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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김빠빠
미방
예전에 탐탐에서 알바했을때
— 싸로 (@XAROZAPIN) July 27, 2020
직전에 배스킨 알바했던 애가 카운터 보면서
손님한테,
해피포인트카드 있으세요?^^ 하니까
손님이 네네^^ 하면서 내밀었거든
근데 여기 탐탐인거 바로 깨닫고
죄송한데 저희는 그 카드 적립이 안되세요-
손님이 진짜 눈으로 쌍욕하더라
체력을 기르려면 운동을 해야하고 운동을 하려면 체력이 있어야하는... 마치 경력직만 뽑으면 신입은 어디가서 경력을 쌓아야하는건지 알 수 없는 아이러니처럼...
— 윤한 (@yoonhanyh) July 28, 2020
요즘 인쇼특
— 독고부인 (@baby_monkeyboy) July 30, 2020
윗도리는 무슨 치와와 입으라고 만든거같은데
아랫도리는 최홍만 주문제작임
빤스내린 사진인줄알앗어요 https://t.co/VxReMnbVs2
— 베개쨩 (@wollip__) July 30, 2020
더우면 식욕이 떨어 진다는게
— 그녀 (@renarde10175380) July 30, 2020
남의 일인줄만 알았는데
정말 남의 일이구나
배고프다
나이 먹으면 저절로 어른 되는 게 아니고 나이 먹을수록 어른 노릇을 열심히 해야 하는 거더라구요
— 청도 (@bluenpeach) July 17, 2020
귀엽게 느껴진다는 건 정말 만능 콩깍지인 것 같다. 쑥스러워하면 부끄럼타는 것 같아서 귀엽고 뻔뻔하면 당당해 보여서 귀엽고.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잘나면 잘난대로 한 번 귀여워 보이면 귀염 지옥에 빠져서 몽땅 다 귀여워 보이고 객관성 없어짐...
— 레비 (@thrill_mi) July 3, 2017
@ : 수제버거
— RenoKim (@Blackhornreno) July 31, 2020
온갖재료를 아슬아슬하게 쌓아둔뒤 손님한테 알아서 먹으라고 떠넘기는 음식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애새 (@0ohgosh) July 31, 2020
주말 씨발
— 병장님내가하겠습니다 (@rottenpeeel) August 2, 2020
1800원주고 대여햇는데 48시간내에 안봐서 만료되는 vod같어
9와 4분의 3 주차장에서 널 기다려 pic.twitter.com/0ZDa9jlCH2
— MARE IRENista (@mare_piloteange) August 2, 2020
인생이 부담스럽다 ... 시도때도 없이 좋은 말씀 전하러 우리 집 문을 두드리는 종교전파자 같음
— OKTO LEE (@OKTO_LEE) August 2, 2020
미친놈=대박꼴린다는뜻
— 오닥😳 (@TTbbhTT) August 2, 2020
바보=정말귀엽고웃기고사랑스럽고너때문에실실웃고있다는뜻
좋아할 수 있을 때 좋아해야 한다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 부추 (@maboo_chu) April 7, 2018
햇볕이 적어 행복감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 일시적으로 우울증이 올 수 있는데 이때 당분과 탄수화물, 알코올이 당기게 된다. 막걸리는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
— 요일 (@yoilchoi) August 3, 2020
소나기 지나가는 모습 pic.twitter.com/TTlTzqDyaf
— 로고 (@qkfrhkdwk) August 25, 2018
누군가를 "아기" 로 부르는 순간... 이미.. (그 시점의) 인생을 저당잡혓다고 바야댐..
— 1004 (@Fireworks_9999) February 13, 2020
급식 먹고 싶다
— 매미치 (@mitch_ziziki) August 3, 2020
영양균형을 고려한 매일매일 다른 식단이 나오는데
설거지도 내가 안 해도 되고
남은 반찬이나 국 넣어뒀다가 다시 뎁혀먹어야 되거나 처치곤란으로 부패직전타임어택잡탕밥 먹어야 될 일도 없고
존나좋다... 급식먹고싶다
아침에 뭐 하느라 며칠 전에 폰번호 교환한 ㅋㅋㅋ 사촌동생(8살) 전화 못 받았는데 이러케 무슨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ㅋㅋㅋㅋㅋ 문자 와잇어 너무 귀엽다 . . . pic.twitter.com/WurRWvdCPs
— 와피 (@xxxwappxxx) August 4, 2020
습도가 좋길래 물고기 산책시키러 나옴 pic.twitter.com/FlmCij6XIO
— cey (@hellocey_) August 4, 2020
와...진정한 랩퍼다... https://t.co/mAMUwmRpwi
— 쮸쮸 (@realjjujju) August 4, 2020
제가 또 목숨 빼면 시체거든요
— 키위는너무셔 (@waytoosourkiwi) August 4, 2020
다정은 체력에서, 여유는 재력에서 온다. 과시는 결핍. 완전히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공감되는 문구들.
