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해와 진실 그리고 음해가 난장판 치는 이곳에서 무슨 말을 한들 다 소용없다는 걸 알지만...</P>
<P>그래도 한번쯤 갤러리아에 오시면 푸드코트에 있는 한식당 천하일미를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P>
<P>이곳에서 접했던 온갖 얘기들이 얼마나 사실성이 있는지, 이성을 가진 당신이라면 판단이 되시리라 믿습니다.</P>
<P> </P>
<P>우선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이라고 하시는 분 과연 천하일미 식당을 아시기나 하는지.. 누구나 </P>
<P>궁금하시면 갤러리아 24시간 영업하니 오셔서 언제든 확인 하시고...</P>
<P>그리고 여종업원들 성추행한다고 하는분 우리가게 안밖에 CCTV가 3대나 설치되어 있는 사실을 아시기나 한지...</P>
<P>예쁜 직원들만 뽑는다고? 천만에... 일을 책임감있고 성실히 할 분이면 그것으로 OK</P>
<P>사람사는 세상처럼 서로 마음을 나누고 살고 싶어 식당일 해 보신분 아시겠지만 힘들고 고단한게 이 일이라</P>
<P>매일 같이 간식도 사 주며 격려 하고, 생일 파티며 회식이며, 틈틈이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게 해 주며 재미있는 일터를 </P>
<P>만들어 갈려 노력하고 손님들에겐 부끄럽지 않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팔기위해 최선을 다해 왔는데...</P>
<P> </P>
<P>지금 천하일미를 시기,질투 ,음해하려고 계획적 행위로 저질러 지고 있는 마녀 사냥식 인터넷 횡포에 화가 나긴 하네요</P>
<P> </P>
<P>내가 욕 듣고 있는 반찬과 물 사건의 전말은 이러 합니다.</P>
<P>우리 천하일미에서는 각 개인의 트레이에 물과 3가지 반찬, 그리고 주문한 음식과 밥을 놓아 드립니다</P>
<P>각 개인에게 반찬을 드리기에 드실만큼 드리고 추가로 요구 하시면 더 드리고 있죠.</P>
<P>그런데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죠, 한 오더를 시켜 두 세멍이 나눠 먹으면서 몇번이고 반찬을</P>
<P>요구하는 불합리한 일과 옆집에서 음식을 시켜 먹으면서 우리집에 반찬을 추가로 요구하는 황당함에 손님이라고</P>
<P>다 응할수는 없어 설명을 드리고 거절하는 과정에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 (그렇게 인색하게 해서 때돈 벌어라등 비꼬는 말)과</P>
<P>장사를 방해 하려고 고함을 치며 망신을 주고, 심지어 먹든 그릇까지 가져와 던지고 엎는 행위등을 마냥 참을 수 만은 없어</P>
<P>언성이 높아 졌는데... 그런 행위를 하고 분이 안풀렸는지 갤러리아 고객만족 센터에 신고까지 해 내가 갤러리아로 부터 </P>
<P>본의 아니게 경고까지 받는 사태로 이어 졌는데...</P>
<P> </P>
<P>물 사건도 이와 같습니다</P>
<P>한가지 음식을 시키고 물컵을 5개를 달랍니다. 한두개도 아니고...</P>
<P> </P>
<P>요구하는 본인은 뭐 이런걸 가지고 이러냐 싶겠지만 하루 종일 끊임없는 황당한 요구에 정말 화가 날때도 있죠</P>
<P>젓가락달라, 냅킨 달라, 물 달라, 컵 달라..</P>
<P>내 손님이라면 당연히 드리는게 옳치만 다른 집 손님 뒤치닥거리까지 내가 해야 하는게 과연 친절한 서어비스 일까요?</P>
<P>이런 경우 당신이라면 어떨지 한번 묻고 싶네요</P>
<P> </P>
<P>그리고 우리집에 일하는 직원들 선별 기준은 이렇습니다.</P>
<P>우선 돈을 만지기 때문에 정직해야 하고 시간 개념은 철저해야 합니다. 자기가 하기로 한 일에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P>
<P>어디나 이게 기본일 텐데... 그런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P>
<P>성실하고 제대로 된 직원들은 우리집에 몇개월씩 잘 근무하고 있는데 한 두명이 문제라 늘 조금 일하다 그만 두고 또 내가 그만두게</P>
<P>할 수 밖에 없어요, </P>
<P>개인 비지니스 해 보신 분들은 공감이 되실거예요</P>
<P> </P>
<P>천하일미는 10여년 전 미시사가에서 영업을 시작 했습니다.</P>
<P>비록 한식만 메뉴로 하지만 고객의 70~80%가 캐네디언과 타 커뮤니티 사람들이고 고객들은 단골로 이루어 </P>
<P>지끔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 왔고 3년 전부터는 이곳 삼성에 점심 도시락을 매일 제공하고 있는 비록 규모는 적지만</P>
<P>고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 왔었죠.,</P>
<P>그 이유는 위생적이고 맛깔스럽게 ,그리고 음식 하나 하나에 쏟는 주인의 정성어린 손길과 정직함 때문이라 여깁니다</P>
