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조선/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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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에게 위기는 기회 … 경영환경 어려워도 도전 멈추지 말아야” (한국경제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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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이 몇 살 때 현대重을 세웠는지 아십니까” (한국경제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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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지역 조선업계 애로해결 박차 (경상일보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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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그리스서 LNG선 1척 수주 (서울경제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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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불공정행위 사과 없이 행정소송” (경남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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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고장난 대구함… “원인은 조작 미숙” (파이낸셜뉴스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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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기업 폴라리스쉬핑, 노르웨이서 IPO ‘노크’ (헤럴드경제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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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역 1위 해운업체 흑자 도산, 해양금융 역할 방기다 (부산일보 31면)
<경영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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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못하는 3월 취업자 수 증가 (매일경제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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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로 ‘노인알바’ 늘려놓고 … 정부 “고용 개선” 셀프칭찬 (매일경제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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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대란’ 현실화에도 정쟁 국회는 ‘수수방관’ (한국경제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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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조원 쏟아부은 태양광의 그늘, 고작 2% (조선일보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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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한국은… 재생에너지 최대 35%로 (조선일보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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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5000억 지원요청… "3년 뒤 경영 정상화 못하면 아시아나항공 매각" (조선일보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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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협약 비준 안하면 EU가 보복? … “FTA 규정상 불가능” (한국경제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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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에 치이는 근로감독관… 고용부 직원 작년에만 122명 사포 (조선일보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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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군산공장 생산중단 (매일경제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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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노동생산성 추락’ 개선방법 알고도 외면하는 게 문제다 (한국경제 35면)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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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전쟁 안끝났다” EU에 110억 달러 관세 폭탄 (매일경제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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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EU, 급속 밀착 美 견제 ‘공동 전선’ (한국경제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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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브렉시트 1년 늦추겠다” … 조건부로 英에 제시 (한국경제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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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세계 1위 아람코도 ‘수소경제’ 동참 (머니투데이 12면)
<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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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현대重·두산…10조 협동로봇 시장 정조준 (매일경제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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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이스터고-현대重 기능장회 멘토링 결성 (울산제일일보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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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LINC+사업단 사회공헌활동 4기 86명 발대식 (울산신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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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J리그 강호 가와사키 격파 (세계일보 23면)
<지역/생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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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올해 추경 2872억 편성 / 당초예산보다 217억 늘어 (경상일보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