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성을 찾고 정확 임팩트를 가하기 위해서는
논제의 초점을 흐려서는 아니됩니다.
도곡땅의 제3자 관리자도 중요하지만...더 중요한것은
이들이 저리른 거짓말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건의 본말은 한나라당의 사실 은폐입니다.
언론들도 스탠스를 그렇게 취하는데.....우리는....정작
땅바기 전법에 말려 마치 이긴것 처럼 행동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왜 한나라당에서 김만제 회장의 검찰 소환를 말렸는지..
그걸 우린 정확히 짚고 넘어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경선 끝난후 개거품 물어야 아무도 처다봐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문제가 되지도 않습니다.
저들이 저토록 팩트가 있는것에도 용감 무쌍하게 무식하게 넘어서려고
있는것은 뒷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그들의 탄탄한 조직 입니다.
그러하기에 경선후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김만제 회장의 검찰 출두를 누가 말렸는지....
이것을 알아내야 하고 그 답을 들어야 하는데...우리는
지금 그냥 승리나 한것처럼..지나 치려 하고 있습니다.
운영진의 발빠른 행보라면 집회 신고도 하고..
당연히 당사 농성에 돌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ㅡ모두들 정신이 다른데 가 있는듯 합니다.
그것이 한명이든 두명이든...반드시 집회 신고하고 그곳에
사람을 결집시켜야 담 행동을 모색할수 있다 봅니다.
이건 불공정 경선을 불구경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운영진에서 힘들겠지만 이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합니다.
여기서 글 몇자 올린다고 저들이 꿈적이나 하겠는가?
어불 성설이다.!!
절대 저들은 굴복 하지 않는다.
전 국민에 알리는 길은 촛불 시위처럼...응집력을 보여야 한다.
그길만이 우리가 경선전 마지막 할수 있는 최대의 효과다.
이름만 박사모이고 단 한번도 모두가 효과를 낼수 있는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너무나 억울 하지 않은가??
모두가 이젠 나서야 할때가 지금이라 생각 한다.
경선전까지 교대로라도 범 박사모는 투쟁해야 한다.
근혜님을 사랑하는 모든이는 이번 기회에 한나라당의
불공정 경선을 막아 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힘은 왜 검찰에 출두 하지 못하게 했는지
그것을 밝히는데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이것을 관과 한다면 운영진 역시 천추의 한이 될것임을 명심해야 것이다.
이름만 회원만 45.000일 이유ㅡ는없다.
경선후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이렇게 사라지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더는 두려울것도 미련도 없이 마지막 힘을 태워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지 않는다면 순수한 우리의 목적 보다는 모두가 카페를 통한
개인 영달에 지나지 않는다고 나는 본다.
지나고 나면 후회할일은 절대 만들지 말자!!
아니면 경선후 우리는 패닉 상태에 빠져 버릴것이다.
밤낮없이 우리 모두는 미친 사람 소리 들으며 어느이는 가정도
팽개치며 오직 한분의 희망의 반열을 이루기 위해 피땀을 흘리지 않는가??
문제는 표심이지만...더 큰 문제는 지도부의 묵인이다.
이건 무서운 결과다.
결국 땅바기 후보 만들겠다는 작태이다.
여러분 이점을 절대 관가해서는 안됩니다.
운영진의 결단을 요합니다.
그리고 뜻을 함께 하는분들은 이부분을 강력 요구 해야 합니다.
이곳에서 승리 예찬은 우리들을 무력하게 하는 책략일수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차라리 이곳에서 근혜님 비방은 순진 한것입니다.
힘을 모으고 나갑시다.
분명 이건 땅바기 후보 만들기라는 사실이 보이지 않나요??
이게 정치입니다.
우린 너무 순진 합니다.
여러분 땅비기는 100%사퇴 안합니다.
우리의 염원일뿐입니다.
자!! 이제 마지막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저들의 저력을 보십시요!!
막강한 조직과 지도부를 다 휘어 잡고도 마지막 표를 지키지위해
검찰청앞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이렇게 위기를 돌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몸부림도 못하고 이러다 말것인가요??
안일 합니다.
저들은 저렇게 상황의 급박함을 알고 표단속을 하는 것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우리도 당에 요구 합시다.
제발요!!
첫댓글 공감 합니다, 박사모 지도부와 회원 들이 동참 해서 한나라당에 항의하고 농성도 불사 해야 한다 생각 합니다 이제 시간이 없읍니다 실행에 들어 갔으면 합니다,