<P>그런 10여년의 긴 세월 동안 검정된 한식의 맛을 그동안 마음에 두고 계획해 왔던 한식의 세계화와 더불어 한식의 페스푸드화와</P>
<P>프렌차이즈 사업의 전환으로 올해 3월 6일 갤러리아에 입점하게 되었는데...</P>
<P>사업이 잘 되어가는 것도 시기심의 대상이 되나 봅니다.</P>
<P> </P>
<P>물론 나의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부끄럽게 살지 않으려 노력했던것도 사실이고요.</P>
<P>나하고 만남을 통해 좋게 이어 가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좋지 않는 감정으로 헤어진 사람들도 있죠.</P>
<P>목소리 크고 경상도 사투리에 사리 분별이 분명하여 불의와 타협하지 못하는 성질 때문에 늘 오해를 많이 받지만</P>
<P>그래도 정많고 사람 냄새나는 사람입니다.</P>
<P> </P>
<P> 끝으로 나 예수 믿는 사람 맞습니다, 부족하지만 진실되게 살려고 하고.... 지금 나에게 손가락질하는 모든 분들에게서 </P>
<P>예수로 말미암아 더욱 성숙되고 박수 받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
<P>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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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레스토랑에서 일해봐서 아는데용...우루루 4명와서 커피 2잔 시켜 나누어 드시는 한국 손님들 정말 창피하더군요..ㅠㅠ 그럼 가까운 팀홀튼을 가면 되는데.커피 비싼 레스토랑에 오시는 이유는 무엇인지..ㅎㅎㅎ 님 글을 읽으니 그떄 생각이..ㅎㅎㅎ 여러 사람 다 있습니다..그려러니...참고로 전 밴쿠버 살아서 갤러리아안 푸트코트 모릅니다.한번도안가봐서요..ㅎㅎㅎ
팁은 기분 좋으면 주고 기분 나쁘면 주지 않는게 아닙니다 ^^ 서비스를 받았으면 인건비로 지불하는 것이고 서비스가 옳지 않거나 또는 받지 못했다면 지불하지 않는 것이지요 ^^ 팁에 대한 한국적인 개념을 가지시면 당연히 기분 내키면 "주는 돈" 이 되겠지만 서비스에 대한 보답 측면으로 생각하시면 "지불" 의 개념이 잡하실겁니다 ^^ 기분 나쁘시라고 이야기를 드린게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다만 우리가 고쳐나가야하는 부분에 대해서 받아드리는 입장에서도 바르게 받아드리는 것이 올바른 자세인것 같습니다 ^^
ㅊ팁에 대한 말이 나와서 또 논란이 심하겠지만 ..팁은 내를 왕으로 모셔줬을때..주는게 아니고..써비스(음식에 대한 적절한 써비스..음료,음식,음식은 괜찮은지등등..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을 해줬을땐 당연히 줘야 하는데..몇몇분들은 자기를 왕처럼 ..혹은 써비스(한국적 콩글리쉬써비스) 를 기대하시고..거기에 부응안하면 안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정말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qwlejlkasdf 님 완전 defensive about this whole situation LOL no comment. 미국가면 맘에 안들어서 팁 안내면 쫒아온다는데 ㅎㅎㅎㅎ 제생각에는 팁을 맘에 안들건 말건을 따라서..내가 정당하게 서비스를 받고, 음식갔다주고, 치워주고, 물달라면 주고, 싸가지 없게 안굴면 무조건 10% 는 줘야된다고 생각함. 여기서 자라난 저로써는 팁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한국사람들은 안그렇더라구요.. 제가 일하면서 한국사람한테 팁안받아본적은있지만 아무리 짠 중국애들이나 다른애들도 다 팁 주더군요 -_- 좀 돈많은 중국사람들은 20%씩 ㅎㅎㅎㅎ
but the problem here is in reality, owners only pay them less than minimum wage, and their main source of income is the tip that they get from serving customers. I'm not saying its a must thing to pay the server, but if you have worked in this type of industry, you would probably end up paying at least 10% tip because you know how hard it is to work and earn money as a server at sushi restaurant or whatnot. and what makes you think that you can judge me and say that im not a rational person who doesn't think prior to action. give me an example will ya?cuz you dont sound THAT rational to me.
