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색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세상이 빨갛게 보이고 파란색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세상이 파랗게 보인다”말과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저속한 말 그리고 무학대사가 태조 이성계에게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아고. …… 보인다”고 농담을 했는데 무학대사의 농담 중에서 뒤에 계속된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말을 생략한 것은 필자가 논하고자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이런 인간의 눈에는 부처님이 보일 까닭이 없고 오직 “개 눈에는 똥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종북좌파정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선거제도를 ‘병립형비례대표제’(이재명 자신도 선호하였음)로 할 것인가 아니면 ‘준연동형비례대표제’(원래 민주당이 미니 장당 4개와 야합하여 불법적으로 도입함)로 할 것인가를 두고 의원총회에서 결정, 최고위원회에서 결정, 당원투표를 통한 결정 등 여러 가지를 두고 갈팡질팡 우왕좌와하며 결정을 하지 못하고 술에 취한 인간처럼 비틀거리다가 결국 이재명이 제 맘대로 결정을 하도록 모든 것을 위임함으로서 민주당이 또 한 번 이재명의 사당임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결국 이재명은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선택하고는 ‘준위성정당’ ‘통합형비례정당’ ‘이중 등록’ 등 암호 같은 말들을 쏟아내어 정치계·법조계·언론계와 국민들의 강력한 비판을 받았다. 문제는 ‘위성정당방지법’을 국민의힘이 반대하여 제정하지 못했다며 국민에게 사기를 치는 등 자신이 사법리스크 범벅이니까 국민의힘도 자기와 같다는 비겁하고 가증스런 짓거리를 하여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는 이재명의 추태가 하도 비열하고 야비해서 지난 6일 필자는 본란에 「이재명씨, 돼지의 눈엔 돼지만 부처의 눈엔 부처만 보인대」라는 제목의 토론 글을 올렸는데 중심 내용은 이재명이 기자회견에서 ‘통합형 비례정당’ ’이중등록‘ ’준(準)위성정당‘ 등 암호문 같은 말들이 이어지자 정치권에서는 “(이재명의 외계어 같고 암호 같은 헛소리는) 해석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왔고, 위성정당을 만들게 된 정치 환경에 대한 설명과 변명이 장황하게 이어지다보니 암호문 같은 원고가 나왔다는 비판과 비난이 이어졌으며, 변호사이자 시사평론가인 전원책은 “이재명이 진실을 감추려고 하다 보니 이처럼 말이 이상하게 비틀어진다”면서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입법독재를 자행해온 민주당이 여당인 국민의힘 반대로 ’위성정당방지법‘을 제정할 수 없었다는 이재명의 말은 어불성설이며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조선닷컴은 10일 설날을 맞아 사회면에 「“인공의 흔적” 야권이 조롱한 한동훈 얼굴 연탄 검댕, 누가 묻혔나 봤더니…」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기사에 언급된 주인공이 바로 민주당 소속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민형배(이하 민형배)였다. 종북좌파들의 특징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민형배 역시 종북좌파인데다가 특히 그쪽 사람이니 예외가 될 수가 없었는지 예외가 되기 싫었는지는 모르지만 설날부터 종북좌파의 추악한 특징을 그대로 드러내어 국민의 비판과 비난을 사는 추잡하고 치졸한 저질 인간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민생을 챙기고 생활이 힘드는 저소득층 국민에게 연탄을 구입하여 배달해주는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칭찬·격려·덕담은 못할망정 ‘색안경을 쓰고 세상은 보는 종북좌파 민형배의 가증스럽고 뒤틀어진 언행을 가장 적나라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이 바로 “개의 눈에는 똥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아니겠는가! 민형배의 비이성적이고 추악한 추태는 이런 행위 뿐만 아니다. 이런 인간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그쪽 동네나 그쪽 사람들이 집단촌을 이루고 있는 지역 외는 상상하기 어렵다.
