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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집내용 및 응시자격 |
1) 해외의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 2) 모집인원 : 약간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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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비유학생 혜택과 의무 |
1) 유학 목적지까지 편도 항공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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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발 방법 |
1차: 서류심사 / 2차: 원어면접 및 인성면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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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출 서류 |
1) 교비 유학생 응시원서(다운로드 ) |
2009년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국제화 프로그램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이미 싱가폴 국립대학교(NUS)와 함께 세계에서 유일한 아시아 국제 건축 올림피아드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일은 외국 학교와 연계해 진행하는 복수학위제도다. 미국의 일리노이 공대(IIT)와는 이미 협약이 체결(IIT 장학금 지급 일리노이공대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성적에 따라서 장학금이 차등 지급되며, 최대 지원 액수는 $12,000/년)됐고 이에 대한 공고도 끝난 상태다. 아리조나 주립대(ASU)와도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대학이 학생들을 일방향적으로 외국에 보내고 있다면 본교는 외국 학생들이 본교에 와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쌍방향 체제를 마련하고 있다. 이는 본교가 외국의 유명 공대와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외에도 국제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과정을 시행하고 있다. 중국의 청도대학, 파키스탄국립대학과도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복수학위제도란? 한양대에서 2년, 해외대학에서 2년을 수료하면 졸업시 한양대 학위, 해외대학 학위 모두 주는 제도
실용학풍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
공학대 학생들은 올해부터 졸업할 때까지 현장실습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학생들은 필수로 현장실습을 이수해야 졸업을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장실습이 가능한 것은 안산캠퍼스가 공학인을 양성하는 데 있어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안산캠퍼스 내에는 생산기술연구원이나 다수 기업이 본교에 들어와 있어 현장실습 조건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외국은 먼 세계가 아니다. 국제적 협력은 지구촌 세계를 살아가기 위한 발전 필수요소가 됐다. 본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세계적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 산학연 협력 체계뿐만 아니라 국제적 협력을 적극 주도하고 있다. 개교 30주년을 맞은 ERICA캠퍼스에 손님이 찾아왔다. 산업경영공학과와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산업시스템공학과 부학장이 본교를 방문한 것이다. 지난 29일, 미국 조지아공과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산업시스템 공학과 부학장 첸 조우(Chen Zhou) 교수가 ERICA캠퍼스를 방문했다. 그는 산업경영공학과와 맺은 양해각서 협정서 내용 중 교환학생 관련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본교를 방문했다. 안선응(공학대·정보경영) 교수는 “이번 방문은 교환학생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양 학과 간의 자매결연을 양 학교간의 자매결연으로 확대시키는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첸 조우 교수의 방문 목적을 밝혔다. ERICA캠퍼스 본관 2층 화상회의실에서 첸 조우 교수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됐다. 해외로 뻗어가는 한양에 대한 영문 홍보동영상을 감상한 후 국제협력실 최유나(국제협력팀) 직원의 사회로 ERICA캠퍼스를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캠퍼스 소개는 한양의 역사와 조직 구조, 단과대 및 교원과 학생 수, 창의인재교육원을 비롯한 기숙사와 기숙사 프로그램 소개, 교내 동아리 활동, 사회봉사단을 포함한 대사회적 공헌 내용과 해외 교환학생 교류 행사소개가 이어졌다. 캠퍼스 소개 이후에는 첸 조우 교수가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첸 조우 교수의 방문은 세계로의 도약하려는 ERICA캠퍼스의 의지가 담겨진 행사였다. 안 교수는 “ERICA캠퍼스 국제화 사업의 일환”이라며 “미국 내 산업공학 분야 1위인 조지아공대와의 자매결연은 ERICA캠퍼스 산업공학 분야에 큰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 교수는 “이미 확정된 학과 간 자매결연 이상으로 학교 간의 교류가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김준영 학생기자 stearaway@hanyang.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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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컴퓨터 관련 공대 순위
1. 메사추세츠, 스탠포드
3. 카네기 멜론, 버클리
5. 칼텍
6. 코넬, 조지아 , 일리노이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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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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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주대도 찾아보려 애를 썼지만 .................
피트도적 / 한양대안산ㅋㅋㅋㅋ좋은대학 다니네
니가 못 찾은거지.... 교환학생 자랑질 하는 꼴이라니. ㅋ
I S E P 가 뭔지 네이버에 검색해봐... 한산대는 있기는 하냐 -_-
얘는 어째 글 올리는 것마다 멍청한 티를 팍팍 내지..
답답하네 ㅋㅋ 교환학생이야기는 조지아공대밖에 없다. 일리노이 공대는 똑같이 가는것 같은데, 장학금 지원도 우수하고
해외 석박사 과정 진학시 장학금을 주는 제도인데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려니깐 그 꼴이 되는것이다.
뭔가 언어적 해석 능력이 떨어지시는거 같은데,
교환학생 이야기가 니 주장에 섞여있으니 그 일부인 교환학생 건으로 반박해준거란다.
꼬우면 교환학생 이야긴 빼고 올리던가. 나 참..
그럼 니가 논점을 잘 못 찾은거겠지. 국제화 프로그램이 많은것과
동일한 지표인 IIT 장학지표를 비교한점을 반박하고 있는데
달을 가리키고 있는데 손가락을 보고 길네 짧네 하는격이란다.
문뜩 생각해봤는데 말이야... 너 피트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훌천 와서 화풀이 하는거야? ㅋㅋㅋ
야 위에꺼에는 월 500씩 2년간 12000이라고 하고 밑에는 연간 12000이라고 되있자나. 뭐가 맞는건데? 니자료는 하나같이 일관성이 없냐. 그리고 니가 자랑하려고 올린 듀얼디그리제도는 아주대에서 국내 최초시행한건 알고 올리는거야?
하나같이 아주대는 멍청한애들만 있는걸까?? IIT가 석박사과정이냐?? 학사과정에서 12000지원이고, 석박사과정은 굳이 IIT가 아니더라고 저만큼 지원해준다는 말이다.
말하고 싶은게 듀얼디그리야 교환학생이야 아니면 자매결연이냐
아주대의 경우 교환학생은 매년 미달나서 가고 싶으면 다 가는 수준인데
듀얼디그리는 저위에 나온 2개랑 호주 1개대학과 하고 있고 교환학생은 179개 학교랑 가능하다. 아주대 홈페이지에 국제교류란이 떡하니 있는데 못찾았다는 개드립치지 말고 병신아
내가 한양대-반월캠퍼스(그때 안산캠의 명칭) 졸업한 아버지 친구 만났는데 처음 대학진학철때 이런말하드라 분교는 다니지말라고 어디가서 떳떳히 알리지도 못하고 직장에서 한양대 본캠애들이 오히려 더심하게 따돌린다나 그리도 당시에는 분교개념이 거의 없어서 반월캠이 성적도 서울에 비해서 많이 안떨어졌다는데 졸업하고 나서 하늘과땅차이 였다는말을 하드라 ;; 니네 직계선배님이 하시는말을 어떻게 생각해 ?
음..한대 분교랑 아주대나 인하대 등 비교는 좀 그렇지 않나요...ㅎㅎㅎ 한대분교가 경희분교보다 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