— 𝑱𝒂𝒏𝒆 (@whatjaneloves) August 4, 2020
무단횡단하다 우산 압수당하는짤 pic.twitter.com/TnhUu1o4m2
— 우우 (@woo_m9) August 2, 2020
떡볶이 라는 음식도 어릴때 돈 500원 들고 동네 분식집가면 떡이랑 어묵 가득채워서 국물 부어주시면 물한모금 안먹고 그냥 와 꿀맛 하고 먹을수있는 그런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이였는데
— 아로곰 (@Grizzly_Aromas) August 4, 2020
매운떡볶이가 유행타더니 이제는 뭔 죄다 용암을 퍼다가 떡볶이를 쳐만드는지 존나맵기만함.
“과시는 결핍이다” 정말 맞는 것 같다... 그리고 남보고 ‘저건 분명히 과시가 틀림없다’ 하는 것도 결핍이지 않은지
— 선우 훈 (@sunwoo_hoon) August 4, 2020
역병에 홍수...
— 주연(계이함) Rhim Juyeon / 홍보 및 사담 (@blusnake33) August 5, 2020
세계는 이미 멸망한건데 인간이 눈치없이 살아있는 거라던 누군가의 말이 떠오른다.
개웃겨 pic.twitter.com/K4n3vufPDc
— 외사모열성회원 (@alienisgood) August 6, 2020
아니 용암을 왤캐,,, 바닷가 돌에 붙은 따개비 채취하듯이 저렇게 가져간다니 https://t.co/lUGCfgpWLV
— 가야 치올 (@gaya1203_) August 5, 2020
아 누가 한강 수위 높아졌다고 수위 높은 거 좋아하는 한남들 들어가보래 너무웃겨
— 새벽 (@moon_powerS2) August 6, 2020
요즘 나의 일상 pic.twitter.com/pwjhEWzCpR
— 김루 (@envy8891) August 6, 2020
일 잘못될때마다 로켓단마냥
— 베개쨩 (@wollip__) August 6, 2020
불쌍한내인생~~외치면서
하늘날라가고싶다
아시발
— 도철 (@ooxoxx0) August 7, 2020
이사람들글씨읽는거봐 pic.twitter.com/06lVCpgQSF
? 잘했어 pic.twitter.com/bbnn2wTfe1
— 80살 할멈 (@jeggy_is_free) July 14, 2019
@; 아세상에 21세기의 조상능멸 기술 https://t.co/hMGJS2psux
— ᙏ̤̫💜 (@B__e_ADDICTED) August 7, 2020
이렇게 좆대로 살아가고싶다... pic.twitter.com/m8J42KMFKF
— 세미땡중 (@ddangjungg) August 8, 2020
강호동과 이수근 pic.twitter.com/uSrx2VIEzd
— 사메sAMe (@Lin_sAMet) August 8, 2020
아빠랑 통화한다고 스피커로 떠드는데 시끄러웠나봐ㅠㅠㅠㅠ
— 에빌❣ 로드넬 (@lordnell_R18) August 8, 2020
누워서 자다가 귀막아버림ㅋㅌㅋㅌㅋㅋㅋㅠㅜㅠ pic.twitter.com/6rOo3qzqJD
박진주 씨 성량 미쳤다... 대박이다... pic.twitter.com/MQikmsroB0
— hasun (@sincerblnc) August 8, 2020
𝙅𝙊𝙉𝙉𝘼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ML6EkzGFpL
— 롸? (@dkqorhvkalcls) June 13, 2020
내한한 가수들 특 :
— 청쉥 (@sadam_guitar) August 8, 2020
한국이 제일 감동적이였다고 함
그래놓고 재내한 안함
ㅅㅂ
장난하냐 감동받았다며 ㅅ시팔
놀러라도 오라고
따듯한 아침밥이 그리 중요하면 햇반한테 장가가라.
