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대사와 보이차 생산시기 비교연구 현황표

[생활다인]

■ 제목 : 중국 현대사와 보이차 생산시기 비교연구 현황표

역사적 고찰	보이차 생산시기
1. 청몰락과 중일전쟁 그리고 국공내전 ▶1911년 손문이 신해혁명으로 청 몰락 선통제 퇴의, ▶1912년 중화민국 탄생, ▶1925년 손문사망, ▶1926년 장개석 구테타로 국민정부수립, ▶1933년 장개석 공산당 대공세, ▶1934년-1936년 대장정, ▶1936년 2차 국공합작, ▶1937년-1945년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 ▶1945년-1949년 국공내전 후 장개석 대만 후퇴, ▶1949년 12월 10일 장개석 대만에서 국민당정부 수립선포식,	호급보이차 시대 -송빙호, 동경호, 차순호 등 -개인상점 시대 -청몰락, 군벌▪국민당▪공산당의 내전, 중일전쟁 등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민중은 전쟁의 참상과 기아에 있고, -중국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현실을 감안할 때 언제까지 얼마나 생산되어 얼마나 남아 있을까?
2. 중화인민공화국(이하 “중국”으로 약칭) 창립부터 등소평의 개혁개방의 시대 ▶1949년 10월 1일 모택동을 주석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창립선포식, ▶1950년 10월 중국 한국전쟁에 참전, ▶1950년 농업 집단화 (개인상점 불허, 즉 호급보이차 생산중단) ▶1950년부터 1952년은 전후 복구 및 재건시기, ▶1958년-1960년 대약진운동(농촌의 인민공사화) 실패, ▶1966년-1976년 문화대혁명(홍위병 청년주도 사상개조운동) 실패	인급보이차 시대 -공산화로 경제는 국유화 -1952년부터 개별포장 시대 (붉은색은 국가표시, 차표기는 녹색 등) -녹인, 황인, 녹인, 남인 등 -문화대혁명 사상개조의 일환으로 차가 자본주의 산물이라고 해서 소각 처리되고 생산중단. -계획경제의 실패로 절대적 빈곤
▶1976년 9월 모택동 사망과 사인방 득세 ▶1978년 등소평 권력장악 ▶1978년 ∼1992년 등소평의 개혁개방 3단계 ▷1단계 점(點)개방 1979년∼1983년, 4대 경제특구 개방 -1979 미중국 국교수립 ▷2단계 선(線)개방 1984년∼1987년, 14개 연해지역 주요항만도시 개방 ▷3단계 면(面)개방 1988년∼1992년, 산동-요동반도 개방, 해남도 경제특구	숫자급보이차 시대 -1973년부터 숙차가 개발생산 -보이차가 중차공사을 통해서 주로 홍콩을 거쳐 대외로 수출 -1984년 중국 내수판매 자유화로 과거 보이차 문화가 재개 -1989년 맹해 대익상표 등록 -개혁개방 성공으로 경제 활성화
3. 탈(脫) 이데올르기와 경제중심 시대의 세계질서에서의 중국 ▶1989 천안문 사태로 등소평 공직사퇴 후 1997년 사망 ▶1990년 독일 통일 ▶1991년 소련공산당 해체 ▶1997년 영국의 홍콩 반환 (차 수입 무역불균형으로 1842년 아편전쟁 후) ▶1999년 포르투갈 마카오 반환 ▶2009년 현재 세계 경제대국 중국으로 부상과 부작용	현대보이차 시대 ▶개혁개방 후 대외무역과 경제가 활성화되고 국민생활이 안정되면서 건강식품으로 보이차 인식이 재고되고 ▶1990후반부터 군소차창설립이 본격화 되고, 2000초부터 생차가 대량생산 되면서 현대보이차 시대가 열리고, ▶1997년 홍콩이 반환되면서 화교자본과 상권이 대거 유입되고, ▶2005∼2007 투기로 버블현상이 발생 ▶2008∼현재 버블붕괴와 슬럼화

※참고사항

1. “진시황제처럼 불사초인 진년보이를 찾아서 헤매지 말고 20년이라는 세월을 기다려 보자!”

2. 본 자료는 개인적으로 보이차 공부를 하면서 가끔 역사적 비교치가 궁금하고 필요해서 작성함.

3. 우리 다우님들께서도 필요하시면 참고자료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009. 7. 28(화) 산처럼물처럼 살고자 하는 생활다인 드림

[유정여사]

고맙습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매공]

역시 표가 좋군요. 너무 고맙습니다.

[아란도]

알기쉽게 정리해놓으니 참고하기가 참 좋네요. 2005~2007년 투기로 버블현상이 발생함과 동시에 차맛어때도 호급,인급,칠자병차,숙차,생차에 대한 정립의 문제로 들끓었던 시기네요.그리고 2007~2008년은 점차로 그러한 들끓음 현상을 거치면서 모두가 나름대로 정리를 할 수있었던 시기였던것 같구요.이제는 자신이 마실 수있는 차를 고를 안목을 넓혀감으로 인해서 건전한 차 문화 차시장이 형성되어갈 시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좋은자료 정리 감사합니다.^^()

[산마을]

감사합니다.훌륭한 자료입니다.

[화평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

[sorgai]

잘 정리하셨네요. 퍼갑니다. (펌이 허용되지 않으면 곧 삭제하겠습니다.)

[최강백띠]

스크렙해갑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