oh and also, you must have ALOTA time in ur hand, qwlejlkasdf to reply back to all these peoples comment and defend yourself to prove your point here. but it seems like more people are kinda against with your "rational" thinking about tipping issue here. but i understand. we are in canada, freedom of speech exists here LOL
밑에 영어님 괜히 열내시네 방장님은 이글과 무관하게 한인식당에서 무례함과 팁에관해서 말씀하셨고 붍특정 다수에게 한말이라고 결국 본인을 지칭한거라 받아드리는건 순전히 억지입니다 무슨 쌈하려는사람같네요 그리고 나라마다팁문화가 틀린거같습니다 특히 토론토에서만큼은 서비스 질을 떠나 무도건 팁주는문화로 아는데요? 안주셔도됩니다만 뒤에서 욕하겠죠 어글리코리언이라고 선택은 자유입니다 누구도 강요는 안하죠
음..저도 나이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주인께서 내가.. 얘들.. 이라는 단어.. 좀.. 듣기 좀 그렇네요.. 만약에 제가 거기서 일했는데 사장이 얘네 라고 하면.. 좀..어려도 직원인데..직원같이 대해주셔야지..얘들이라고 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제가 일하는곳에서도 제가 젤 어리지만 저한테 얘가 라는말을 절대로 안하십니다 (50~60대분들도) 꼭 **씨 이거이거좀 해주세요 라고 하시지 다들.. 음 전 그냥 제 3자에 입장에서 미시사가에서도 천하일미 첨 열었을때부터 봤고.. (미시사가에서 10년살음) 별로 좋은 소리를 못들어서..근데 옜날에 거기 보쌈 맛있었는데 =_=~ 지금은 옛날맛이 안나더군요;; 진짜 맛있었는데 ㅠ
Woffle콘님 전 갤러리아 비디오가게에서 1년 넘게 일했던 사람입니다 참고로 거기서 손님들 컨플레인할때 사장 사모님이 우리애들 그런애들없다식으로 표현하신적 있으셨는데 전 아무렇지 않았지요 제나이 31살입니다 어떻게 받아 드리냐에따라 틀린거겠죠 그분들 이상한분들 절대아니고 좋은분들이셨습니다 근데 왜 유독 천하일미사장님이말하는것에 모두가 촉각을 세우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더 친근하게 느낄수도 있는건데...정말 그게 싫다면 애들이란 표현은 기분 안좋다고표현하시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글 잘 올리셨습니다. 역시 이야기는 쌍방을 다 들어봐야 압니다. 나쁜 사장님들도 많지만, 철딱서니 없는 학생들도 많죠...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사람 상대로 일하는것 같아여. 별의 별 사람을 다 만나면서 인내해야 하는거... 아무튼 모든 죄는 하나님이 판단하신다고 하니, 좋은 일 하고 사신다 생각하세요.
나이어린 손님들한테도 좀더 친절하셨으면 싶네요. 울 애들이 음식 시키고 반찬을 좀더 달랬더니 따로 패이해야한다고 안준다고 하더군요.(좀 됐지만, 갤러리아 장보고 부부는 차에 물건 싣느라 아이들한테 테이크아웃 시켰거든요.두아이 하이틴)시간도 없고 남편도 그냥 가자해서 다시 들어가지 않았지만, 어쨋든 어린손님이라고 함부로 하셨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저도 맘이 좋지 않았었네요.
한다는 말씀을하시더군요 그시피치에서 의미하는건 내가 신사숙녀가아닌데 어찌 상대가날 신사숙녀로보겠냐이거죠 과연 이글을 쓰신분은 신사숙녀 인가요?? 어떤 오해가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오해살만한 행동을한것도 잘못이라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섭긴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더러운일로 예수님으 이름을 거론하지말았으면좋겠습니다. 본인께서 예수를 믿으신다면 지켜보고계실겁니다. 진실은 항상존재하니깐요 그리고 앞으로는 그런오해를받지않게 조심하셨으면좋겠습니다. 아참 성추행이란것은 본인은 모릅니다 받아드리는사람이 성적 모멸감이나 수치심이들었다면 그게성추행입니다. 제3의인물이 봤을때 오해할수도있다고봅니다.
그리고 손님한테 화를낸다는건 도대체가 상식적으로 받아드릴수가없네요 경영마인드가 어떠실지를모르지만 저도 안격어봐서는모르지만 그런고객까지도 만족시켜야지만 비로소 참된경영마인드가 아닌가십네요. 할말다하고 하기싫은거 표현하고 그럼 어디서 고객에 만족을 얻어내실건가요?? 그리고 그런일들이 싸여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라고봅니다 이건 본인의 문제가 크다라고봅니다 변명 얼마든지할수있습니다 다이유가있으니까 하지만 한국에서 장사하는사람은 간쓸개 다내놓고한다라는말도있습니다. 그런고객들 만나기싫으시면 왜 한인타운에 가게를여셨습니까?? 좀더 신사적이고 경우있는 사람들이 모여사는곳으로가시지
님이 말에 어이가 없는데요 본인이 경영하는 식당이건 비지니스장소에 몰상식한 손님들이 계속 말도안되는 무언가를 요구한다 생각해보세요 계속 참을수있나요? 예를들어 님이 식당운영하는데 내가 이 "개세끼야 그딴식으로 영업하지마"라고 말한다고 한다해도 참으실껀가요? 남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는건 아닌건지...