— 청침🎗 (@bluepillow) August 9, 2020
근데 코로나 퍼지고 나니까 좀비물 봐도 예전만큼 재밌게 느껴지진 않는 거 같아.. 질본처럼 좀본 이런 본부 하나 세워져서 사회적 거리두기 시킬 것 같음
— 손녀 (@doraiight) July 26, 2020
어제 또 명언을 하나 들었는데 ‘회사에서 표정이 진짜 안좋은 사람이 있다면 그 놈이 진짜 일하는 놈이다....’
— mk (@meinersommer) August 9, 2020
진짜인생은.. 별생각없이사는사람이 승리자다
— 긁밥이 (@sleeep_sheep) May 7, 2020
요새 딩초들은 즐도 몰라..
— 어 ? (@1dontblameme) August 9, 2020
나 저번에 조카한테
장난친다고 즐 했는데 못알아먹는거임
모르면 말던가 끝까지캐물어서
거의울먹이면서뜻설명했음
k-부모님 종특인걸까 아님 우리부모님만 그러는걸까 방문 닫고있으면 자꾸 문열어놓으라고 그러고 우리가족은 대화가 없다고 그래서 일부러 거실에 나와서 말걸면 대화호응도 0이고 어쩔땐 자기만의시간이 필요하대서 ㅇㅋ하고 방들어가면 나중엔 집에있어도 외롭다고 내 자식들은 정이없다고그럼
— 김다긔 (@kimchicken_0) August 4, 2020
그냥물속이라고해 pic.twitter.com/avvxinip5l
— 훈제 (@layaboutpills) August 10, 2020
뒤를봐 pic.twitter.com/aYMhLsA2oH
— 𝟒𝐇𝐚 (@asclts_sa) August 9, 2020
👅
— 경복궁의 메롱해치 (@merong_Haechi) March 8, 2020
중전마마와 교태전 후원 아미산에서 꽃놀이🌸🌼 pic.twitter.com/xa5u8cHgUh
— videos aleatorios pra alegrar seu dia merda (@drugsanny) August 9, 2020
n년 전 송지효 광고 촬영 갔을 때 내가 막내라서 계속 피디 뒷바라지만 했는데, 다른 스태프가 내 이름 부르는 걸 들었는지 촬영 끝나고 내 이름만 콕 찝어서 "@@야 오늘 수고했어!" 하고 외쳐줘서 속으로 광광 울었다. 아무도 관심 없는 막내고 이름 알려준 적도 없는데 듣고 기억한 거 왕감동. https://t.co/4iOcxllnqN
— 김옥지 (@hozzikim) August 10, 2020
우리엄마 옷가게 명함인데
— 도조 (@roseepdl2) August 10, 2020
너무 공포물 같이 나옴.. pic.twitter.com/gIByTJvOr7
내가 엄마한테 늘 하는 말이 있는데,,,
— 김금침 (@geumchim) August 10, 2020
한국사람들은 좋은건 지만 하려는 습성이 있어요,,,
자꾸 결혼하라고 지랄떠는거 보면 절대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좀더 멀리 날아보려고해 pic.twitter.com/o7SYb10rkr
— 김똑딱⏰ (@ahdsk123) November 16, 2018
살다살다 코로나때문에 마스크 커스텀하는걸 보네 pic.twitter.com/F57JgIm4DR
— 친구없는̤̫ j (@j26488115) August 11, 2020
기존 넷플릭스 로고의 사운드 마크가 3초밖에 안됐기 때문에 극장에서는 효과가 미미함. 넷플릭스에서 확장용 사운드를 한스짐머에게 의뢰했고, 그 결과 :pic.twitter.com/qIKNRfEtME
— 잉퍼☕️ (@exbxtx) August 12, 2020
나 기절초풍하는중 https://t.co/PawQyXpnpb pic.twitter.com/VF66zgUTey
— 지지 (@Just_K_D) August 11, 2020
엄마가 젊을때 비키니도 함 입어보고 그러라 그래서 비키니 샀는데
— 🙂 (@yozm_germany) August 12, 2020
집에서 입고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그 변태같은거 당장 갖다버려 라고함
방학이라 사촌동생들 그림 공부 봐주는데 자꾸 카톡 메세지 끝에 얼음 이모지를 붙이길래 왜냐고 물어봤더니 보는 사람 시원해지라고 붙이는거라고 함 너무 힙하고 귀엽다😭 pic.twitter.com/FXAEmYKZKn
— 💘EDDIE💘 (@lovediring_) August 12, 2020
댓글 많이 달아줘 🧊
전지적 기립성저혈압 시점 pic.twitter.com/79FQvOupGP
— 끼룩뿅 (@JJK_BS0901) August 12, 2020
이거봐죠..아랫집개는 우비사서 산책하는데 우리집 강아지만 우비없다고 아빠가 만들었데 나 미쳐 pic.twitter.com/cgfdi7wBpR
— 김두기(반동결♥) (@doitdoti57) August 8, 2020
