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그림책을 사랑하는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북콘서트를 연다.
오는 7월 26일(금)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는 『민트 초코 딸기』의 저자 사이다 작가와 함께하는 ‘이달의 작가’ 북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떠나는 감성 여행”이라는 주제로, 그림책 창작 배경에 대한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상은 아동 및 초등학생으로, 작가와의 대화뿐 아니라 도서와 연계된 ‘아이스크림 슬라임 만들기’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북콘서트와 체험 프로그램은 산책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그림책과 놀이를 함께 즐기며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사이다 작가는 『풀친구』로 2018년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으며, 최근 출간한 『곧 책이 열립니다』, 그리고 초등 교과서와 연계된 『너와 나』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어른에게는 위로를 건넨다”며 “북콘서트를 통해 작가와 시민이 교감하며 책 속의 이야기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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