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음12/9(수)】 |
|
|
|
|
|
|
|
|
|
|
|
|
서울 시내 32곳 생태계 조사… 맹꽁이·남산 제비꽃 등 확인 “우리 동네 뒷산에도 남산 제비꽃과 맹꽁이가 살고 있었네!” 서울시는 지난해 ‘자연 탐험 교실’ 참가 시민 6589 명과 생태 전문가들이 시내 32 곳의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종로구 부암동 백사실 계곡에선 야생 동ㆍ식물 보호법상 멸종 위기종인 맹꽁이와 서울시 보호종인 도롱뇽 ㆍ무당 개구리가 발견됐다. 또 1 급수에만 사는 버들치와 가재ㆍ옆새우와 천연기념물 까막딱따구리, 야생화 남산제비꽃 등 296 종의 서식도 확인됐다. 광진구 아차산 공원의 경우 서울시 문헌에 없던 금개구리가 처음 발견됐다. 그리고 층층둥글레ㆍ대청부채 등 멸종 위기종도 살고 있었다. 방이동 생태 경관 보전 지역의 경우 천연 기념물 종인 왜가리를 볼 수 있다. 이밖에 성동구 중랑천 둔치에서는 천연 기념물인 원앙과 서울시 보호종인 물총새, 관악산에는 천연 기념물 황조롱이가 조사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서울시 생태 정보 시스템 홈페이지(ecoinfo.deoul.go.kr)에 안내돼 있다. 서원극 기자 ▒▒☞[출처]한국일보 |
|
|
|
|
|
|
|
기상청은 16일에도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매서운 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하고 동파 방지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연합뉴스 ▒▒☞[출처]한국경제 |
|
|
|
15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한국의 언어와 문화, 의료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대구보건대를 방문한 캐나다 사스캇추완대학교(University of Saskatchewan)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 등 7명이 14일 태안반도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출처]한국경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박일화 초대전(1월 16∼22일 서울 경운동 장은선갤러리·02-730-3533) ▒▒☞[출처]국민일보 |
|
|
|
|
|
|
|
보건복지부 + 여성부 → ‘여성복지부’ 이 당선인은 15일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를 만나 정부조직개편안의 골격과 인수위 활동경과를 설명하고 국회에서의 원활한 처리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재 18개 부처 중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해양수산부, 여성가족부 등 4개 부처 통폐합이 사실상 확정됐다. 기획예산처는 재정경제부에 통합돼 기획재정부가 신설되고, 국정홍보처는 폐지돼 문화관광부로 기능이 이관된다. 재경부가 갖고 있는 금융정책 기능은 금융감독위원회로 이관, 금융위원회(또는 금감위)를 신설해 금융정책 및 감독 기능 일원화를 이룬다. 정통부는 방송·통신 융합 취지에 따라 신설될 방송통신위원회에 방송·통신정책 및 규제 기능을 넘기고 폐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대통합민주신당 등이 미래 성장동력 확충 등을 이유로 정통부, 과기부 폐지 등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어 21일 이후 국회 논의과정에서 1~2개 부처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출처]문화일보 |
|
|
|
|
|
|
|
|
법원 “국고보조 취소 부당” 정권말 늑장 판결 국민 여론과 정치적 상황을 이유로 지지부진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박 전 대통령의 기념관을 건립하는 사업에 정부가 국고 200억여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가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기 때문이다. 서울고법 특별2부(김종백 부장판사)는 사단법인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김정렴)가 기부금 모금액 미달로 208억원의 국고 보조를 취소당한 뒤 행정자치부장관을 상대로 낸 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출처]문화일보 |
|
|
|
|
|
|
|
|
|
|
|
|
|
|
|
|
|
|
|
|
|
|
콰트로포르테 꼴레지오네 센토는 최상의 안락함과 기술, 그리고 최고급 사양이 한데 결합되어 탄생한 모델로서, 단 100대만이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기존의 아름다운 콰트로포르테의 측면 디자인과 함께 마세라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새로운 아이보리 칼라는 세련된 이탈리아 의상에 맞춰 고안됐다. 20인치의 바퀴들이 엘레강스하고 세련미 있는 완벽한 터치를 더해 윤이 나는 틀에 잘 맞춰졌다. 크롬 도금된 벌집모양의 앞면과 옆면의 그릴 또한 최고급 수준을 보여주는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출처]조선일보 |
|
|
|
지금까지 천문 학자들은 팽창하지 않는 은하는 블랙홀을 갖고 있지 않다고 여겼으나, 이번 발견으로 은하계 이론 및 구성을 재정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NASAㆍAFP=연합 ▒▒☞[출처]한국일보 |
NASA는 메신저호가 시속 2만 5700 ㎞의 속도로 밤 시간 대의 수성 상공을 스치듯 지나갔다며, “지금까지 모든 것이 순조롭다. 메신저호는 우리가 원하던 경로를 지나갔다.”고 밝혔다. NASA는 또 메신저호가 16일부터 수성에 관한 자료를 지구로 전송할 것이라며, 일반인을 위한 최초의 과학??자료는 이 달중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신저호는 오는 10월과 2009년 9월 두 차례에 걸쳐 근접 비행을 시도하고, 2011년 3월에는 수성 궤도에 진입해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출처]한국일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달 중 보름은 바다에 살고 보름은 산에 산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어 흔히 '전설 속 물고기'라 부르는 산갈치(영명: oarfish)가 멕시코 산마르코스 섬 부근 얕은 바다에서 유영하다 갯바위에 오르는 생생한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도깨비뉴스 |
|
|
|
|
|
|
|
|
|
|
|
첫댓글 햐온통 눈소식,한파소식이군요 엊그제 울아들한테 얘기 들었는데..GOP막사 근처에 멧돼지들이 돌아 다니는데.. 식구들 다 델꾸 떼로 지어 다닌다고..어미나 아비멧돼지는 너무 커서 곰같대요..그놈들 쫒으라고 윗상사가 시키면..자긴 도망 다닌다나 '엄마걔네들은 도망도 안가'
고드름 본지가 언젠지 기억에도 없네요 어렸을적 겨울에는 흔하게 보던 풍경이었는데 요즘은 온통 아파트 뿐이라 고드름 매달릴 곳이 없어요 이렇게 추운데 백화점에서는 봄옷이 벌써 나오고~ 화사한 색깔이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