그냥 돈까스망치로 귀 몇번 패면
— 길lium (@liumliamlium) August 10, 2020
십년 회춘은 껌이겠는데 .... pic.twitter.com/TIfjKhnfpN
17500원 20000원
— * ੈ✩‧₊˚ol쀼zl킹ㅂloㅖ* ੈ✩‧₊˚ (@BI_YE_0829_) August 12, 2020
배송비 2500 배송비무료 pic.twitter.com/clScJ5K21m
갑자기 왜 머리가 벗겨지노... pic.twitter.com/lFYnuVEEju
— 맨날여기와 (@LKMdpZXZyVE0Zni) August 12, 2020
아이비클럽모델 스키즈라하니까
— 알바生 (@heartbreaksmile) August 12, 2020
신화아니였어?? 이지랄하는 친구 어떡함 대체 몇세기에서 온겅미
갤럭시 진짜 개꿀기능이라고 생각한 스마트셀렉트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엔 없는데 gif 만들기로 유튭이나 겜에서 움짤 만들 수 있는것도 너무 좋음 갤럭시 쓰는분덜,,, 편하게 살고계셧군요,,,? (하나하나가 신기한 앱등이) pic.twitter.com/poZa4X0f7U
— 유서 (@4wytmzp) August 12, 2020
갤럭시 홍보 아님.. 난 애플만 쓰는 도칸여자임
— 토군 (@happyzzic) August 11, 2020
필라테스선생님이 귀 어깨 멀어지게~ 이랫는데 귀엽게 멀어지게로 잘못듣고 귀여운표정지음
— 니죽이는생각 (@hamjizang_) August 12, 2020
이거 을지로 카페 pic.twitter.com/qIQnsmfpk5
— 지근 (@jukgosipeum) August 11, 2020
사랑받는 것두 타고난 재능인 거 맞는 것 같다. 안타깝게도 부정하기 어려움
— A n n a (@dearchic) August 10, 2020
개인거래 했는데
— 지검 (@11000E) August 12, 2020
태풍때문에
나무곽으로 봉인해서 보내주셨어
근데 못열겠어.. pic.twitter.com/0PJDEGxOW5
임시 비밀번호를 좆같이도주네 pic.twitter.com/WnRBytgDdY
— 🐾🐩 서노서노🐾🐩 (@sundong_love) August 12, 2020
어피치를 왜 모집하는데요 pic.twitter.com/ZpIQg6Tjo4
— 오늘의 호기심 품목 (@HOGISIM_Today) August 13, 2020
엄마가 김치통 달래요 pic.twitter.com/Be9693MDSH
— 도르딱밍카 일상 (@0o0o0o0o0125) August 13, 2020
엄마가 양념통 저걸로 바꾸셨는데 너무 마법약 재료 같아ㄱㅋㄱㅋㅋㅋㅋ pic.twitter.com/X5atnJ4W93
— 비랑 (@0_greenapple_0) August 9, 2020
홈마님들도 상 주면 안 되나
— 쿠잉 (@co0ing) August 13, 2020
올해의 스릴샷 https://t.co/QbFkhsdymX
김연아에 대한 진심이 뿜어져나오는 송가인 ㅋㅋㅋㅋ pic.twitter.com/l3NIXFflmH
— J (@itayloryou) August 13, 2020
큰누나 작은누나 막내동생 pic.twitter.com/yL492LXJ7q
— 방덕 (@bangduckjung) August 12, 2020
윤희에게.. pic.twitter.com/CTw5oDskyV
— 윤희의개 (@lalalimechan) August 11, 2020
그 쪽 계좌가 마음에 드는데 비밀번호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PipeLine (@cnevyw6wtwt) August 13, 2020
친구가 이닦았냐고 물어봐서 아직 안닦았다고 하니까 이 짤 보내줘서 열심히 치실질하는중 pic.twitter.com/FW2Ir1Umm9
— 캐티RICH😷 (@GodEmperorMayor) August 12, 2020
드라마 각본에 정세랑 작가님이 직접 참여하셨구나... “안은영이 치마 펄럭이는 섹시 여전사가 될까 봐요” ㅠㅠㅋㅋㅋㅋㅋ 원작 있어도 이상하게 각색되는 경우도 있는데 걱정안해도 되겠다 pic.twitter.com/A1Rjo6z7GF
— 킷 (@seeksthmore) August 7, 2020
빵속에 메로나 라고 해서 그냥 메론맛크림빵 생각했는데 이상한 부분에서 진심이라 놀랐다... pic.twitter.com/3T9mk7KqLW
— 노말회원🍔🍟🍕 (@NML_inChaos) August 13, 2020
얼마전 음식 칼럼에서 사람들이 튀김옷의 바삭한 질감을 좋아하는 것은 수렵채취 시절에 껍질이 바삭한 곤충류를 먹던 무의식적 기억 때문이라는 주장을 접함.