참는데도 한계가 있겠지만..그래도 손님 대하시는 업종은 다 이런일 저런일 있을꺼라는걸 감안하고 계셔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두번 욕먹거나, 그런거는 살면서 비지니스 하면서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게 되지만.. 만약에 컴플레인들이 쉬도 때도없이..계속 들어오고.. 인터넷에 글올라오고 그러는거 보면..뭔가 잘못이 있어서 올라오는게 아닐까요? 그냥 아무 잘못없고..사장님 다 착하게 대해주시고, 음식 맛있고, 서비스 좋으면 누가 욕하고 컴플래인하고 그러겠습니까.. 항상 무슨 이유가 잇겠죠 =_=~ ? 겔러리에에서 천하일미 안먹어봤지만..그옆에잇는 떡볶이 집은 친절하게 잘해주시던데 =_=
물론 자기 비지니스고 참아야겠죠 그치만 여러 사람에게 시달리고 인터넷에 악성루머로 시달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거죠 제가아는천하일미 사장님은 사람 막대하시는분 아닙니다 분명 문제를 이르키는사람이 있었을테고 참다참다폭발한것이 인터넷도마위에 올라오고 그게 증폭된건아닐런지 말이 말을 낳은다고 00카터라 통신을타고 거기 사장 뭐라카더라란식의 소문때문에 여기서도 이런 문제로 댓글을 다는거 아닌가요? 직접 경험해보지않고 누가 그렇다더라란얘기만듣고 판단하는건위험한짓이죠 그래서 묻고 싶네요
제가 위에 댓글달았는데 전 미시사가 천하일미 첨 생길때부터 거기 가본적 있습니다. 물론 겔러리아 천하일미는 안갔죠..미시사가에서 별로 좋은 경험을 격어본적이 없기때문이죠. 미시사가 천하일미에 일하신 여럿 아주머니들. 제가 압니다. 실제로 거기가서 많이 사먹어봣구요 (아주머니들땜시). 뭐 거기서 일해본적이 없으나 주위에 일하신분들 몇 잇었기에 소리소문이란 다 귀로 들어오는거죠. 00카터라는 뭔지?
![[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이래서 말은 쌍방의 말을 다 들어봐야하고..........이래서 내가 느끼지 않은건 입조심해야 하며, 남의말이라고 쉽게해선 안된다라는 교훈이 생각납니다..
저 레스토랑에서 일해봐서 아는데용...우루루 4명와서 커피 2잔 시켜 나누어 드시는 한국 손님들 정말 창피하더군요..ㅠㅠ 그럼 가까운 팀홀튼을 가면 되는데.커피 비싼 레스토랑에 오시는 이유는 무엇인지..ㅎㅎㅎ 님 글을 읽으니 그떄 생각이..ㅎㅎㅎ 여러 사람 다 있습니다..그려러니...참고로 전 밴쿠버 살아서 갤러리아안 푸트코트 모릅니다.한번도안가봐서요..ㅎㅎㅎ
누구의 자잘못을 떠나서 (원글과 무관하게) 한국 식당에서는 무례해도 된다는 생각 그리고 한국 식당에서는 팁을 안줘도 된다는 생각은 고처야합니다.
님을 지칭해서 한 이야기가 아닌데 과민반응이십니다 ^^ 한국 분식점들에서 식사하시고 팁 안내고 나오는건 하루이틀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 의견으로 받아주셨음 좋겠네요 ^^
팁은 기분 좋으면 주고 기분 나쁘면 주지 않는게 아닙니다 ^^ 서비스를 받았으면 인건비로 지불하는 것이고 서비스가 옳지 않거나 또는 받지 못했다면 지불하지 않는 것이지요 ^^ 팁에 대한 한국적인 개념을 가지시면 당연히 기분 내키면 "주는 돈" 이 되겠지만 서비스에 대한 보답 측면으로 생각하시면 "지불" 의 개념이 잡하실겁니다 ^^ 기분 나쁘시라고 이야기를 드린게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다만 우리가 고쳐나가야하는 부분에 대해서 받아드리는 입장에서도 바르게 받아드리는 것이 올바른 자세인것 같습니다 ^^
ㅊ팁에 대한 말이 나와서 또 논란이 심하겠지만 ..팁은 내를 왕으로 모셔줬을때..주는게 아니고..써비스(음식에 대한 적절한 써비스..음료,음식,음식은 괜찮은지등등..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을 해줬을땐 당연히 줘야 하는데..몇몇분들은 자기를 왕처럼 ..혹은 써비스(한국적 콩글리쉬써비스) 를 기대하시고..거기에 부응안하면 안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정말 -.-;;ㅎㅎㅎㅎㅎㅎ
솔직히 한국사람들..중국사람들 많이 비난하죠? 뭐 짜니..돈안내니..드럽니 등등.. 제가 생각해보면.. 한국사람이 더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_- 그래도 중국사람들은 팁10%라도 냅니다!!ㅉㅉ 한국사람들 팁문화를 제대로 배워야할듯;; 저도 스쉬집에서 일해봣는데(중국/한국).. 한국음식점에서 일할때 젤 팁 적게 받았다는-_-
qwlejlkasdf 웃기네 ㅋㅋ 식당일 안해본 티 나는구만
식당 종사자들은 임금을 대부분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는다오
그걸 사장이 월급으로 대신해주면 당연 음식값 상승하고 내는 돈은 똑같지.... 한심한 발언이오
팁은 월급과 같소 당신처럼 기분 좋으면 주는건 술집에서나 하시오
ㅋㅋㅋ 그리고 말투좀 공손하게 하쇼 뭐냐? 분위기 께는군
당신도 이런 말투 읽으니 하루가 뭐같죠? 다른 사람도 그럴껄요~~~
여기서 껴들면 코피터지려나?? 팁문화에대해선 잘모르지만 팁이란건 서비스에있어서 만족을했을때 내는게아닌가요?? 중국식당같은데는 손님한테 음식을 던지는데 그런데도 팁을줘야하나요?? 어떤 식당이는 이런매체들을 이용했을때 고객입장에서 만족했을때 팁을 주는게 올타고보는데 잘못된생각인가요?
