로 당당하다고 할 것인가? 하나에게 물어보아라.
수호단 카페지기 강탈에 실패한 강탈의 전문꾼들이
하나에게 카페지기 내놓으라고 협박아닌 협박한거냐?
글을 쓰는 것인지 썩은 잡탕을 끓이는 것인지?
악취가 진동을 하는구나....
거짓말로 짜집기하여 왜곡하지 마라
가소롭고 인간이 처참해 보인다.
지지자들 와해시키는 썩은 혓바닥 그만 스톱하고
지지판을 떠나라.
사업파트너가 사*꾼이라는 글을 볼까 염려하여 국*에 관한 글들을 10시가 넘은 시간에 스*피가
전화를 해서 12시까지 글을 지워달라는 제안한 게 사실이냐?
스*피부터 사실인지를 말하라.
사*는 스님이 사찰에 보낸 현수막이 그리 배아프나?는 촛점흐리는 유치한 글로 되치기하지마라.
참조>스님께서 현수막 제안 이전에 국*와 전화 내통이 있으신 후
사업파트너가 사*꾼이라는 글을 볼까 염려하여 국*에 관한 글들을 10시가 넘은 시간에 스*피님께
전화를 해오셔서 12시까지 글을 지워달라는 제안을 해오셨다, 하나 글 일부
사람들에 대해 참 많이 배우는 요즘입니다..^^
소장님 웃다가도 ㅋㅋㅋ 참 머하고 껄적지근하네요...우째 국*랑 전화통화만 하면 이판이 깨진답니까? ㅋㅋㅋ 비대위때도 국*통화로 깨지더니...또 국*통화로 깨지고 남에 문패들고 튀는게 ㅋㅋ...아흐 ..전홧 내용이 진짜일까 거짓일까..그게 궁금하이~~
좀 쉬엄쉬엄 쉴려고 했더니 어떤 뇬이 잠수하지 말라고 익명방에 악다구리 쳐서 잠수취소 입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