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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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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감상방 2212. 손현숙의 [팬티와 빤스]
최상호 추천 0 조회 91 08.09.29 05: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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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9 23:26

    첫댓글 언젠가 이 비슷한 시를 본 적이 있었는데 시인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그 때 그 시인은 남자분이었거든요. 나는 절대로 쓸 수 없는 과감한 시어들을 만나면 대리만족을 느껴야 할텐데...글쎄요...몸에 뭐가 기어다니는 것 같아서...ㅎㅎㅎ

  • 08.09.30 06:07

    아무려면 어떤가요? 난벌에 속아사는 우리들 아닙니까요. 한 순간 끄덕일 수 있는 시를 만나다는 게 행운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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