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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법원에서는 당초 22일 회의를 하여 브런슨 사건을 심리할지 안 할지 그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지만 회의 일정을 24일까지 미루었다고 한다.
브런슨 형제들 중 장남인 로이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친한 마이크 린델 사장을 만났다.
9명의 대법관이 브런슨 사건에 대해 심리할지 안 할지 여부를 투표하는데 이틀씩이나 더 걸린다는 것은 그만큼 GCR의 타임라인이 아직도 불투명하다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지 않을까?
금본위제도 실시에서 가장 중요한 GCR의 타임라인이 결정되어야만 불법(?) 정부인 바이든 체제를 내리는 브런슨 사건 공판일이 결정되고, 공판일(승소판결?) 결정되어야만 가장 중요한 이벤트인 ‘전 세계 계엄령과 EBS’ 타임라인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RV/GCR에서 가장 중요한 통화인 이라크 디나르 화는 지난 12일 이라크 국회에서 재평가(RV)된 디나르 화로 이라크의 3개년 예산이 확정되었고, 지난 21일에는 이라크 대통령이 사인을 했으며, 오는 7월 1일 법률로 공표됨으로써 디나르 화의 재평가 절차가 최종 확정되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지난번 트럼프 대통령의 기소 쇼(6월 13일)는 이번 이라크 디나르 화에 대한 재평가 작업을 위한 연막작전(?)으로 보고 있는데 그것은 기소 쇼의 날짜가 2023년 6월 13일로써,
이 날짜를 다 더하면 17(Q)이라는 숫자가 나오고 Q는 바로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기소 사건도 Q진영의 작전계획 일환으로 주도됐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또한 미 대법원의 회의 날짜(2023년 6월 22일)을 다 더해도 역시 “17”(Q)이라는 숫자가 나온다는 측면에서 미 대법원의 브런슨 사건 회의 날짜도 다 작전계획의 일환으로 트럼프 Q진영에서 정했으며 미 대법원도 이미 화이트햇 통제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 대법원 대법관 9명의 얼굴이다.브런슨 판결 어떻게 내릴까?
이러한 것을 미루어 볼 때 다른 변수들은 다 화이트햇 통제하에 있다는 것을 우리가 짐작할 수 있지만 가장 핵심적인 변수인 GCR만은 천하의 트럼프도 어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GCR이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 아닐까?
따라서 7월 1일이 매우 중요하다.
7월 1일 이라크 예산이 관보에 게재됨으로써 공식적 법률로 공표된다면 GCR 작업도 비로소 끝내기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보면 바이든 체제를 내리는 가장 중요한 사건인 브런슨 공판일이 최소한 7월 1일 이후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며 승소 판결이 나고 바이든 체제가 무너지면서 극심한 혼란을 틈타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든 ‘전 세계 계엄령과 EBS’가 발동되지 않을까?
이미 미국 전역과 캐나다/멕시코 접경지역에도 미군이 군사 장비로 중무장하고 배치되어 있다. 당연히 브런슨 승소 판결이 났을 때 딥스의 행동대인 안티파/BLM 등의 준동을 막기 위해서다.
올 것은 오게 되어 있고 갈 것은 가게 되어 있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 아닌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6월 23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작성자 빠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