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순이 흉내를 내보았어요...^^ 영업하는 애들 아빠 항상 와이셔츠를 입는데요. 다른곳은 멀쩡한데 셔츠깃이나 소매끝이 닳아 못입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버리기엔 아까워서 옷 커버로 활용해보았습니다...
셔츠깃이 낡은 와이셔츠입니다...
- 단추를 채우고 뒤집은다음 몸통과 맞추어서 바느질(전 미싱으로 드르륵~) - 바느질 한 부분에 바싹 잘라줍니다. - 다시 뒤집어서 노루발 넓이 정도로 한번 더 바느질해서 시접처리... 이렇게하면 오버록 하지 않아도 깨끗하겠지요...^^
완성~ 셔츠깃까지 세워주면 먼지가 더 덜들어갈꺼에요...^^
계절 옷은 세탁소의 비닐커버 씌워놓으면 안좋다고 하네요. 옷 커버 사서 쓰지 마시고 이렇게 낡은 와이셔츠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 |
출처: 내마음의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미소향기
첫댓글 미소향기님 요런 아이디어가 예전에 드라이했던 비닐커버를 그대로 뒀더니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그후론 세탁소에서 찾아오면 곧바로 비닐커버를 벗겼는데 어찌 먼지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간단하면서도 생활속의 아이디어 넘 멋져요
와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저도 따라해 봐야곘어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 아이디어가 철철 넘치는데요^^ 멋져부러 ㅎㅎ
와~~ 이런 방법도 있었군여~
아이디어 좋네요 ^^
와~ 아이디어 굿입니다.. 정말 버릴게 없네요.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먼지를 안타니 정말 실속있겠어요,,알뜰한당신^
ㅎㅎㅎ 아이디어 굿입니다~~^^ 이렇게 하면 헌옷도 버릴게 없겠네요~
어머나 굿아이디어인데여 ㅎ 우아 ㅎㅎㅎ 끝내죠용 ㅎㅎㅎ
좋은 생각이네요~~음 저도 한번 ㅋㅋ
좋은데요.. 이케하면 정말 공기가 잘 통하여 좋겠어요... 따라 해야지 ㅎㅎ
좋은 아이디어에요~~ 센쓰쟁이 ㅋ
정말 좋ㅇ아요.이건따라하기쉬워서 할께요
ㅎㅎ 아이디어 감사해요..ㅋㅋㅋ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 아이디어 최고예요~
ㅎㅎㅎ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