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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비가 운무가 되어
별꽃 추천 1 조회 235 23.01.14 07:3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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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4 07:51

    첫댓글 영월의 운치와 어울리는 섶다방~~^^
    국군장병아저씨와 위문편지를 주고 받던
    영월은 늘 그리운 추억으로여 ㅎ

  • 작성자 23.01.14 08:08

    깜찍한 신디님
    국군장병이 많은 위로를 받았겠어요.
    섶다방옆에는 길다란 그네도 하나 흔들거렸어요.
    요 깜찍한 눈사람은
    신디님을 닮았어요.

  • 23.01.14 07:56

    별꽃님
    ‘’섶 다방 ‘’이란 동그란 간판이 앙증맞고 예쁘네요 예쁜 사진들과
    글 잘보고 갑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섶다리 동네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1.14 08:12

    늘 아름답고 고상한 음악을 올려주시는 음방의 금송선배님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저도 섶다리를 보고싶어 갔는데
    덤으로
    오랫동안 앉아있고 싶은 섶다방이 참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1.14 08:07

    한 폭의 그림 같군요
    지금도 저리 정겨운 다방이
    있나요 아니면 기념으로 만든
    팻말인지요

    모든것들이 다 정겨움으로
    다가 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1.14 09:09

    차마두님
    추억속의 아가씨
    별다방 영숙이가 기다릴것 같지요?ㅎ
    손님들이 예약을 해야
    주인이 인근마을에서 나타납니다.
    시골이고 평일이라
    외문짝 출입문은 닫혀 있었어요.
    차마두님이 나오시니
    삶방이 훈훈합니다.

  • 23.01.14 08:10

    별꽃님~
    섶다방에서 따끈한 차 한잔 하고 싶네요
    그곳의 차 맛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14 09:18

    따끈한 보리차를 날마다 끓이시는
    우리 시인님의 난로불에
    들어갈 장작더미를 보니 나무하시고 도끼로 쪼개는 시인님이 생각나서 찰칵 찍었답니다. ㅎ

  • 23.01.14 08:19

    섶다방 간판이름부터
    특이합니다
    자세히 올린 그림들보며
    이국적 풍경도
    나도 가보고싶네요.
    친구님 덕분에 즐기고 갑니다
    커피맛은 어떨까 궁금? ㅎ

  • 작성자 23.01.14 09:21

    청담골님
    사실은 미술관을 들어가면 카페를 경유해서 티켓을 끊어야 해요.
    그 가페가 사실 따스하고 아늑하고
    향기로운 차들이 가득해요.
    화장실도 최신으로 뜨거운 물로 손도 씻고 더 좋지요. ㅎㅎ

  • 23.01.14 09:00

    한 겨울의 문화체험을 만끽하셨군요.ㅎ

  • 작성자 23.01.14 09:23

    선배님
    그렇습니다.
    비가 오는데 위험한데도 감행하는 자에게 뜻밖의 수확이 있었습니다.
    정곡을 찌르셨습니다.ㅎ

  • 23.01.14 09:09

    멋진곳 다녀 오셨군요
    덕분에 편하게 잘봤어요
    날좋으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추억 만들러요

  • 작성자 23.01.14 09:25

    맞아요.
    선배님
    우리도 젊은이들처럼
    유명한 미술관도 가보고 섶다리마을도 산책하며 즐기며 살아야죠?
    오늘도 토실토실한 하루가 되십시오.

  • 23.01.14 09:20

    사진작가님 이신가요?
    구경 잘했습니다

  • 작성자 23.01.14 09:26

    반갑습니다. 웅포님
    제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솜씨인 것을 사진작가라니 황송합니다.

