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바기어 길동무 둘레길를 가기 위해 출발 했으나 시간 검색과는 다르게 시간이 더 걸려서 시간보다 늣게 도착하는 바람에 찿아서 따라 가느라고 기압?을 받았네요 ~ㅎ~ 간신히 회원님들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용암 13단지 앞에서 출발 했습니다
한참을 오르다보니~~
하나님이 보호하사 회원님들이 때 마침 간식 시간 시간이라 일찍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이런 야산 한곳에 ~약수터?인지
간식후에 다시 출발 합니다
그런데 백구 한마리가 새끼들과 나타나서 새끼들은 보내고 우리 회원님들를 끝날때까지 부용길 날머리까지 앞 서서 길 안내를 해 주었담니다
후미에 오시는 회원님들를 기다림니다
포도밭 길를 지납니다
소풍 길로 들어 섭니다
잠시 이곳에서 휴식 시간을 가짐니다
길 안내 한다고 끝 까지~~~
길 안내 해주는 백구에게 간식도 주고~~집으로 가라해도 안가고 끝까지 안내를 해 준다니~거참 신통한 녀석 입니다
응달진 산 길에는 아직도 잔설이 조금씩 남아 있네요
계곡 물이 얼어서~~핑판 조심 조심 건너 갑니다
2차 휴식 장소에서~
회원님 들과 기념 사진도 남겨 봅니다
드디어 부용길 날머리에 도착 하면서 둘레길를 마침니다
육천원짜리 뷔페 식당에서 늣은 점심을 합니다
식사와 함게 꿀맛 같은 술 한잔 하시면서 화기 애애한 분위기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였습니다
다음 만남을 약속 하면서 아쉬운 헤어짐을 뒤로 하고~~~
포시슨 대장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뒤따라가느라 수고하셧습니다 이것도 추억으로남갯죠 사실대로 말하면 포시즌대장님이 길동무참석한모든분보다 뮤자게 이쁘죠 ㅋㅋㅋ
일본여행 잘 다녀오셧군요 ~
조만간에 함 보입시다 ~^^
@영영이 길동무서 볼겁니다
에상 시간보다 늣게 도착했고 초행 길 이고해서~
조금 헤메이다 보니 40분 정도 늣어서 애 좀 먹었답니다
무조건 오르다 보니 만날 수 있었구요
어찌나 미안 했던지
혼났담니다
멀리천안에서 오셧는데 간식 시간에 뵈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
잘 내려가시라는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
죄송하긴 영영이님 얼굴만보여주면 다 통하는데 ㅋㅋ
영영이님 그날 늣어서 죄송했구요
그런데도 맛난 간식도 챙겨 주시고~
고마웠습니다
올때는 시간에 좃겨 인사도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늦게라도 합류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전주집 메뉴를 잘 담아 주셨네요~~
전주 집 잘 선택 하셨더군요
12가지 반찬에 식사에도 만족했고
술 안주로도 딱 이였습니다
뷔페 값이 7.000원 이면 안주 값도 안되는~~
가성 비 최고 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