솔직히 서버들은 팁먹고 사는거 아닌가요?-_- 지금 최저인금이 10.50인데 서빙하는사람들은 6~8불로 시간당받고 그외는 팁을 주방장과 서버들끼라 나눠가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일할때는 그랬음) qwlejlkasdf 말씀대로면 빼빠지고 서빙하고 사장이 주는거라곤 시간당 6~8불인데..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중국식당들..음식 내던지는건 걔네들 문화에서 부터 나온다는걸 아시는지? 홍콩가보셨습니까? 한번가보시고 다시 컴플레인하시길. 당연히 우리나랑 중국애들 서빙 비교해보면 차이가 나는건 있지만 걔네들은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생각 안해보셨는지? 그대신 우리나라가 서빙좋다라는 좋은 소릴 듣자나요~=_=~
팁은 기분좋을때 많이 주면 좋지만..왠만해선 주는게 좋죠. 뭐랄까.여기오래되신분들은 써버들에 대한 배려..그리고 왠만하며 기분좋게 먹고 갈려고 하고..왠만하면 써비스에 대한 예의,대우를 하셔서 팁 줍니다.10 든 15프로든 20프로든..진짜 칩한 손님들은 1불이라도요..근데 유독 몇몇 분(정해진 특정한 나라 있지만..이것도 사람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트집잡을려면 끝이없는게 써비스업이니까요. 혼자만 그 식당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써비스를 바란다면..트집꺼리 한도 끝도 없지요.그렇게 해서 안주고 그냥 가겠지요..그것도 손님의 배려고 아량이라고 생각합니다만.궂이 뭐..트집잡아서....안주고 가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전...잠깐 일해봤던 기억만..것도 써버아니였음.호스티스였습니다...여러가지 비화가 있지만...ㅎㅎ그냥 지나갑니다...왠지 욕많이 들을꺼 같아서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qwlejlkasdf 님 완전 defensive about this whole situation LOL no comment. 미국가면 맘에 안들어서 팁 안내면 쫒아온다는데 ㅎㅎㅎㅎ 제생각에는 팁을 맘에 안들건 말건을 따라서..내가 정당하게 서비스를 받고, 음식갔다주고, 치워주고, 물달라면 주고, 싸가지 없게 안굴면 무조건 10% 는 줘야된다고 생각함. 여기서 자라난 저로써는 팁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한국사람들은 안그렇더라구요.. 제가 일하면서 한국사람한테 팁안받아본적은있지만 아무리 짠 중국애들이나 다른애들도 다 팁 주더군요 -_- 좀 돈많은 중국사람들은 20%씩 ㅎㅎㅎㅎ
but the problem here is in reality, owners only pay them less than minimum wage, and their main source of income is the tip that they get from serving customers. I'm not saying its a must thing to pay the server, but if you have worked in this type of industry, you would probably end up paying at least 10% tip because you know how hard it is to work and earn money as a server at sushi restaurant or whatnot. and what makes you think that you can judge me and say that im not a rational person who doesn't think prior to action. give me an example will ya?cuz you dont sound THAT rational to me.
oh and also, you must have ALOTA time in ur hand, qwlejlkasdf to reply back to all these peoples comment and defend yourself to prove your point here. but it seems like more people are kinda against with your "rational" thinking about tipping issue here. but i understand. we are in canada, freedom of speech exists here LOL
I don't know how "old" you are but you are just arguing with a "kid" so... i approve dude. seeeeeen~ trust.
밑에 영어님 괜히 열내시네 방장님은 이글과 무관하게 한인식당에서 무례함과 팁에관해서 말씀하셨고 붍특정 다수에게 한말이라고 결국 본인을 지칭한거라 받아드리는건 순전히 억지입니다 무슨 쌈하려는사람같네요 그리고 나라마다팁문화가 틀린거같습니다 특히 토론토에서만큼은 서비스 질을 떠나 무도건 팁주는문화로 아는데요? 안주셔도됩니다만 뒤에서 욕하겠죠 어글리코리언이라고 선택은 자유입니다 누구도 강요는 안하죠
옳소~!