— 최민영 (@antilope30) August 14, 2020
남혐도 내 감정이야 . 소중한 .
— 곽재근 (@tuna_karai) January 19, 2020
여기서뭐해?
— 오잉 (@chanijowa) May 24, 2020
그냥숨쉬었어
쿨내지려 pic.twitter.com/oHYWbKPsSC
광화문에 모인 사람들도
— 이상한작은것🎗 (@OLT_jeju) August 15, 2020
코로나 걸리면 나라에서 지원하는 의료비로 치료받을 생각하면 너무나 빡이 치는것이다.
광화문 집회에서 코로나 걸리면
치료비 다 자가부담하는 법을 지금 당장 입법하고 공포해 효력발생 주십시오.
시간이 없으니 30분안에 해주세요.....
개웃겨 세상살이 다 포기한 표정이다가 자유가 되자마자 무슨 로켓처럼 발사됨 https://t.co/ClQwZ2iYmQ
— 펜다이크 (@bluekiry_pen) August 13, 2020
아나...한국 혼자 쓰나...
— 오늘부터 방학인 생님 (@sseng_corea) August 15, 2020
와 김종국 돈 많나보네
— 삼짱법사 (@ektltkfkd) August 13, 2020
16년 전에 이미 한남동에 집 있다고 노래 부름
한남 자가 있어
KBS가 광복절이라고 위안부 영상을 컬러로 복원한거레요..😢
— 빵떡이🎗🇷 (@hyc9942) August 15, 2020
출처:KBS한국방송(페북) pic.twitter.com/5jRnRWdUns
코로나 끝나고 봐요 ~^^
— Rang ꔷ̑◡ꔷ̑ (@209201__) August 15, 2020
장마 끝나고 봐요 ~^^
다시
코로나끝나고봐요 ~^^
폭염끝나고봐요 ~^^
다시
코로나끝나고봐요 ~^^
그러면
죽고나서봐여~^^
1달전: 코로나 곧 풀리겠지
— 김찬엘 (@moriyachanl) August 15, 2020
2달전: 코로나 곧 풀리겠지
3달전: 코로나 곧 풀리겠지
4달전: 코로나 곧 풀리겠지
5달전: 코로나 곧 풀리겠지
6달전: 코로나 곧 풀리겠지
지금: 파국이다
이정도면 스나이퍼..세요.. https://t.co/v6GiLq2A0l
— 몽구☁️ (@luverhj) August 15, 2020
미국 전체에 맥날 매장이 만사천개 있다는데 경기도에 치킨집이 만구천개래........
— 김짠지 (@gomzzanji) August 15, 2020
언니 어린이집 아가들은 마스크째로 선생님을 인식해버려서, 가끔 선생님이 마스크를 벗으면 공포에 질려 운다고 한다. (당연히 담당선생님을 알아보지도 못한다) 아이들의 세계가 통째로 일그러지고 있는데 졸렬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 Anboyun (@Anboyun) August 15, 2020
요즘 탄생석 선물 많이 하네
— 준 (@lifelikebermuda) August 15, 2020
제 탄생석은 맥북이에요 참고 바람
첫댓글 아 융희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잼따 ㅋㅋㅋㅋ
키도커 키는커 키는작아 키도작아 존나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팬티 내린건줄알았네 아
아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흑흑 재밌게 잘봣어
존나 재밋닼ㅋㅋㅋㅋㅋㅋ
아 돈까스 망치 졸라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ㅈㅍ 여기에 내 트친 왜이리 많냐 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
넷플릭스 설명해주라ㅜㅠ
웃긴거 짱많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