  • 23.01.14 09:21

    저의 제2의고향 영월소식 반갑습니다. 이곳은 평창읍 마지리에서 영월 주천면 판운리로 가는 평창강에 세워진 섶다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영월에 살때는 이곳에 도로도 없었지요. 다리가 없어 마을 주민들이 해마다 섶다리를 강에 만들어 놓고 장마때 유실되면 다시 놓곤 하였습니다. 작년 여름에 가보니 아직은 한적하지만 다방도 생기고 주변에 별장도 많이 생겼더군요^^

  • 작성자 23.01.14 09:35

    아하
    드디어
    영월이 제 2의 고향이신 기정수님께서 나오셨네요.
    직장에 집중하신다더니 주말이라 나오셨군요.
    님의 글에서 영월이야기하신 것 기억납니다.
    주소가 주천면 맞고 동강인가 했으나
    평창강이라고 하더라고요.
    섶다리란 말이 좋았는데 약한 나무로 받치고 흙으로 덮었으니 장마에 휩쓸려 갔겠군요.
    그 흔한 다리공사를 미루고 섶다리
    정겨운 다리로
    건너서 좋았습니다.
    즐거운 휴일을 보내세요.

  • 23.01.14 09:40

    별꽃님~
    아기 자기한 소품감사합니다.
    섶다방에 가서 차 한잔하고 싶네요.
    앉아서 멋진곳 구경 잘 했습니다.
    멋지고 향기나는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01.14 10:27

    선배님도 섶다방에 꽃히셨군요.
    어서 건강찾으시고 평온해지시길 빕니다.

  • 23.01.14 10:09

    영월 넘 아름다운 곳이죠?
    섶다리 섶다방
    멋집니다

  • 작성자 23.01.14 10:33

    우리 여행가 라아라님
    섶다리 섶다방 가보셨겠죠.
    손녀도 아프면
    또 간호하느라
    애타시겠어요.
    구정전에 둘다 건강회복하시길 빕니다.

  • 23.01.14 10:28

    내가 좋아하는
    포토에세이네요
    사진이
    예술입니다~~^^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4 16:04

    그리미님
    포토에세이요?
    꿈보다 해몽이라고 했지만 너무기분이 좋아요.
    칭찬중에 최고의 칭찬을 듣습니다.
    새해 돈복 일복
    건강복 많이 받으시길

  • 23.01.14 11:09

    예술적인 조형물 이군요.잘 감상 했습니다

  • 작성자 23.01.14 12:24

    개인미술관인데
    그렇게 설치미술의
    공간 속으로 걸어들어가 빛으로 촬영할 수 있으니
    돈도 많이 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1.14 12:16

    여긴 언제 또 부지런함에 놀랍네요.
    덕분에 여행다녀온 느낌 수고해서 담어 올려준 작품사진들 설명까지 잘 감상 했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3.01.14 12:50

    선배님
    저도 참 놀라웠습니다.
    점심은 드셨는지요?
    어제는 비가 왔고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푹 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ㅎ

  • 23.01.14 14:25

    영월은 지나치기만 했는데..
    덕분에 너무 좋은곳들을 구경할수 있어 잘 감상 했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14 15:46

    예 포인님
    저도 처음 가 보았습니다.
    자주 글로서 뵈어요.

  • 23.01.14 14:30

    저도 전년에 문화원에서 영월 을거처
    섶다리를 건너보고 작은 차집에도
    갔었습니다 추억을 상기시키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1.14 15:43


    우리 김민정님은
    역사해설을 하러 가셨겠지요.
    오늘도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요.

  • 23.01.14 15:09

    저는 영원하면 청령포 장능 고씨동굴
    서강 동강 등이 자연환경과 역사적인 사실에 중점을 둡니다

  • 작성자 23.01.14 15:44

    맞습니다.
    단종유배지인 청령포는 영월역 가까이에 있고요.
    정선에서 내려오는 동강과
    평창에서 내려 오는 평창강은 곧 서강으로 이어지더라고요.
    서강과 동강이 만나 남한강으로 흐르는 도중에 태화산의 고씨동굴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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