웃긴거는.. 이 많은 댓글 중에서 반이상이 천하일미와 관계없는 댓글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대박 아그리고 meitoch 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제가 맘에 드시다니 ㅎㅎㅎ ㅋㅋㅋ전그저 프리덤 오프 스피취로 할말을 하고 싶었던것일뿐.. ㅎㅎ
종업원을 "얘들" 이라고 지칭하는 모습이 평소 종업원들을 대하는 태도가 뭍어나오군요
객관적으로 본다면 이런 리플은 꼬투리잡는걸로밖에 안 보이네요. 님한테 똑같은 잣대를 들어대자면.. '뭍어나오군요'라고 쓴것도 별로예요..
애들이란 말에는 분명 두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의미로는 가족같은 느낌 내식구란 의미와 부정적의미론 어린사람 더 억지논리로해석하자면 만만한사람 그러나 애라는 글로만봐서는 두가지중 어떻다고 판단하기 힘들죠 결론은 님이 말씀하신건 순전히 님생각일뿐입니다
신속 정확 과감님 얘들이라고 지칭하는게 대체 어떤 모습이 뭍어나오는건가요 ㅡㅡ?
보는사람에 따라, 얘들이라는 표현은 은 친근감의 표시일수도 있고 님이 느끼는 안 좋은것으로도 느껴질수 있지만
단정지어놓으셨네요, 마치 그냥 니가 하는건 다 싫어 이런분같은 ㅋㅋ
어머! 얘들이라는 표현....문제있다고 생각하는데.
인터넷에 이렇게 반박글을 써놓으시면 오히려 사람들에게 더 알려지는 법이죠. 거기 무슨 일 있었어???왜??? 이렇게요.
오히려 서비스 개선에 에너지를 더 쏟으시는게 나으실거예요.
음..저도 나이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주인께서 내가.. 얘들.. 이라는 단어.. 좀.. 듣기 좀 그렇네요.. 만약에 제가 거기서 일했는데 사장이 얘네 라고 하면.. 좀..어려도 직원인데..직원같이 대해주셔야지..얘들이라고 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제가 일하는곳에서도 제가 젤 어리지만 저한테 얘가 라는말을 절대로 안하십니다 (50~60대분들도) 꼭 **씨 이거이거좀 해주세요 라고 하시지 다들.. 음 전 그냥 제 3자에 입장에서 미시사가에서도 천하일미 첨 열었을때부터 봤고.. (미시사가에서 10년살음) 별로 좋은 소리를 못들어서..근데 옜날에 거기 보쌈 맛있었는데 =_=~ 지금은 옛날맛이 안나더군요;; 진짜 맛있었는데 ㅠ
Woffle콘님 전 갤러리아 비디오가게에서 1년 넘게 일했던 사람입니다 참고로 거기서 손님들 컨플레인할때 사장 사모님이 우리애들 그런애들없다식으로 표현하신적 있으셨는데 전 아무렇지 않았지요 제나이 31살입니다 어떻게 받아 드리냐에따라 틀린거겠죠 그분들 이상한분들 절대아니고 좋은분들이셨습니다 근데 왜 유독 천하일미사장님이말하는것에 모두가 촉각을 세우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더 친근하게 느낄수도 있는건데...정말 그게 싫다면 애들이란 표현은 기분 안좋다고표현하시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전 천하일미 사장만 그런게 아니라 사장이라면.. 직원들을 직원들같이 대해줘야되는게 아니냐는거죠. -_- 만약에 사장이 저한테 얘 라고 하면 전 기분안좋다고 표현할껍니다 -_-`
직원한테 애들이라고 부른거가지고 토론하는게 더 웃기네요ㅋㅋㅋ 그건 거기 사장님이랑 직원들만의 사정이지요.
저도 사모가 '얘"라고 부르는거 기분 좋지않던데요
힘내세여 ㅠ
글 잘 올리셨습니다. 역시 이야기는 쌍방을 다 들어봐야 압니다. 나쁜 사장님들도 많지만, 철딱서니 없는 학생들도 많죠...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사람 상대로 일하는것 같아여. 별의 별 사람을 다 만나면서 인내해야 하는거... 아무튼 모든 죄는 하나님이 판단하신다고 하니,
좋은 일 하고 사신다 생각하세요.
나이어린 손님들한테도 좀더 친절하셨으면 싶네요. 울 애들이 음식 시키고 반찬을 좀더 달랬더니 따로 패이해야한다고 안준다고 하더군요.(좀 됐지만, 갤러리아 장보고 부부는 차에 물건 싣느라 아이들한테 테이크아웃 시켰거든요.두아이 하이틴)시간도 없고 남편도 그냥 가자해서 다시 들어가지 않았지만, 어쨋든 어린손님이라고 함부로 하셨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저도 맘이 좋지 않았었네요.