울산시장 부정선거의 전위대장이었던 울산지방경찰청장 황운하가 자신의 부정선거 관련 혐의를 벗고 죄를 깔아뭉개기 위하여 대표로 발의한 악법 중의 악법이 바로 ‘검수완박법’인데 이 악법의 발의 동기를 황운하는 ‘문재인과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자신이 울산시장 부정선거 전위대장의 죄를 피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 정설이다. 황운하는 이 악법을 발의하면서 경찰 시절 검찰 수사권에 대해 ‘존재 자체가 악’이라고 주장한 황운하는 “검찰 수사권을 폐지하면 6대 범죄 수사권이 경찰로 가는 게 아니라 그냥 증발한다. 수사 총량이 줄어들게 된다”면서 처럼회 소속의원들의 지지를 받은 다음 민주당의 당론으로 밀어붙여 국무회의 시간까지 연장한 문재인이 퇴임을 일주일 앞두고 공포하여 문재인은 엄청난 역사적인 죄를 지은 죄인이 되었다,
이 ‘검수완박법’이 국회의 법사위를 통과하도록 한 역사적인 죄를 지은 인간이 바로 민형배이며 민주당 소속이던 민형배거 민주당을 위장 탈당하여 법사위 안건조정위원이 된 다음에 국민의힘이 적극 반대하여 민주당은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었는데 명칭만 무소속이었던 민형배가 민주당의 손을 들어주어 ‘검수완박법’은 귀태가 되었었다. 이 때 민형배의 위장 탈당은 정치계·법조계·경제계·언론계는 말할 것도 없고 국민마저 ‘검수완박법’의 불법적인 통과에 기여한 종북좌파 민형배의 추악한 이중성과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기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악행에 온 국민이 치를 떨었었다! 이런 추악하고 치사한 저질 인간 민형배가 또 한 번 더럽고 가증스런 짓거리를 했으니 그게 바로 앞에서 언급한 기사인데 내용을 요약하면,
한 위원장 콧등에 연탄재를 묻히고 있는 허기복 연탄은행 전국협의회장./JTBC
“설을 앞두고 연탄봉사 중 얼굴에 검댕이 묻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쇼한 것 아니냐” 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 옷은 멀쩡한데 얼굴에만 검댕이 묻었을까? 누군가 양손으로 볼에 묻히고 콧등에도 한 점 찍은 듯 인공의 흔적까지 담았다. 이런 일을 여러 번 해본 분들에 따르면 옷보다 얼굴에 먼저 연탄 검댕이 묻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비겁하고 야비하게 ‘(연탄배달을) 여러 번 해본 분들에 따르면 옷보다 얼굴에 먼저 연탄 검댕이 묻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남이 한 말은 인용한 것처럼 꾸몄는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는데 민형배의 이런 헛소리를 국민이 과연 믿어줄까?
민형배는 “가끔 짓궂은 장난의 대상이 되거나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만지는 경우는 예외지만, 대개 이런 행사에 참여하면 검댕이 얼굴에 묻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서 저런 경우가 흔치 않다. 설을 앞둔 시점에 동료시민 돕는 ‘연탄 나르기’마저 정치적 쇼를 위한 장식으로 이용한 건 아니겠지”라며 ‘정치적 쇼’일지 모른다는 소인배요 시정잡배나 정상모리배 같은 선동질에 “감동적인 연기력” “가난마저 도둑질한다” “한동훈 뺀 주변 사람 얼굴은 깨끗한 걸 보니 쇼했네”라는 등 민형배의 악질적인 짓거리에 동조하는 친야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의 비아냥이 이어졌다.
이들 소인배들의 무식하고 무례한 짓거리에 대하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야권의 ‘연탄 봉사 쇼’ 공격에 대해 “정치의 역할 중 하나는 ‘그런 기부와 봉사를 많은 분들이 보시고 관심가지시고 선의로 동참하시게 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보잘 것 없는 몇 시간 봉사로 많은 분들이 기부와 봉사에 관심을 갖게 되시고 함께 참여해주면 좋겠다”며 대인배의 유연함과 대범함을 보여주자 여권 지지세가 강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봉사 쇼’ 논란이 화제가 된 이후 “나도 연탄은행에 후원금을 냈다”는 한 위원장 지지자들의 인증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다.
명색 선량인 민형배가 세상을 보는 눈이 ‘똥만 보이는 개의 눈, 돼지만 보이는 돼지의 눈’에 비유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리는’ 이런 민형배의 가증스럽고 같잖은 짓거리가 자신은 말할 것도 없고 그쪽 지방 사람들에게까지 비판과 비난을 받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말 잘하여 뺨 맞는 법 없고, 말 한 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민형배의 세상을 보는 비뚤어지고 사시(斜視) 같은 눈은 결과적으로 그쪽 사람들까지 민형배와 같은 그 나물에 그 밥인 부류로 만들고 국민으로부터 비판과 비난을 받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참람하고 가증스런 저질의 종북좌파 인간 민형배에게 몰표를 주어 국회로 보내는 그쪽 사람들의 투표 성향과 정서도 결코 잘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첫댓글 양아치와 다를 바 없는 민형배 같은 저질 국회의원은 퇴출시켜야 마땅하지만 지역구가 광주 광산구라,,, 어찌할 수 없으니 분통터지는 일이지요. 지역색에 편승하여 마구 지껄어대니 억장 무너지는 일입니다
결국 호남지방의 잘못된 선거 풍토와 정서가 문제입니다. 김대중이 남긴 더러운 유신아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