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도 작년 여름에는 아침, 저녁으로 두팔을 휘져으며 탄천길을 엄청나게 걸어다녔는데.. 정자에서 미금을 넘어서 무지개마을 부근까지요~ 옆에 물도 흐르고, 오리들도 있고, 나무들도 있고, 새들도 있고.. 또... 모자로 중무장한 아줌마들도 계시고... 탄천만큼 물 좋고, 경치 좋게, 산책할 만한 곳이 또 있을까요? 으뜸중에 으뜸이죠.. 날도 따뜻하고 꽃도 만개했으니 앞으로 탄천 자주 이용해주세요 ^^
쉐이크 맛나게 드시구요 아자아자 ^^ 저두 첨엔 체중이 늘어있어 '어머나' 하고 놀랬는데요 역시나 체중관리 잘 해주고 계신 봉봉봉님 봉봉봉님 어제 팔 사진 편집해 둔거 올려드릴게요 뮤우우웅님을 목표로 계속해서 봉봉봉님의 관리는 멈추지 않는거 맞죠 아자아자
아침 저녁 2번 꼭 쉐이크 드세요^^~
첫댓글 저도 작년 여름에는 아침, 저녁으로 두팔을 휘져으며 탄천길을 엄청나게 걸어다녔는데.. 정자에서 미금을 넘어서 무지개마을 부근까지요~ 옆에 물도 흐르고, 오리들도 있고, 나무들도 있고, 새들도 있고.. 또... 모자로 중무장한 아줌마들도 계시고... 탄천만큼 물 좋고, 경치 좋게, 산책할 만한 곳이 또 있을까요? 으뜸중에 으뜸이죠.. 날도 따뜻하고 꽃도 만개했으니 앞으로 탄천 자주 이용해주세요 ^^
쉐이크 맛나게 드시구요
아자아자 ^^ 저두 첨엔 체중이 늘어있어 '어머나' 하고 놀랬는데요 역시나 체중관리 잘 해주고 계신 봉봉봉님 
봉봉봉님 어제 팔 사진 편집해 둔거 올려드릴게요 
뮤우우웅님을 목표로 계속해서 봉봉봉님의 관리는 멈추지 않는거 맞죠
아자아자 
아침 저녁 2번 꼭 쉐이크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