천하일미가아닌 다른한국식당이나 음식을만들어내고 판매하는곳까지이르러 통트러말씀드리자면 실질적으로 이나라에선 위생이나 고객을위한 서비스마인드교육 머이러한게 많이부족하다고봅니다 위생을관리하는 기관도없을뿐더러 이글을적은신분이누군줄은 모르오나 과연 위생에대한지식이얼마나있으신지모르겠지만 영업을 하면서 많을사람들 경우없고예의없는사람들 허다합니다 물롬 무조건적으로 고객입장에서 생각해야된다는건 올은건아닙니다 영업을하는사람으로서 어쩔수없는일이라고생각합니다. 한국하야트 호텔에서 서비스교육을받을때 강사분께서이렇게말씀하시더군요 호텔에방문한 신사숙녀분을 대할땐 내가먼저신사숙녀가 괴있어야
한다는 말씀을하시더군요 그시피치에서 의미하는건 내가 신사숙녀가아닌데 어찌 상대가날 신사숙녀로보겠냐이거죠 과연 이글을 쓰신분은 신사숙녀 인가요?? 어떤 오해가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오해살만한 행동을한것도 잘못이라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섭긴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더러운일로 예수님으 이름을 거론하지말았으면좋겠습니다. 본인께서 예수를 믿으신다면 지켜보고계실겁니다. 진실은 항상존재하니깐요 그리고 앞으로는 그런오해를받지않게 조심하셨으면좋겠습니다. 아참 성추행이란것은 본인은 모릅니다 받아드리는사람이 성적 모멸감이나 수치심이들었다면 그게성추행입니다. 제3의인물이 봤을때 오해할수도있다고봅니다.
그리고 손님한테 화를낸다는건 도대체가 상식적으로 받아드릴수가없네요 경영마인드가 어떠실지를모르지만 저도 안격어봐서는모르지만 그런고객까지도 만족시켜야지만 비로소 참된경영마인드가 아닌가십네요. 할말다하고 하기싫은거 표현하고 그럼 어디서 고객에 만족을 얻어내실건가요?? 그리고 그런일들이 싸여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라고봅니다 이건 본인의 문제가 크다라고봅니다 변명 얼마든지할수있습니다 다이유가있으니까 하지만 한국에서 장사하는사람은 간쓸개 다내놓고한다라는말도있습니다. 그런고객들 만나기싫으시면 왜 한인타운에 가게를여셨습니까?? 좀더 신사적이고 경우있는 사람들이 모여사는곳으로가시지
여기서 살아남으실꺼면 좀더 긍정적인 사고나 아마추어같은 변명늘어놓지마시고 어떻게하면 그런고객들까지도 내고객으로 만들수있는지 연구해보시는게 어떠실지??
님이 말에 어이가 없는데요 본인이 경영하는 식당이건 비지니스장소에 몰상식한 손님들이 계속 말도안되는 무언가를 요구한다 생각해보세요 계속 참을수있나요? 예를들어 님이 식당운영하는데 내가 이 "개세끼야 그딴식으로 영업하지마"라고 말한다고 한다해도 참으실껀가요? 남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는건 아닌건지...
그렇다고 식당주인이 쉑히야 니는 먼데? 라고 할순없자나요 -_-~~자기 사업을 위해서라면 참고..더 고칠려고 노력해야겠죠? 누구나 사업하면 다 욕먹고, 이런저런 손님 다 있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저희 어머니께선 약국을 좀 술집 많으신곳에서 일하셨는데.. 아무리 술취한손님이 욕해도, 뭐라고 해도 항상 웃으시면서 달래면서 보내드리거나 그렇게 하셨습니다. 또 일하시다가 손님께서 박카스 박스를 던지셔서 머리에 맞으셔서 병원가시고 그랫는데도 그렇다고 손님한테 대들고 그런신적은없으셨습니다. 만약에 이런것들 안참으면 어떤식으로 비지니스 하실껀지? 방법이나 들어봤슴 좋겠네요 -_- 살다보면 이런일저런일 있잖아요~
참는데도 한계가 있겠지만..그래도 손님 대하시는 업종은 다 이런일 저런일 있을꺼라는걸 감안하고 계셔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두번 욕먹거나, 그런거는 살면서 비지니스 하면서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게 되지만.. 만약에 컴플레인들이 쉬도 때도없이..계속 들어오고.. 인터넷에 글올라오고 그러는거 보면..뭔가 잘못이 있어서 올라오는게 아닐까요? 그냥 아무 잘못없고..사장님 다 착하게 대해주시고, 음식 맛있고, 서비스 좋으면 누가 욕하고 컴플래인하고 그러겠습니까.. 항상 무슨 이유가 잇겠죠 =_=~ ? 겔러리에에서 천하일미 안먹어봤지만..그옆에잇는 떡볶이 집은 친절하게 잘해주시던데 =_=
물론 자기 비지니스고 참아야겠죠 그치만 여러 사람에게 시달리고 인터넷에 악성루머로 시달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거죠 제가아는천하일미 사장님은 사람 막대하시는분 아닙니다 분명 문제를 이르키는사람이 있었을테고 참다참다폭발한것이 인터넷도마위에 올라오고 그게 증폭된건아닐런지 말이 말을 낳은다고 00카터라 통신을타고 거기 사장 뭐라카더라란식의 소문때문에 여기서도 이런 문제로 댓글을 다는거 아닌가요? 직접 경험해보지않고 누가 그렇다더라란얘기만듣고 판단하는건위험한짓이죠 그래서 묻고 싶네요
님이 옆에 떡볶이는 먹어봤고 친절하시더라 근데 천하일미는 안먹어봤고 직접 경험해보시지 않았는데 뭐라카더란 소문때문에 색안경끼고 보시는건 아닌지 묻고싶군요
제가 위에 댓글달았는데 전 미시사가 천하일미 첨 생길때부터 거기 가본적 있습니다. 물론 겔러리아 천하일미는 안갔죠..미시사가에서 별로 좋은 경험을 격어본적이 없기때문이죠. 미시사가 천하일미에 일하신 여럿 아주머니들. 제가 압니다. 실제로 거기가서 많이 사먹어봣구요 (아주머니들땜시). 뭐 거기서 일해본적이 없으나 주위에 일하신분들 몇 잇었기에 소리소문이란 다 귀로 들어오는거죠. 00카터라는 뭔지?
소실적에 나이트클럽에서 근무한적있는데 저보다 8살정도 어린나이로 보이는 손님이었는데 저에게 팁 만원주면서 야이거해저거해 이런식으로 절대하더라구요 정말어이가없어서 데리고 나가서 혼꾸녁을 내줄려고했는데 거기서 같이일하시는 영업부장형님께서 이렇게말씀하시더라구요 "야 너손님한테 돈받았지 그럼 닥치고해" 너무 극단적인 발언인지는모르겠지만 한가지묻겠습니다. 업주입장이아니라 고객입장이라생각해보는편이 더좋을겁니다 고객이 진상짓했는데도 서비스가좋아요 상식적인사람이라면 내가상대를 기분상하게했다안했다는 정도는 구분할껏인데 진상짓했는데도 오히려 서비스가좋은곳에서 식사를하겠습니까??아니면 진상짓했다고
똑같이 진상짓하는 식당에서 밥을먹겠습니까?? 그렇다고 돈을안받는것도아니고 장사를왜하시는겁니까?? 돈을벌기위해하는거지 할말할려고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진짜 상종못할정도로 말도안되게 트집잡는 그런사람들도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런사람과 대립해서 남는게 먼가요?? 지는게이기는게아니라 져주는게 현명한거라이말입니다. 안좋은건안좋은건데 그걸옆에서 또다른 삼자가 항상 지켜보겠죠 그치만 상황은 이해하려들지않고 사람이란 그냥 자기가본대로 느끼대로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이우리고 그런사람들한테 오해나 트집잡힐짓을한다라는것자체가 문제라는거죠
그리고 레이형아님 묻겠습니다 몰상시하고 정말 상식밖에행동을하는 손님이있다면 어떻게하는게 옳은 방법인가요? 욕설을했다고 똑같이 욕설을해줘야하나요?? 나에 자존심을 상하게했다고 똑같이 손님에 자존심을 상하게해야하나요? 제상식은 손님도 어떤부분인지는모르지만 만족스럽지 못하기때문에 그런일들이생기는거고 이개세끼야 그딴식으로 영업하지마 라고 말하는부분까지 이르렀다면 그전에 업주나 일하는사람도 어떤 액션을 취했기때문에 그런 상황을 만들지않았을까요? 레리형아님은 길가다 맘에안드는사람있으면 바로 욕부터하시나요? 손님도 이유가있기때문에 불만을 제기하는거고 받아칠려고 변명 하려고들면 이건 심지어는 싸움으
다크쉐프님 이제야봐서글남깁니다 천하일미얘기가아니라제개인적린경험을말씀드리겠습니다갤러리아비디오가게서일할당시 손님한분이오셔서 디파짓을 돌려달라요구하셨고 제가처리해드릴수없으니 에니타임3시이전에 방문해달라말씀드렸죠 그랬더니 하시는말이 사모는언제오냐그라시거군요 그래서 잘모르겠다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미친인간아라고 하시더군요 나참 어이가없어서 모른걸 모른다고했는 미친인간아라니 이런상황도 참아야하는건지 암튼 서로가 존중해야되는거아닐까요?! 돈줬으니까 함부로해야된다는 생각하는 인간들이 잘못된건아닐런지 돈 만원팁줬다고 함부로말하고 대하는게 옳은건지..
그냥 물의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하고 앞으로 더 개선된 천하일미 식당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간단하게 쓰시면 될걸 왜 구구절절 쓰셔가지고.....엎질러진 물 다시 담을수 없는데.....ㅉㅉㅉㅉ 한숨 푹.....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열받으시는건 백번 이해하지만 손님은 손님입니다.
천하일미옆에서 일하는 직원이라 밥도자주 사먹고 하는데요, 사장님도 너무좋으시고 음식도 항상 청결하고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반찬들과 물도 더달라고 부탁하면 항상 친절하게 주셨는데 이런글 읽으니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